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크톱 같은 경우 20년 전만 해도 쓸만한 사양은 본체만 100은 줘야 했는데, 요즘은 GPU 제외하면 4~50만원대의 사양도 성능이 몇십배 이상 좋은 걸 살 수 있을 정도로 싸졌는데 말이죠.. 04년도에 17인치 LCD 모니터를 70만원 주고 샀었네요. i5-3570으로 100만원 주고 샀는데 10년 뒤에 라이젠 5600G 50만원도 안되게 주고 사서 쓰고 있네요. 별로 쓰지도 않는 휴대폰 비싼 돈 주고 사기 싫어서 아이폰 SE2로 6년째 버티고 있습니다. 슬슬 배터리 때문에 바꿔야 하는데 중고 폰으로 고려중입니다..
하늘풀
IP 49.♡.188.253
18:46
2026-09-10 18:4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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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가타고있어용님 대부분의 사람들은 '별로 쓰지도 않는 휴대폰'이 아니거든요 밥을먹어도 버스를타도 자기전에도 하루 종일 핸드폰만 붙잡고 있더라고요
저는 진즉 포기햇습니다.
2~3년 뒤에 폴드8이나 중고로 사던지 해야겟어요.
폴드8과 미국출시가는 100달러 차이인데, 국내가격은 100만원 차이....
듀오 환율 계산기 돌리면 1650원 이더군요...헐...
요즘 웬만한 사람들 컴퓨터 아예 잡지도 않고 핸드폰으로 대부분의 일을 처리하긴 하죠
이미 3년전에 아이폰 살때도 250만원정도 준것 같네요
갤럭시 폴드에 비해 아이폰 폴드 가격 선넘었다 말들 하지만
갤럭시 폴드도 정가 300만원이죠
갤럭시 폴드8의 출고가는 227만원이고
폴드8 울트라의 출고가는 257만원입니다.
말씀하신 300만원에서는 43만원 차이납니다.
3년전에 아이폰 살때 250만원 줬다는것도 프로맥스 1tb였나 2tb 얘기였습니다
물론 이 기준으로 아이폰 폴더블은 500만원돈이고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별로 쓰지도 않는 휴대폰'이 아니거든요
밥을먹어도 버스를타도 자기전에도 하루 종일 핸드폰만 붙잡고 있더라고요
뭐 갤럭시쪽도 200만원 넘는 폰들도 이미 잇다는거 알고 그냥 뉴노멀 시대에 저혼자 뒤쳐져 적응을 못한거 같네요.
걱정글로 보입니까? 신제품마다 점점 비싸지니 불만글 한번 올린건데 뭐 이래 꼬아서 보시는건지.
신제품 가격 오르는 건 당연한건데 뭐 그게 그리 불만이신건지....요?
님 말씀대로면 급격한 물가인상도 아무것도 아니시겠네요. 그냥 항상 시대가 그러니 그러려니신건지.
통돌이가 좋아요 통돌이가...
이쪽은 이미 진즉부터 넘사인거 압니다만 프로시장 겨냥한거니 그러려니 했습죠. 그래도 확연히 뛰긴 햇네요.
256은 솔직히 좀 힘들잖아요ㅋㅋ
요즘 폰들은 이전폰 자료 옮기기가 잘되선지 특정 하드코어한 용도 없어도 256은 압박이 있더라구요.
물론 부지런하면 괜찮지만...
메모리값이나 이런 부가적인 요금을 해외 판매가에 녹이는듯 하네요.
안녕..아이폰...
종합모바일세 연 5%씩 물리자는 말이 나올만큼 비싸네요.
은행업무도 보고, 카메라도 되고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