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머니는 짜장면은 싫어하시지만 짬뽕은 좋아하십니다.
솔직히 질리기는 하지만 또 왔습니다. 파주 북경반점입니다.
이른시간인데도 사람들이 많습니다.
짬뽕이랑 군만두를 주문해서 먹었습니다.
우리 옆자리는 커플이 탕수육을 드시네요.
오늘은 짬뽕면에서 밀가루 냄새가 좀 심하길래
먹는둥 마는둥 하는데 커플이 탕수육을 남기고 계산을 하고 나갑니다.
그런데.
그 옆자리에 앉아있던 아저씨 세분이 커플이 남기고간 탕수육을
아무렇지도 않게 가져다가 맛있게 드십니다. 😳
그랬다는 이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