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수준에 불과한 부류들이,
시민단체로는 안정적으로 비례의석을 얻을 수 없으니,
무리수를 써 가며 당이라는 외피를 만들어
자신들이 목표로 한 비례의석 1석을 얻었지만.
그들의 수준은 참담한 수준임이 드러나네요..
어떤 소수 정당은 자기들 사람들이 만든 시민단체도 시민단체라며 버젓이 비례명부에 올려 비례의석을 한석이라도 더 차지하고 있고..
모든 제도에는 구멍이 있으니
그 구멍을 활용하는 것도 능력이라는 것인가요..
자칭 진보라고 주장하는 소수 정당들의 민낱이 이런 부류들과 다른 것이 있을까요?
전두환 노태우 정권 시절에는 이른바 언더 조직에서 정세 분석과 투쟁 방향등을 만들어, 학생회나 노조나 각종 사회 단체나 정당 조직등 이른바 오픈 조직에서 활동중인 활동가들에게 전달하면서, 언더 조직이 계획한 대로 오픈 조직들이 움직이도록 시도했었죠..
책임없는 언더 조직과 권한없는 오픈 조직이라는 기형적인 괴물이었던 것이지만,
뭐든 국가보안법으로 엮어대던 시기였기에 당시 용어로 NL이든 PD든 이른바 운동권 조직은 모두 이런 언더 조직이 당연한 것이였죠..
하지만 동유럽 사회주의권이 몰락하고 YS정권이 들어서면서 이러한 기형적인 괴물인 언더 조직이라는 것은 존재할 필요가 없게 되었죠..
그런데 무려 2012년까지 통진당 이석기 부류들은 이런 언더 조직의 지휘아래 통진당을 장악하려는 쌍8년도식 조직관을 갖고 있으면서 자칭 진보라고 주장하는 헛소리를 했었죠..
기본소득당 부류들도 2018년 언더 조직이 폭로될 때까지도 여전히 언더 조직이라는 기형적인 괴물속에 있었고요..
자칭 진보라는 세력들은
재벌 오너가 아무런 법적 근거도 없이 계열사를 지배한 후, 모든 책임에서 오너는 쏙 빠지고 계열사의 월급쟁이 CEO가 책임지는 기형적인 괴물 체계를 비판하며,
책임과 권한이 일치하는 투명 경영 체제를 주장해 왔고, 일부는 법제화까지 진행되고 있죠..
자신들은 언더 조직이라는 기형적인 괴물속에서 오픈 조직들을 지배하면서,
재벌 오너들이 아무런 법적 근거도 없이 계열사를 지배하는 것을 비판하는 모습..
이런 것이 내로남불인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