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도 냄새 진한 밥을 주는데 뭐가 문제인가요. 라면도 먹잖아요. 게다가 기차여행은 식도락여행인 아주 오랜 역사도 있는데요. 불만이라는 사람, 평소 기차를 안 타봤거나 기억속에 KTX에서 카트 끌던 시절이 없는 젊은이인가 보죠. 일본은 아예 기차도시락이 특산물화 되어 있구요.
몇몇 불만 곤충들의 지들 예민한 더듬만 소중해서 별게 다 논란이 되는군요.
커피칼디
IP 219.♡.131.176
10:54
2026-09-10 10:5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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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나라는 플랫폼 매점에서 도시락 사서 먹는 것도 문화고 주류도 팔죠. 한국만 봐도 차내 음식이 금기였던 건 코로나 때 잠깐입니다.
@봉열님 언제부턴가 내가 그냥 불편하면 무조건 민원넣고 그거에 시달리면 그냥 들어주는게 권리가 된 상황인것같아요. 그냥 내 권리는 남의 권리따위는...이라는 마인드가 문제인것 같아요. 사실 아파트 흡연문제도 내집에서...내 공간에서 흡연문제도...개인 사생활과 공동생활이라는 측면에서 조금 더 논의를 해봤어야 하는데...어느순간 무조건 안돼...라는 식으로 결정하는등 조금 더 사회적 합의가 필요한 부분도 있는데 말이죠. 타인에게 피해를 주기 싫으면 전열교환기 환기장치 강화등 여러 방법도 있을것 같은데... -아 전 비흡연자입니다만,,,개인 사생활 공간에서 흡연은 안된다,,,라는 개인 사생활 영역까지 관라하는것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오해없으시길...
배꼽잡아
IP 106.♡.67.94
12:39
2026-09-10 12:3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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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키님 아파트는 공동생활공간이고 배관 환기통로가 다 연결되어 있어서 내 맘대로가 안 됩니다. 내집인데 남의 눈치를 봐야 하는 게 이상하긴 하지만 그건 우리나라만 그런 게 아닙니다. 주택에 살아도 옆집 눈치를 봐야 하는 경우도 많죠.
필님
IP 121.♡.23.29
10:57
2026-09-10 10:5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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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정상 허용된건데 두리안을 짤라 먹거나 홍어삼합을 만들어 먹는게 아니라면.. 엥간하면 이해해야 하는 것 아닐까요? 불편해 하는 분들이 정 불편하면 자가용을 이용하는게 맞을거 같아요.
루비온
IP 221.♡.131.90
10:58
2026-09-10 10:5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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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지 절이 떠나겠습니까 먹으라고 파는데 먹는게 꼴보기 싫다면 먹으라고 팔지 않는 교통 수단을 이용하던가요 뭔 삽소리인지 모르겠네요
@모닝9님 불편함을 그냥 넘기지 않고 증폭해서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늘어났지요... 인터넷으로 인해 이야기할 기회가 많아진 세상이라서 그 기회를 남용하는 느낌입니다.
토마토마적토마
IP 165.♡.168.117
11:00
2026-09-10 11: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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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사에 불편한 사람들 참 많네요.
알아야면장
IP 58.♡.159.3
11:00
2026-09-10 11: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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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도시락도 기차타면서 못 먹어요???
모키
IP 59.♡.117.90
11:05
2026-09-10 11: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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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야면장님 뭐,,사실 극정에서 햄버거 치킨등을 먹게된것도 얼마 안된 이야기입니다. 예전에 냄새난다고 못먹게했었죠. 근데..이제 극장은 되는데...예전부터 음식을 팔던 기차는 이제 안된다? 라고 이야기하는게...ㄷㄷㄷ 참,,그나저나 KTC자판기는 왜 그리 자주 고장난거 방치하는건지.,.. KTX 최근에 2번 탓는데...2번 모두 고장난 자판기가 있어서 멀리 다른 기차칸까지 가서 음료수 뽑았다는
제가 예전 한 10년 전에 KTX에서 도시락을 사서 먹은적이 있었는데, 저는 통로쪽 좌석에서 앉아서 먹는데 창가쪽에 앉으신분이 좀 안절부절 하시더라구요. 나중에 알고보니 화장실을 가야 하는데 제가 식사중이라서 말을 못하고 식사 마칠때까지 기다려 준거더라구요. 이런 관점에서 생각해보면 취식 하지 않는것이 더 좋을것 같기도 해요.
저도 사람인지라 내심 탔을때는 옆칸이 비어있으면 사온거 편히 먹을수있어서 좋다는 생각은 합니다
매사에 불편한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는듯요.
다만 넘 냄새심한건 예의상 좀 그렇긴 하지만요...
라면도 먹잖아요.
게다가 기차여행은 식도락여행인 아주 오랜 역사도 있는데요. 불만이라는 사람, 평소 기차를 안 타봤거나 기억속에 KTX에서 카트 끌던 시절이 없는 젊은이인가 보죠.
일본은 아예 기차도시락이 특산물화 되어 있구요.
몇몇 불만 곤충들의 지들 예민한 더듬만 소중해서 별게 다 논란이 되는군요.
한국만 봐도 차내 음식이 금기였던 건 코로나 때 잠깐입니다.
사실 아파트 흡연문제도 내집에서...내 공간에서 흡연문제도...개인 사생활과 공동생활이라는 측면에서 조금 더 논의를 해봤어야 하는데...어느순간 무조건 안돼...라는 식으로 결정하는등
조금 더 사회적 합의가 필요한 부분도 있는데 말이죠. 타인에게 피해를 주기 싫으면 전열교환기 환기장치 강화등 여러 방법도 있을것 같은데...
-아 전 비흡연자입니다만,,,개인 사생활 공간에서 흡연은 안된다,,,라는 개인 사생활 영역까지 관라하는것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오해없으시길...
아파트는 공동생활공간이고 배관 환기통로가 다 연결되어 있어서 내 맘대로가 안 됩니다. 내집인데 남의 눈치를 봐야 하는 게 이상하긴 하지만 그건 우리나라만 그런 게 아닙니다. 주택에 살아도 옆집 눈치를 봐야 하는 경우도 많죠.
홍어삼합을 만들어 먹는게 아니라면..
엥간하면 이해해야 하는 것 아닐까요?
불편해 하는 분들이 정 불편하면 자가용을 이용하는게 맞을거 같아요.
절이 떠나겠습니까
먹으라고 파는데 먹는게 꼴보기 싫다면
먹으라고 팔지 않는 교통 수단을 이용하던가요
뭔 삽소리인지 모르겠네요
근데..이제 극장은 되는데...예전부터 음식을 팔던 기차는 이제 안된다? 라고 이야기하는게...ㄷㄷㄷ
참,,그나저나 KTC자판기는 왜 그리 자주 고장난거 방치하는건지.,..
KTX 최근에 2번 탓는데...2번 모두 고장난 자판기가 있어서 멀리 다른 기차칸까지 가서 음료수 뽑았다는
이성이나 논리보다 자기 감정 해소가 가장 중요한 사람들이 많아서 일어나는 촌극이라 생각합니다. ㅋㅋㅋㅋ
사회가 진상을 양산하고 있어요
내가 불편하니 "니가 좀 고치는게 좋지 않겠니?"
이 명제가
내가 불편하니 "그냥 니가 하지마" 로 바꼈죠.
오죽하면 불편하면 자세를 고쳐 앉아 이런 밈까지 나왔을까 합니다.
이제 KTX 2-3시간내 대부분 도착하니 이부분은 취식 문화가 좀 바뀌면 좋을 것 같아요.
아니면 KTX가 취식공간을 따로 마련해서 거기서 먹도록 하는게 어떻지 싶네요.
2013년 기사입니다. 코레일에서도 KTX 안에서 취식이 된다는 취지로 업체와 메뉴를 선정했어요. 당시 입점업체와 메뉴들도 몇몇 기억이 나네요.
기차 안에서 먹을 수 있는 음식과 냄새가 나서 불편을 끼치는 음식은 분명 나뉘어 있겠지만, 기차안에서 '취식'이 가능한가? 라는 물음이라면 당연히 먹을 수 있는게 맞다고 봅니다.
달걀+사이다입니다.
자기 혼자 쾌적하게 살고 싶은 이기적인 마음뿐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