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 화면과 내부 화면의 화질 차이가 두드러집니다
주름방지를 위해 내부 화면엔 나노텍스쳐 글래스 적용했지만
굳이 저 자글거리는 화면이어야 하나 싶기도 하고요
견고하고 내구성이 좋아진다고는 하지만 얼마나 차이날진 모르죠
예전 LCD모니터가 막 보급되던 시기
뿌옇고 자글거리던 매트한 질감의 액정을 다시 보는 기분입니다
핸즈온 영상을 보니 작은 외부화면을 보여주다 폰을 펼치면서 내부화면을 보여주는 순간
화질차이가 극명하게 드러나요
글레어가 빛반사 애로점이 있어도 쨍쨍하고 화사한 화질의 메리트가 그 단점을 상쇄해 준건데
폴드폰의 주름만큼은 꼭 잡겠다는 의지가 고화질 추구의 의지를 넘어섰나봅니다
비싸서 관심이 없는데.. 자꾸 기웃거리는 것은 왜 일까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