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대통령이 선택한 사람인데 벌써부터 흔들 필요 있나요

천안문 ·

조회 3,201 · 공감 2 · 댓글 12

우리 클리앙 회원분들 부터 무조건적인 비난보다 사실과 성과를 기준으로 판단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반대 진영에서 공격한다고 해서 우리까지 같은 프레임에 휩쓸릴 이유는 없겠죠.
대통령이 임명한 후보자라면 더더욱 정책과 역량, 실제 행보를 차분히 보고 평가하면 됩니다.
잘한 것은 잘했다고 하고, 부족한 것은 내부에서도 분명히 지적하는 게 건강한 지지라고 생각합니다.
외부의 조롱이나 공격에 반사적으로 흔들리기보다 우리 기준을 갖는 게 중요합니다.
결국 정부와 후보자 모두 말이 아니라 성과로 증명해야 합니다.
그 과정에서 성급한 사퇴론보다 충분히 지켜보고 판단하는 태도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비판은 하되, 반대 진영의 공격 논리를 그대로 반복할 필요는 없습니다.
정치적 지지라는 것도 결국 신뢰와 평가가 쌓여 만들어지는 것이니까요.
지금은 차분하게 지켜보면서 결과로 판단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댓글 12

  1. yujjing · · 공감 3
    그냥 이재명이 뭘 하든 욕하는 분들 많아요
  2. 찢어버린다오 · · 공감 25
    잘못하는게 눈에 뻔히 보이는데 무조건 지지해달라고요?
  3. 사자와같이 · · 공감 3
    우리 이잼은 예나 지금이나 한결같이 국민의 정부 수장으로 초심을 가지고 열일하시는 것 같은데,
    여기저기서 너무 흔들어 대는 것 같긴 합니다.

    자기가 속한 패거리들의 이익이 국가와 국민들의 이익보다 소중한 분들은
    예전에 노통 때도 그랬듯이, 끝까지 흔들어 댈 것 같습니다.

    그래도 어렵게 다시 만든 국민의 정부 꼭 성공하고,
    다음 정권까지 이어지면 좋겠습니다.

    2024년 12월 3일에 정권 뺏기면 어떤일 까지 겪을 수 있는지 다들 잘 봤잖아요.
    우리 이잼과 국민의 정부 열일하시면, 그 진심을 알아가는 국민들이 더 많아 질 것입니다.
  4. 변방의비주류 ·
    당원이 선택한 사람이죠
  5. sundance1 · · 공감 9
    국민 대다수 특히 진보 진영에서 반대하는 인사는 안하는게 민의 입니다.
  6. 퇴사하고싶다! ·
    성과내면 낸다고 지랄
    개혁하면 아니라고 지랄
    지랄도 풍년이네요
  7. 멋진홍 · · 공감 2
    클리앙에서든 소위 문조털래유에서 뭐라한다고 해서, 이재명 대통령이 뜻을 굽힌 적이 있었나요?
    비난 비판에 신경도 안쓰잖아요. 또한 지지자들도 지지율 바닥 나도 괜찮다는 분이 널려 있던데요.
  8. 90까지갑시다 · · 공감 5
    딱 윤석열 때 이런 사람이 장관 후보로 지명되었을 때 임명 가능하다고 생각하면 인정합니다
  9. Sweet_as ·
    대통령 지지율이 30프로대니까 더 그렇죠. 자기보다 유능한 사람이 오겠습니까?
  10. gsffvxf · · 공감 1
    그럼 윤석열이 지목한 장관은 왜 흔든건데요..? 이 논리면 그냥 우리편이 봐주자 아닙니까
  11. 세상에나마상 ·
    벌써부터 라뇨 아니면 애초에 시작을 안해야죠..
  12. 누렁황소 ·
    민주주의에서 권력을 지지하는 데에는 권력을 견제 하는 것이 함께 뭉쳐있어야 합니다.
    청와대도 민주당도 견제 받아야 합니다. 견제 받는게, 비판 받는게 거북하다면 권좌에 오르면 않됩니다.
    물론 악의적인 비난과 중상 모략과는 구별되어야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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