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도 미약하고 글 내용도 궤변에 가까운 글로 논쟁하자고 올리는 것보다 싸워보자고 느낌의 글에 대해서는
논쟁 댓글 달기 보다는 빈댓글로 응수 합니다.
행여나 제대로 반박한 내글이 알바들의 수당이 될수 있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비방 글 1건당 500원에서 650원으로 인상. 문재인, 김정은 이름 넣어서 욕하면 700원 드립니다.’ ‘정유라처럼 큰 비리 있는 것처럼 댓글 쓰셔야 XX들이 선동됩니다. 가격 올랐어요 800원.’
포털사이트 네이버에서 ‘옵션열기’라고 검색하면 나오는 실시간 댓글이다.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와 문재인 대통령을 비방하는 댓글을 쓰는 이른바 ‘옵션열기 댓글 알바’가 확산하고 있다는 주장이 온라인에서 제기됐다.
본래 취지는 댓글 알바 일수도 있으니 알바비 지급이 안돼게 하자는 것이었죠.
그리고 어그로에게 먹이를 주지 말자는 취지도 또한 있고요.
몰랐습니다
꽤 오래전 일이에요 MB때였다 박근혜때였나 그쯤 있었던 일이에요.
아마 최근 5년 이내에 오신분들은 잘 모르실거에요.
"본래 취지는 댓글 알바 일수도 있으니 알바비 지급이 안돼게 하자는 것이었죠."
이건 근거가 뭐죠?
거기에 달린 댓글들이 빈댓글이니 반박댓글을 달기 뭐해지고...
빈댓글 이후에 댓글이 안달리면.. 쉐도우 복싱도 한계가 있으니 반박댓글 달기 더 어려워지니..
이래나저래나... 작성하는 댓글수가 줄게되는거죠.
그냥 갖다붙힌 거죠
당시는 AI 시대 이전이라서
대부분 댓글 알바는 윗선에서 정해준 내용을 기반으로 조금씩 바꾸거나, 아니면 같은 내용을 펌글 형태로 여러 커뮤니티에 뿌렸습니다.
그리고 멀티 계정을 운영했고요
내가 댓글 알바라면, 왜 시간과 노력을 들여 같은 게시글에서 반박댓글을 달고 있겠어요?
그것도 여기 말대로 댓글 하나에 500원 600원 700원이면요
그냥 딴 데 가서 복붙을 하는게 가성비 아닐까요?
이 얘기 하니까 뭐 그때 그분은 "가성비" 넘치게 빈댓글을 달더군요.
"귀닫고 눈가리고 논리적 반박을 못하기 때문"인지는 모르겠습니다.
댓글수대로 보수를 지급하면.. 똑같은 댓글만 복사해서 적어놓으면 쓸수 있는 댓글은 한계가 있죠.
그리고 똑같은 글만 적으면 당연히 알바구나 판단가능한데.... 그게 가성비가 좋아요???
하다못해 네이버 블로그 글도 사진좀자르고 글자도 좀 바꿔서 적습니다. 단순복불은 너무 하수죠.
아니면 꼬투리 잡아서 이거 물어보고 저거 물어보고 하면서 논쟁이 되는게 댓글적기 좋겠어요??
지속적인 분란을 위해 논쟁을 하는 사람이면 댓글 알바가 아니죠
그건 본인 정치신념을 퍼뜨리려는 사람이죠.
댓글 알바는 "돈" 받으려고 댓글 쓰는 거잖아요.
돈 많이 받으려면 내용 살짝 바꾼 복붙이 제일 효과적이고요
실제로 법원까지 가서 걸린 케이스들 (마케팅업계들, 수능강사, 드루킹, 등등) 다 똑같았어요.
알바 1명이 멀티로 글 쓰고 댓글 쓰거나
알바 2명이 글 댓글을 번갈아 품앗이 해주면 무력화 되죠.
아, 하기사 그걸 또 우리는 1명이면 "쉐도우복싱" 2명 이상이면 "티키타카"라고 부르기로 했던가요.
악마보다 더 나쁜 기성 집단을 법으로 확실하게 제어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지금은 이재명정부인데 이재명정부에 대한 비난이면 모를까 조국 문재인이 왜나오나요?
지금 현정부도 틈만나면 까판벌이고 있는데 조국 문재인 비판비난하는건 알바라는건가요?
그들은 뭔 고귀한 존재라도 되나요?
진짜 황당하네요
클리앙에 비추천 버튼이 없으니,
빈댓글을 달아 나는 이 글에 반대한다는 의사표시였습니다.
댓글 알바 운운은 전형적인 마타도어죠
상식적으로 내가 댓글 알바를 부리는 사람이면 그 알바가 쓴 글, 댓글에 돈을 주지,
그 글에 달린 타인의 댓글에 돈을 주겠습니까
특히 "댓글 알바들"이 "멀티 계정"을 운영한다는 주장과 겹치면,
그 댓글 알바가 원하면, 얼마든지 댓글 수 조작을 해서 알바비를 불려 가져갈 수 있겠죠
실제로 여론조작이 걸려 재판까지 넘어간 케이스들 보면
아무도 그런 식으로 운영하지 않았습니다
멀쩡하게 집 있고 직업 있는 회원들에게 자기 꼴리는대로 빈댓글 달던 사람들이 알바 탓 하는 건 초큼 그렇네요.
그때는 지금과는 다른 의도와 목적으로 조국 전대표를 비방했나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