메아리처럼
영끌족 다죽는다 금리오르면끝이다 하는데
부동산시작은 문통때부터 시작해서
미친듯 조이는바람에
그 어디보다 건전한 자본시장이 되어버렸어요
원래부터 부동산이라는 실물담보기반대출이라
신용대출보다 안정적이였는데
은행은 대출내주고싶어도 정부가 대출규제로 밀어서
내가 갚을수있어도 대출안나와요
이재명정부 들어오고나서는 대출규제 더심해져서
이제 상환능력무관 대출자체가 안나와요
그런상태에서 금리올리면 부동산이 죽는게아니라
실물경제가 죽어요
자영업자들이 죽어요
더군다나 지금 대부분 주담대가
4퍼언더 4퍼라인 고정이나
코픽스기준 5년변동이 많아서
실제로 대출금액 좀 나와도 주담대쪽은 크게문제가없어요
문제는 1년단위로 금리재조정되는 신용대출이죠
가계대출이 언론에서 마치 =주담대처럼 쓰는데
실제로 가계대출 연체나 채무불이행 나오는건
주담대보다 신용대출 사업자금대출
자영업자 계열에서 대출나간금액이 더커요
금리올리는거 몰라서 그동안 안올린게아닙니다
부동산 금리올리면 당연히 소폭빠지기야하겠죠
문제는 실물경기 다이렉트로 타격와서
빈대잡자고 초가태우는꼴이라 미룬거고
신 총재 브리핑 뉘앙스를 잘들어보면
금리 스트레이트로 올리는거보단
금리 한번내지 두번올리고 시그널만줘서
심리를 죽이겠다는걸로 보이는데
이런거면 몰라도
클량분들이 말씀하시는건 현실성이 너무 떨어지네요
가끔 보면
실물경제를 조금이나마 이해라도 하고계시는지
실제로 주담대받으러 소득심사 대출가능금액 확인해보셨는지
의문이 듭니다
그리고 금리로 이렇게 누르는건
결국 신규수요를 날리는거라 일시적으로 강남권이 눌릴진몰라도
15억언더 하급지는 계속 신고가터지고
자연스럽게 2~30억대 중급지가 오르면
이돈쓸바에야 좀더주고 호가빠진 강남가지 마인드로
강남은 다시회복됩니다
늘그랬어요
서울 아파트 영끌 매수자는 언제 매수를 했어도 익절구간일텐데요.
아 전 내년 입주 앞두고 있습니다.
오히려 너무 데이터를 본다고 까면 몰라도 허구는 아니죠.
가계 부채 중 주택 관련 부채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습니다.
최근 급격하게 늘어난 대출의 원인 또한 주택 관련 대출 때문입니다. 신용 대출 서민 금융 상품 들은 오히려 줄어들었습니다.
저는 오히려 주택 부채가 훨씬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건전하다면 금리가 올라도 스테이가 가능할 거란 말씀 아니신가요?
실제로 수치상 주택 대출금액이 역대급인데 저는 못버티는 사람 많을 것 같은데요.
금리 안올려야만 버틸 수 있는 게 진짜 건전한 거 맞습니까? 비정상적인 상황이에요.
세계에서 가계 대출이 가장 많은 나라인데요.
실제로 이건 주담대를 받아보시면 어느정도 감이 오시겠지만
"못 버티는 사람 많을 것 같은데요" 라는 stepd님의 느낌과 현실 자체가 다릅니다.
내 소득 수준을 누구보다 더 잘 아는 은행이 내가 이만큼 버는데 고작 나오는 대출금액 보면
아.. 싶을 겁니다
2022년에 빅스텝 자이언트 스텝 난리에 역전세난까지 겹쳐서 서울아파트 평균 22% 하락할 때 아파트 매물이 얼마나 나왔는지 확인해 보시면 됩니다. 데이터가 있어요. 뇌피셜로 논리 전개할 이유가 없습니다.
주담대만 급격하게 올라갔어요. 데이터 찾아보세요.
주택만 너무 오르니까 눌러야 된다는 거 아닙니까
근데 그때 솔직히 크게 동요는 안됐습니다. 버티면 되지뭐. 정 안되면 집 팔면 대출은 다 갚을수 있으니까.
이런 마인드였죠. 대출이 집값의80% 90% 나오는가도 아니고 제 dsr보다 훨씬 많이 나오는거도 아니니까요.
지금까지 잘 버틴 것처럼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주담대가 늘어서 통화량이 늘어난 겁니다. 데이터 좀 보세요.
대출이 줄어들면 집값이 떨어지는 것도 상식이고요.
신념이 아니라 상식이잖아요.
만약 과열되어 떨어지지 않더라도 원래 오를 거 보다 덜 오르게 되겠죠.
어디 진짜 대출 줄어드나 안 줄어드나 어디 보자. 하고 기 싸움 할 일이 아니란 겁니다.
말씀중에 죄송한데 금리가 상승해서 전세가 하락하고 개인의 역량이 안되어 전세금을 반환하지 못하게 된 건 사기가 아니라 채무불이행입니다. 사기는 애초에 상환할 생각이 없었던 경우에 해당하구요. 둘은 하늘과 땅 차이로 달라요.
넓게보면 대부분이 다 부동산 영끌중인거죠.
대출로 집값이 오른거라 대출 받은 사람들이 빚갚고 내려가는거 말고는 답이 없는거 같습니다.
“자영업자 대출이 위험하니 주담대 총량은 신경 쓸 필요 없다”는 좋은 해법이 아닌거 같습니다.
“예전에 산 사람은 집값 올라서 괜찮다”는 말 자체가 결국 집값 상승이 계속돼야만 버티는 구조라는 뜻입니다.
금리는 합리적인 수준으로 정상화하고, 가계대출 총량은 장기적으로 줄여야 합니다. 집값을 무너뜨리자는 게 아니라, 빚을 더 내야만 집값이 유지되는 구조는 끊어야죠.
집값 상승이 계속되어야만 버티는 구조다.. 라는 내용에 대한 답변은 복붙합니다.
주담대 리스크가 있으려면 집값이 하락했을때 상환리스크를 느끼고 집값 더 떨어질바에 차라리 던지고 대출금이라도 갚자.. 해야 성립이 되는데 애초에 그럴 생각조차 안 하고 버텨도 아무 문제없을정도의 소량만 대출이 나온다는 말입니다. 어차피 강남이야 올캐시로 돌아가는 시장이라 논외고, 대출규제로 15억 이상 아파트도 지금 올캐시고, 그 이하는 스트레스 dsr 이전에도 풀로 안나왔고 스트레스 dsr 적용된 이후에는 더 안나와요. 이게 역설적으로 대출규제를 하다보니 신규로 대출나와서 진입한 시장참여자들의 건전성자체가 너무 높아져서 리스크가 오히려 줄었다 그런말을 하는겁니다. 그들은 집값 떨어져도 안팔아요. 결국 집값이 빠지려면 "아 이게 일시적 하락이 아니라 진짜 빠지는구나. 빠지면 내 원리금은? 지금이라도 던지자." 가 되어야 하는데, 뭐야 어차피 월 상환 금액도 영끌이 아니고 어차피 대출규제 백날 해봐야 시장 못이겨. 하면서 스테이하는 사람들의 건전성 자체가 높아졌다구요
쉽게 예를 들면 (예시를위해 수치는 과장하여 임의로 했습니다)
원래 10억 있는 사람이 10억 대출 받아서 20억 집을 매수했다면
지금 대출규제로 5억이 나오면 그들이 아.. 돈 더모아서 20억 집 사야지 하는게 아니라
15억으로 급지 내려서 매수때려버립니다.
그래서 역설적으로 재무건전성이 높아졌다는 말이고
집값이 일시적으로 빠지냐 계속 빠지냐의 문제인데 이건 결국 심리와 직결되고
20퍼씩 빠졌을때 이게 장기적이다.. 내 원리금 부담되니 지금이라도 던지고 상환하자 가 되어야하는데
그럴 생각조차 들지 않을 정도로 지금은 대출이 나온다는 말입니다.
5억대출받아 15억 집 매수한 사람은, 실거래가 일시적으로 15억 밑으로 나와도 역설적으로 매도할 심리가 안 나옵니다
기대하시는 만큼 건정성이 높다 판단되지는 않네요
신규 매수자의 대출 한도가 과거보다 줄어든 것은 맞고, 그래서 당장 집값이 조금 빠진다고 투매가 나올 가능성도 크지 않겠죠.
그래도 세금으로 기존 보유자를 압박해 집값을 잡겠다는 것보다는, 금리 인상과 대출 규제가 훨씬 효과적이고 공정하다고 봅니다.
강남 입성의 기회가 오는군요.
신용대출 1억 넘게 받으면 1년동안 규제지역에서 집 못 삽니다. 막아둔게 한두가지가 아니에요.
주담대 6억 빌리려면 연봉이 1.2억정도는 되야하는데 그러면 세후 월급 760정도라서.
주담대 최근기준 30년 원리금균등상환 월 330만원, 신대 1억 이자 50정도하면 이자내고 380만원 정도 남네요.
그 동안 못린 후과를 치르는거죠..
과도하게 부동산에 돈이 몰리면서 그 비용으로
쓸 돈이 줄어드는거죠..
포기할 사람은 포기하고 해야 집값이 내려가죠
캐시가 몰린다는 말은 시장 참여자들의 심리문제라 컨트롤할수없고, 서울이라는 부동산의 특수성때문에 이들의 심리는 약해질리가없구요
대출 포함하여 영끌족들이 는다는 말은 가정자체가 성립하지않아서 무의미합니다
지금이 포기할 사람은 포기한 마켓입니다. 그걸 인지하셔야 좀 보일 겁니다
아무리 데이터 들이밀고 말해도 그런 사람들은
"아냐 가계부채는 무조건 높아. 위험해. 위험해야만해"
이런 사고에 갇혀있어요. 그리고 이런 사고의 밑바닥에는 나이도 나보다 어린놈이 저런데 사는 건 위험한 영끌은 한게 틀림없다는 자기 위로가 깔려있다고 봅니다. 여기에 정치인이 이들의 심리를 이용해 영끌하면 망한다. 저들은 마귀다. 당신이 선량한 피해자다 라면서 경제문제에 말도안되는 도덕책 들이밀고 있는거죠.
대출규제가 널널했던 윤석렬 초반때에 영끌했던 사람들은 이미 2~3배쯤 올라있으니 아무 리스크없고 계엄전에 dsr40이 실행되면서 영끌이 구조적으로 불가능해졌습니다.
이 상태에서 현 정부가 들어오고 더더욱 틀어막았으니 지금은 그 어느때보다 건전합니다.
건전한 상태에서도 매매 지수로 20프로가 오른 상황이니 특정단지들은 1년동안 70~80프로 올랐을겁니다.
금리가 올라도 원리금에 부담을 느끼는 대출 차주가 극히 일부라는 소리죠. 당연히 신규 수요자들은 높은 금리가 부담일꺼고 매수 의욕이 떨어지지만 부담이 없는 집주인들이, 더군다나 다주택규제로 다들 한채만 보유하고 있으며 토허제,실거주 인센티브 정책으로 그 딱 한채에 들어가살고 있는 집주인들이 주택을 팔고 무주택을 유지한다는건 매우매우 드문일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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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담대 리스크가 있으려면 집값이 하락했을때 상환리스크를 느끼고 집값 더 떨어질바에 차라리 던지고 대출금이라도 갚자.. 해야 성립이 되는데 애초에 그럴 생각조차 안 하고 버텨도 아무 문제없을정도의 소량만 대출이 나온다는 말입니다. 어차피 강남이야 올캐시로 돌아가는 시장이라 논외고, 대출규제로 15억 이상 아파트도 지금 올캐시고, 그 이하는 스트레스 dsr 이전에도 풀로 안나왔고 스트레스 dsr 적용된 이후에는 더 안나와요. 이게 역설적으로 대출규제를 하다보니 신규로 대출나와서 진입한 시장참여자들의 건전성자체가 너무 높아져서 리스크가 오히려 줄었다 그런말을 하는겁니다. 그들은 집값 떨어져도 안팔아요. 결국 집값이 빠지려면 "아 이게 일시적 하락이 아니라 진짜 빠지는구나. 빠지면 내 원리금은? 지금이라도 던지자." 가 되어야 하는데, 뭐야 어차피 월 상환 금액도 영끌이 아니고 어차피 대출규제 백날 해봐야 시장 못이겨. 하면서 스테이하는 사람들의 건전성 자체가 높아졌다구요
개별 차주의 상환능력과 주담대 총량 증가가 금융시장 전체에 미치는 거시건전성 문제는 분리해서 봐야 합니다. 전자가 건전하다고 해서 후자의 위험이 자동으로 사라지는 것도 아니고, 반대로 총량이 많다는 이유만으로 개별 주담대가 부실하다고 할 수도 없습니다. 이 둘을 직접 연결해서 한쪽이 괜찮으니 다른 쪽도 괜찮다고 주장하는 건 논리적으로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
참고로 저는 강남 같은 고가주택 시장의 가격 상승 자체를 굳이 정책으로 억제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좋은 위치에 희소성 있는 좋은 집이라면 비싼 게 이상한 일은 아니니까요. 오히려 그런 하이엔드 시장까지 금융규제로 가격을 잡으려고 하면 실수요자보다 현금부자만 더 유리해지는 등의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주담대 총량을 관리할 필요가 있는가’와 ‘집값을 대출규제로 잡아야 하는가’도 별개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분들 입장에서는 본인들 생각이 맞아야 됩니다. 버틴 세월이 있는데 그것마저 허물어 트리고 싶지는 않을거에요.
당장 7-8억 대출에서 1%만 금리 올라도 이자가 얼마나 올라가는데요. 최근 부동산 급등은 실수요자들이라 대부분 저금리 시절 더이상 허리띠 졸라 맬 수 없을 만큼 대출 받앗을텐데 1%만 올라도 삶의 질이 달라집니다.
집값이 올랏으면 그래도 남는 장사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