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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취식 된다 VS 안된다 논란..NEWS

백반이 ·

조회 3,814 · 공감 4 · 댓글 44


전 이게 논란인 것 자체가 이해가 안 되네요.


먹지 말라고 한 코레일 규정도 없고,


제 기억에 분명 10년 쯤 전에는 KTX 자체에서 카트 끌고 다니면서 도시락 팔았거든요.


그럼 그 도시락도 불법 도시락인지..

댓글 44

  1. 무한의검 · · 공감 14
    역에서도 다 팔고 포장도 되는데 취식 불가라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2. tirpleA · · 공감 6
    절대적인건 없고 항상 상황,상대방에게 불편하지 않은 선,상식선에서 하는게 필요하죠
    저도 사람인지라 내심 탔을때는 옆칸이 비어있으면 사온거 편히 먹을수있어서 좋다는 생각은 합니다
  3. AParty! ·
    무궁화 카페칸에선 주류도 팔았읍니다
  4. Saki_Vashutal · · 공감 1
    @AParty!님 진미오징어와 캔맥주 ㅎㅎ 그리고 찐달걀과 베지밀. 진짜 좋았죠
  5. 뒹굴거려 · · 공감 4
    새삼스럽네요.
    매사에 불편한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는듯요.
  6. iian · · 공감 5
    당연히 먹어도 되는거라고 생각했는데.. 뭔가 이상하네요
  7. 러브앤팝 ·
    무슨 생각인지.. 기차에서 가면서 먹으라고 역사 안에서 대놓고 파는데 --;
  8. LA배다리 · · 공감 1
    비행기에서도 먹는데요?
  9. sang · · 공감 1
    당연히 먹어도 되는거져 ㄷㄷㄷ
    다만 넘 냄새심한건 예의상 좀 그렇긴 하지만요...
  10. 전가복 ·
    눈치와 배려의 영역인데 적당히를 모르는 사람들이 많아서 결국에는 금지될겁니다.
  11. 4fifty5 ·
    냄새가 심하지 않은 것이라면 괜찮을 것 같은데요. 상식에 따르면 되겠죠.
  12. 콩심었어 · · 공감 5
    비행기도 냄새 진한 밥을 주는데 뭐가 문제인가요.
    라면도 먹잖아요.
    게다가 기차여행은 식도락여행인 아주 오랜 역사도 있는데요. 불만이라는 사람, 평소 기차를 안 타봤거나 기억속에 KTX에서 카트 끌던 시절이 없는 젊은이인가 보죠.
    일본은 아예 기차도시락이 특산물화 되어 있구요.

    몇몇 불만 곤충들의 지들 예민한 더듬만 소중해서 별게 다 논란이 되는군요.
  13. 커피칼디 ·
    옆나라는 플랫폼 매점에서 도시락 사서 먹는 것도 문화고 주류도 팔죠.
    한국만 봐도 차내 음식이 금기였던 건 코로나 때 잠깐입니다.
  14. 봉열 · · 공감 7
    사회가 갈수록 좀 이상해지는것같아요..
  15. 모키 · · 공감 2
    @봉열님 언제부턴가 내가 그냥 불편하면 무조건 민원넣고 그거에 시달리면 그냥 들어주는게 권리가 된 상황인것같아요. 그냥 내 권리는 남의 권리따위는...이라는 마인드가 문제인것 같아요.
    사실 아파트 흡연문제도 내집에서...내 공간에서 흡연문제도...개인 사생활과 공동생활이라는 측면에서 조금 더 논의를 해봤어야 하는데...어느순간 무조건 안돼...라는 식으로 결정하는등
    조금 더 사회적 합의가 필요한 부분도 있는데 말이죠. 타인에게 피해를 주기 싫으면 전열교환기 환기장치 강화등 여러 방법도 있을것 같은데...
    -아 전 비흡연자입니다만,,,개인 사생활 공간에서 흡연은 안된다,,,라는 개인 사생활 영역까지 관라하는것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오해없으시길...
  16. 배꼽잡아 ·
    @모키님
    아파트는 공동생활공간이고 배관 환기통로가 다 연결되어 있어서 내 맘대로가 안 됩니다. 내집인데 남의 눈치를 봐야 하는 게 이상하긴 하지만 그건 우리나라만 그런 게 아닙니다. 주택에 살아도 옆집 눈치를 봐야 하는 경우도 많죠.
  17. 필님 ·
    규정상 허용된건데 두리안을 짤라 먹거나
    홍어삼합을 만들어 먹는게 아니라면..
    엥간하면 이해해야 하는 것 아닐까요?
    불편해 하는 분들이 정 불편하면 자가용을 이용하는게 맞을거 같아요.
  18. 루비온 ·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지
    절이 떠나겠습니까
    먹으라고 파는데 먹는게 꼴보기 싫다면
    먹으라고 팔지 않는 교통 수단을 이용하던가요
    뭔 삽소리인지 모르겠네요
  19. 모닝9 ·
    영상에 난 샌드위치 냄새 싫더라는 좀...
  20. 4fifty5 ·
    @모닝9님 불편함을 그냥 넘기지 않고 증폭해서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늘어났지요... 인터넷으로 인해 이야기할 기회가 많아진 세상이라서 그 기회를 남용하는 느낌입니다.
  21. 토마토마적토마 ·
    매사에 불편한 사람들 참 많네요.
  22. 알아야면장 ·
    엥? 도시락도 기차타면서 못 먹어요???
  23. 모키 ·
    @알아야면장님 뭐,,사실 극정에서 햄버거 치킨등을 먹게된것도 얼마 안된 이야기입니다. 예전에 냄새난다고 못먹게했었죠.
    근데..이제 극장은 되는데...예전부터 음식을 팔던 기차는 이제 안된다? 라고 이야기하는게...ㄷㄷㄷ
    참,,그나저나 KTC자판기는 왜 그리 자주 고장난거 방치하는건지.,..
    KTX 최근에 2번 탓는데...2번 모두 고장난 자판기가 있어서 멀리 다른 기차칸까지 가서 음료수 뽑았다는
  24. 필님 ·
    @모키님 근데 더 냄새나는 오징어나 문어 말린것들은 옛날에도 먹을수 있었어요. ^^
  25. 아이뻐5s ·
    제가 예전 한 10년 전에 KTX에서 도시락을 사서 먹은적이 있었는데, 저는 통로쪽 좌석에서 앉아서 먹는데 창가쪽에 앉으신분이 좀 안절부절 하시더라구요. 나중에 알고보니 화장실을 가야 하는데 제가 식사중이라서 말을 못하고 식사 마칠때까지 기다려 준거더라구요. 이런 관점에서 생각해보면 취식 하지 않는것이 더 좋을것 같기도 해요.
  26. Polar_B · · 공감 10
    @아이뻐5s님 비켜달라는 말을 못꺼내서 우물쭈물하는 성격을 고치는게 맞아보여요
  27. 아이뻐5s ·
    @Polar_B님 우물쭈물하는 성격이라기 보다는 남을 배려해 주는 성격이라고 생각 하네요.
  28. 로드니 · · 공감 4
    @아이뻐5s님 속이 안 좋다라던가 다른 핑계를 대고 자리를 일어나면 될 일인데 나는 화장실 가야 하는데 옆에 사람이 식사중이라서 말을 못한다는 것은 유두리 없는거죠.
  29. 무한의검 · · 공감 2
    @아이뻐5s님 그런 이유로 취식하지 않는게 좋다는건 공감하기가 어렵네요
  30. 비밀댓글입니다 · · 공감 1
    지금도 서울에서 부산까지 새마을/무궁화 타면 5~6시간이 걸리는데 뭘 먹지 말라는건 한끼 굶으라는거죠.
  31. 아제로써 ·
    ㅋㅋㅋ 그냥 '내 마음이 다쳤으니까 니가 바이올렌스~ ^^' 의 세상이죠.
  32. superduper01 ·
    프로 불편러들의 세상....요즘 회사에서도 게시판에 정말 신묘한 불편함을 토로(?)하는 글들이 꽤 올라오는데 이해가 어렵더라구요 @.@
  33. 태평천하 · · 공감 4
    '나만 이 행위 불편하게 생각하나요?' <- 현 시대 인류를 좀먹는 표현 중 하나지요.
    이성이나 논리보다 자기 감정 해소가 가장 중요한 사람들이 많아서 일어나는 촌극이라 생각합니다. ㅋㅋㅋㅋ
  34. 아찌 ·
    프로불편러 전성시대죠
    사회가 진상을 양산하고 있어요
  35. 안드라 ·
    요즘 세상은
    내가 불편하니 "니가 좀 고치는게 좋지 않겠니?"
    이 명제가
    내가 불편하니 "그냥 니가 하지마" 로 바꼈죠.
    오죽하면 불편하면 자세를 고쳐 앉아 이런 밈까지 나왔을까 합니다.
  36. 질풍Nev ·
    새마을, 무궁화시절에는 4-5시간 넘게 가니까 모두가 이해하는데,
    이제 KTX 2-3시간내 대부분 도착하니 이부분은 취식 문화가 좀 바뀌면 좋을 것 같아요.
    아니면 KTX가 취식공간을 따로 마련해서 거기서 먹도록 하는게 어떻지 싶네요.
  37. 살치살 ·
    https://m.mk.co.kr/amp/5528283?hl=ko-KR

    2013년 기사입니다. 코레일에서도 KTX 안에서 취식이 된다는 취지로 업체와 메뉴를 선정했어요. 당시 입점업체와 메뉴들도 몇몇 기억이 나네요.

    기차 안에서 먹을 수 있는 음식과 냄새가 나서 불편을 끼치는 음식은 분명 나뉘어 있겠지만, 기차안에서 '취식'이 가능한가? 라는 물음이라면 당연히 먹을 수 있는게 맞다고 봅니다.
  38. kolbe ·
    비행기도 주는데, KTX가요?
  39. 초심. ·
    영화관에서 팝콘 먹는 것도 싫어할 거 같네요
  40. 레드핏클 ·
    예전부터 기차여행의 별미는 김밥에 사이다 아닌가요 ㄷㄷㄷㄷ
  41. 배꼽잡아 ·
    @레드핏클님
    달걀+사이다입니다.
  42. 롹! ·
    저게 안되면 비행기 내에서 식사도 금지해야죠
  43. 초식호랑이 ·
    비행기에서는 라면도 먹죠. ㅎㅎㅎ

    자기 혼자 쾌적하게 살고 싶은 이기적인 마음뿐인듯..
  44. Ancient ·
    프로 불편러들과 살아가야 한다는게 불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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