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모든 사안을 나에게 이익이 되는 쪽으로
사고하다 보니 정말 할 말이 많네요.
공동체, 대동세상, 억강부약 등등
대한민국 현실에서는 이제는 찾아보기 힘들어져 가는데
괜히 애썼나 봅니다.
이익은 성실하고 끈질기며, 가치가 주는 효용은 한순간이다
실례로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계곡 정비는
정치인 이재명의 성공사례 중 하나입니다.
우리는 모두 열광했지만,
현실은 예전 그대로 돌아갔습니다.
이익이 눈에 보이는데, 포기할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대통령께서 지난번 국무회의에서 불법 하천 정비 전수 조사 해서
몇만개나 되는 계곡 불업영업을 엄벌하고 정상화한다고 했지만,
올해 여름에도 여전히 계곡의 불법 영업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조그마한 사업을 하는 제 친구는 은퇴 이후 전원 생활을 위해 8년 전에
법을 우회해 지방에 농지 400평을 구입했습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전원생활은 명분이고 사실은 투자 개념이 더 큽니다
이번에 정부에서 농지 전수조사 한다고 해서, 휴가 내고
직접 잡초 제거하고, 농약 영수증 챙기고 사진 촬영하고 하더군요.
농사 안지으면 강제 매각을 당하거든요.
정부가 장특세 축소한다고 해도 그 취지에 찬성했던 친구입니다.
게다가 그 친구 가족 모두 민주당 지지자입니다.
그런데, 요즘 같이 만나서 밥먹으면 대통령 이야기는 입닥꾹입니다.
말 나오면 분위기 험해지니 말입니다.
민주당을 지지하고 대통령을 지지했던 40대~50대는
현실에서 적당히 타협하며 부동산 투기도 하고, 직장에서 적당히
거래처와 조금 회색지대 일도 하며 돈벌어서 가족 생계 꾸리며
내 자식이 살 미래를 위해 민주당과 대통령을 지지한 사람들입니다.
이런 이들을 반명, 신천지로 내몰았으니, 어찌 실용주의자로 살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40대~50대가 대통령 정부의 실용주의 철학을 실천하면서
돈 벌고 더 잘살아 보렵니다.
지금 정부 하는 걸 보면 부동산을 잡는 게 계곡정비보다 쉽다구요?
계곡정비나 제대로 하시고 그런 말을 하시는게 맞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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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정부나 문재인정부나 이재명정부나 부동산에서 가치를 내세운건 똑같은것 같는데...수박, 문파, 조금박해, 낙지 내몬것도 다 똑같은것 같고...내가 아는 세계랑 다른가요? 😅
그리고 문재인때 대통령과 정부를 흔드는 사람들을 친문으로 생각하셨나요?
본인들이 애정하는 분들을 흔들고 까여도 받아들이고 참고 안고갈지 두고보고싶네요
네? 지지자들을 뭘 공격하고 조롱해요?
출처좀요
부동산 개혁은 말들은 하지만 대다수가 원하지 않더라구요.
어쩌면 우리나라가 개혁을 하기에는 너무 선진국이 된 것 같아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