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보고 싶은 것을 보고,
보고 싶지 않은 것을 보려하지 않는 경향이 있다지만,
근래는 정보 과다의 시대여서 그런지
무엇이든 지나치게 단순화해서 생가하고 기억하는 경향이 짙어져 가는 것 같습니다.
현재 진행형인 현 정부에 대한 평가 중에도
과도하게 단순화하여 해석하는 사람들이 보입니다.
예전 코로나 당시에 당국의 대응에 대해 트집잡던 사람들 있었습니다.
불과 6년 가량 된 일이지만 당시에는 그래도 공동체 의식이 지금 보다 뚜렷하게 더 나은 상태였고,
나의 불편을 감수 할 줄 알았습니다.
대개 정책이란 크게 다르지 않은 것이 바로 이 상대적인 개념입니다.
중국 같이 극단적 대응을 하는 곳도 있고, 어떤 곳은 이게 말이 되나 싶을 정도로 방관하기까지 했습니다.
내가 이 정도로 불편해도 공동체에 기여하는 부분,
상대적으로 당국의 대응에 의해 우리나라 형편이 더 나은가 하는 부분...
그런데, 항상 보면 마스크가 극도로 부족했을 때
약국을 찾아다니던 시절의 그 불편함이 있긴 하였고,
보다 철저히 준비하고 보다 정교하게 집행되었으면 좋았지 않느냐는 지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정도 선은 비교적 잘하든 못하든 할 수 있는 말입니다.
제가 근래 하는 주장에 격렬하게 반응하시는 분들 계시던데,
제 말은 이런 겁니다.
안 된다 안 된다. 죽어라 죽어라 하는 말투와 의견이
이렇게 해서 더 잘 되게 해야 한다... 라는 말과 같을 수 있습니까.
달라도 180도로 다른 것을... 비슷하게 여기는 것이 아니라면 말이죠.
잘 못 하고 있는데, 지적도 못하냐.. 라고 하는 분들도 계신데,
실제 저도 종종 일부 정책에 대해
비판도 하고 의견도 내고 하지만....
제거 말하는 것은,
비판 지점이 있는 정책 외에 ...그들만 문제로 보는 것을 다 한 데 묶어서,
다 잘 못하고 있다는 식으로 말하는 것을 제가 지적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보실 수도 있지만,
그것이 무슨 정해진 정답처럼 여기는 모습이...
숫자가 이제 좀 된다고 해서.. 오만하게 보일 수 있다는 말입니다.
마치 일부 아쉬움이 있지만
전반적으로 잘 해낸 코로나 대응처럼 말입니다.
일부 아쉬움이 있던 대응을 포함하여,
전체를 싸잡아 무능으로 취급하던 누군가와 비슷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 아니겠씁니까?
당시 민주당 지지자가 국힘 쪽 반응하고 같았나.. 되돌아 보길 바랍니다.
지금은요.
문제가 있는데 말도 못하고 지적도 못하냐.. 라고 하는 반응이 많으나
전 과거와 달라진 모습이 맞다고 여기고 있습니다.
코로나 때 일부 부족한 부분이 보인다 하여도
그것을 지적할 때... 지금처럼 마치 상대 당 사람 인 양 고의로 단순화하여 말하지 않고,
제대로 된 비판과 ... 때로 대안도 제시하곤 했습니다.
지금은.... 아니라는 말입니다.
지나간 일이라고... 코로나 대응도 단순화하여 .. 혹평을 하는...
상대 당 사람들처럼 말입니다,.
뼈 아픈 질책으로 들릴 수 있는.... 그리고 더 나아질 수 있는 지적이 되기 위해서는
그 지적 자체의 근거가 타당하고 합리적이어야 하는데,
과연 그런지.... 아닌 것들도 한데 묶어서 말하지 말라고 하는 지적에,
말도 못하냐 라고 반응하는 것이 다가 아닌지...
코로나 조차 혹평하던 사람들처럼 말입니다.
코로나 당시 정부 영업정지/제한으로 인해 아예 매출이 삭제되서 폐업한 소상공인들에게 전반적으로 잘 해낸 대응이었다라고 말하면 설득력이 전혀 없죠. 정부에서 손실보상을 조금 해줬다고 하지만 가장 심각한 기간이었던 20년 후반~21년 초반은 제외했습니다. 그 소급에 대해 행정법원 제청이 있었지만 헌재가 최종적으로 거부했죠. 이건 헌재에 갈 사항이 아니라 입법에서 해결했어야 하는데, 당시 여당은 이에 대해 입만 놀리고 책임을 지지 않았어요.
그러니까 각자의 상황에 따라 현상에 대한 해석이 다른 것은 너무 당연한거에요. 이걸 단순히 상대당 사람이다, 정치적 입장이 다르다고 폄훼하는 것이야말로 위험한 시각입니다.
목표를 공약으로 내걸었다.
공약을 이행하고 달성하는데 최선을하다는 후보를 찍었다.
스스로의 공약도 지키지도 않고 파기되고.. 이에대한 설명도 없고.. 소통도 없다..
그냥 욕해도 될만합니다만...;;
잘한거는 잘했다고하지.. 못했다고 하는사람 없져;;;
다만 부동산 한정으로 말하자면 "공약과 180도 반대 방향으로 갔다"라는 명확한 비판과 "공약대로만 했으면 오히려 문제가 적었을 것이다"라는 대안을 많은 분들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이재명씨 되고나서 왜 이러냐고
인사가 만사인데 인요한 뽑고 이병태 뽑고
중수청장 후보에 검사출신 김지용이 뽑고
검찰개혁 하랬더니 윤어게인 검사들을 다 데리고 하려하네?
뭐가 조금 아쉽다가 아니고 이정도면 사기쳐서 대통령 된걸로 봐야하나? 탄핵감인데? 하고 생각하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