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말은 안 해서 그렇지 어느 정도는 알고 있지 않나요?
삼성이 기술력이 부족해서 애플한테 밀리는 건 절대아니고..
하이엔드 시장은 화면이크네 프로세서가 좋네 이런 단순한 숫자놀이가 좋다고 되는 시장이 아니죠
애플은 아이폰, 맥, 아이패드, 워치, 에어팟까지 생태계를 정말 잘 묶어놔서, 한번 들어가면 다른 제품까지 같이 쓰게 되고 빠져나오기도 쉽지 않은데, 반대로 삼성은 가격은 아이폰만큼 올라왔는데 브랜드 이미지는 그만큼 못 따라온 느낌입니다.
특히 조금만 기다리면 할인한다는 이미지가 강한 것도 하이엔드에서는 손해인데 왜 자꾸 더블스토리지혜택이나, 사전예약혜택 등을 하는지 모르겠네요, 저만해도 갤3 17만원 사태때문에 출고가로 산거 아직도 이가 갈리는데 …
중고시장가격이 결국 실제 사람들이 생각하는 제품의 값어치를 잘 보여주는데 중고가격 방어도 아이폰이 상대적으로 강하다는 점도 꽤 크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갤럭시의 장점 중 많은 부분은 결국 안드로이드 전체의 장점이기도 한것도 꼭 갤럭시여야만할 이유가 없는것도 있죠 .. 타이젠 바다OS거하게 말아먹은거보면 꾸준하게 자기 브랜드 경험이나 철학을 관철시킬 능력도 인프라도 안되는거 같긴합니다만 ..
삼성이 진짜 이겨야 할 상대는 아이폰 스펙이 아니라 아이폰을 둘러싼 브랜드와 경험이라고 보는데
쓰는 유저들 조차도 이거 다 갤럭시에도 되는건데 뭐가 다르죠? 가격은 더 비싸고 이러는데
사소한거 하나하나 디테일하게 손보는 레벨이 다르기에 그런게 모여서 쓰는 만족감이 좋다고 생각하는데 갤럭시쓰는 분들은 실용주의가 강하신지 별 큰 신경을 안쓰시더라구요
여튼 과거에도 그랬고 앞으로도 그럴거에요.
하이엔드 시장에서는 애플 절대 못이깁니다.
갤럭시 하이엔드 모델 네이밍 따로해서 사전예약혜택 그만하고 정가로 팔고 제품 곳곳에 디테일하게 신경쓰고 이렇게 몇년간 꾸준히해야 겨우 따라갈려나요
부품부터 완제품까지 계열화 중심인 삼성과,
공급망 관리 중심인 애플은...
아예 사업구조나 제품철학 자체가 다른 회사 같더군요.
서로 다른 길을 가고 있는 상황 같고,
이 갈라짐은 시간이 갈수록 점점 더 벌어지는거 아닌가 싶어요.
왠지... 삼성 vs. 애플 이라는 경쟁구도 자체가 앞으로는 그다지 이슈가 되지 않을거 같습니다.
애플은 os와 생태계를 다루기때문에 마소와 양분하는 급이죠
삼성은 안드로이드 생태계에 한부분을 차지하는 하드웨어회사일 뿐이죠
애플은 압도적 기술력이 받쳐 주기 때문에 여러가지 밉상짓을 하면서도 앱등이들을 락인시킬 수 있는 것이라 봅니다.
기술력을 대놓고 드러내지 않고 감성이라는 단어로 포장하는걸 가장 잘 하는 기업이죠.
애플이라고 모든 기술 가지고 있지 않아요.
사실과 소설에 대해 논할 필요는 없을 것 같고요.
애플이 모든 기술을 가지고 있다고 말한 적도 없습니다.
카메라는 옛날에 스펙의 삼성, 감성의 애플이었지만
14프로? 즈음 해서 하드웨어 스펙은 동급이 되었고 소프트웨어는 애플>삼성이죠
(사실 카메라는 중국이....... 스펙 깡패 =_=)
프로세서야....... 스냅이건 삼성 엑시노스건
애플 절대 못 따라 잡고요
디스플레이는 삼성 공급이니 둘 다 동급.
메모리는 이제 애플이 프로와 프로맥스만 남겨서 동급
하이엔드에선 아이폰 >> 갤럭시라고 봅니다.
대신 가격도 아이폰 >>> 갤럭시겠죠
삼성이 애플과 비교하여 유일한 강점은 회사가 수직계열화 되어 있다는 점. 비록 소프트웨어는 성의가 없지만 거의 모든 하드웨어는 자급 자족(직접 생산) 가능하다는 점이죠.
근데 딱히 그 장점도 못살리는것 같네요. 그룹사들끼리 이익으로 싸우지 않나.. hq는 나몰라라 하는듯 하고요.
삼성 내부에서도 아는 내용입니다.
근데 애플과 같이 자체 OS가 있어 다른제품과 사용자 경험이 차별화 안되면 한계가 있다는것도 알고요.
그래서 삼성이 ONE UI에 공을 들이는 겁니다.
나름 안드로이드 후발주자들과는 차별화 성공 했지만, 아직 아이폰과는 갭이 줄지 않고 있는거고.
다른 물리적 사용자 경험을 주려고 과거부터 큰화면 위주 폴더블 시도등을 하는거죠.
뭔가 하나 개기가 있을것이고 애플은 그 차별화 경험 못하게 옆에 유사한 폼펙터를 댈것이고
싸움은 계속될겁니다
삼성이 그리고 저가라인을 유지하는건 프리미엄라인에서 아직 애플을 압도하지 못하는데 저가라인을 중국에 내어주면 안됩니다.
전략적으로...
저는 개인적으로 갤럭시만의 자존감 있는 행보를 했으면 합니다.
왜 애플을 따라하는것 같은 행보를 자꾸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삼성이라는 네임벨류에 걸맞에 좀 독자행보를 걸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렇다면 삼성은 애플은 둘째치고 중국폰부터 이겨야 하는데 어떻게 독자적 행보를 가질 수 있나요. 이미 소비자들은 아이폰의 ui를 누가 더 잘 따라하는가를 더 잘 쳐주는데요. (한국 제외)
갤럭시가 자신만의 행보를 걸어갈수록 대세에서 멀어진다는 느낌과, 갤럭시 특유의 공대감성이 합쳐져서 윈도우에서 리눅스로 가는 느낌이 들겁니다.
그러니 이러니저러니해도 획기적인 UI만들거 아니면 그냥 애플 따라하는게 안전빵일거구요.
그래서 뭐 사람들이 리퀴드 글래스 욕해도 삼성도 고대로 따라하고 있죠. 결국 애플 욕하는건 자기 얼굴에 자기 침 뱉는거에요. 1년안에 그대로 돌아오거든요.
아이폰 17 프로 뒤에 카메라 섬 더 넓어진거? 그것조차도 올해 갤럭시 울트라 모델들은 고대로 따라한다고 하죠.
사실 그걸 안 하면 배터리 넣을 공간도 너무 불리하고 무엇보다 카메라 발전의 난이도가 급상승하니..어쩔 순 없다고 하는데, 그럴거면 어차피 2등주자인 삼성이 먼저해도 좋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왜 꼭 애플이 하는걸 보고 간 보다 하는지 모르겠네요. 오히려 2등이 더 잃을 거 없는 거 아닌가요
패션 브랜드들은 수세기 전에 만든 그 헤리티지 하나로 평생 울궈먹지만 애플은 테크에서 매년 새로운 제품을 만들며 이러한 일들을 계속 이어가고 잇어요.
많은 사람들이 안드는 되는걸 애플은 왜 못해? 하더라도 부족한 기능 이상으로 하드웨어적 소프트웨어적 사소한 디테일로 꾸준하게 사람들을 감동시켯고 높은 가격대에도 기꺼이 구매하는 팬들을 만들 수 잇던거죠.
'실용적인가'
아이폰 X 까지 쓰다가,
잠깐, 삼성폰 넘어갔는데.
업무용으로 사용하기에 삼성폰이 너무 편하더라구요.
기본적인 전화, 연락처, 윈도우 탐색기랑 비슷한 구조,
그래서 편리하다고 생각되는 사진, 문서등 백업 및 관리,
통화중 녹음 등등......
(사실 그 전까지 아이폰, 아이패드 사용했는데....)
특히 기본 연락처.
아이폰은 X 까지만 하더라도
연락처...초성검색도 안되었거든요.
연락처에 몇백명 되면....정말 나중에 업체 담당자를 검색해서 찾을수가 없게되는 아이폰 연락처.
렌즈 구성에서도 좀 의문이 있고...(이건 기종마다 변하니..)
카메라 앱은 거의 쓰레기고
z플립은 왜 카메라를 그렇게 구성했는지도 모르겠고...
지금 갤럭시의 카메라는 사진 전문가가 참여하지 않은 것이라 봅니다.
참여했다면 그 사진 전문가의 실력이 의심스럽구요(아무리 이름값 있는 사람이라고 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