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이전글 보면 아시겠지만 한때 전세계 폴더블을 거의 빠짐없이 수집했을 정도로 폴더블에 미쳐있던 때가 있던 터라(https://www.clien.net/service/board/use/18890819CLIEN)
폴드 8이 가벼워서 혹했지만 가격 대비 크게 끌리진 않아 그냥 넘어갔는데, 이번 아이폰 듀오는 큰 아이폰이란 점에서 제법 혹하네요.
아이폰에서만 쓸 수 있는 앱들도 많이 있는데 꽤 편리하겠습니다.
저는 미국에 있어 실구매가 기준으로 폴드 8과 350달러 정도 (현재 폴드8 베바 정가가 1650불) 차이가 나는데 안드로이드 폴더블은 이미 몇 대 있으니 이 정도면 지불할 만 하지 않나? 싶기도 하고요.
아이폰 프맥도 워낙 비싸니 듀오가 생각보단 괜찮게 팔릴 것 같습니다. 그와 별개로 왜 펼치냐에 대한 근본 의문은 여전히 애매하지만요.
지금 쓰는 폴더블의 장점인 60W 초고속충전 등도 계속 가져갈 수 있으니 기변 생각이 듭니다.
넘어갈까요?
듀오도 빠졌던데...쓰다보면 좀 아쉬울거 같아요.
가족사진 찍을 때 화면이 보이면 아이들 반응이 완전히 달라져서 고화질 사진을 쉽게 찍을 수 있다는게 엄청난 메리트 일거같아서요 ㅠ
에어 사고 가장 맘에 안드는 점이 이거더라구요 ㅠ
아이 사진 찍을땐 와이프 프로맥스 빌려서 찍습니다 ㅠ
그건 또 그렇습니다 ㅎㅎ
그 부분은 2배율 + 발줌 or 맥세이프 + 셀카봉으로 어케되지 않을까 하는 희망을...
아 그리고.. 업샷은 파나 20mm F1.7 만한게 없길래 다시 카메라 들고다니기 시작했네요.. 10년된 마이크로포서드 바디라도 아직 인물사진용도로는 나쁘지 않더라고요.
전 실사용 목적으로는 못살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