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산주의랑 기본소득 비슷한 부분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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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주의의 사상적 기반을 마련한
마르크스도 자본가 집안에서 태어나서 노동을 하지 않고
후원을 받으면서 연구와 저술 위주의 삶을 살았다고 하던데요.
기본소득당 용혜인 의원도 제대로된 사회생활 한번 없이
국가의 세금을 받아온 정치인이라는 게 좀 비슷하게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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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주의의 사상적 기반을 마련한
마르크스도 자본가 집안에서 태어나서 노동을 하지 않고
후원을 받으면서 연구와 저술 위주의 삶을 살았다고 하던데요.
기본소득당 용혜인 의원도 제대로된 사회생활 한번 없이
국가의 세금을 받아온 정치인이라는 게 좀 비슷하게 느껴지네요.
댓글 37
후원을 받으면서 연구와 저술 위주의 삶을 살았다고 하던데요.
=> 틀린 내용입니다.
엥겔스가 후원자였는데, 그가 부자였고 지원 규모도 단순한 용돈 수준이 아니라 마르크스 가족의 생계를 실질적으로 떠받칠 정도로 상당했습니다.
https://www.aladin.co.kr/m/mproduct.aspx?ItemId=59296511
해당 도서를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1. 마크르스의 본가, 처가는 물론 자신까지 모두 인텔리겐치아였습니다. 자본가와는 상관이 없습니다.
2. 마르크스는 유년시절 매우 유복했습니다. 대저택에서 하인들과 함께 자랐고 아버지는 당시 부의 상징이었던 개인 포도밭까지도 소유하고 있었습니다.
다 저 책에 나오는 내용입니다.
그런데, 히틀러의 나의 투쟁 읽는 사람들은 모두가 히틀러를 좋아해서 읽는가 봅니다?
그리고 님이 언급한 책이 꽤 유명하고 평가도 좋은 마르크스 전기라는 건 저도 압니다. 히틀러 비유도 오히려 제 말을 설명해 주네요. 특정 책 한 권을 안 읽는다고 그 인물에 대해 모르는 건 아니죠. 저는 이미 알아볼 만큼 알아봤고, 더 알고 싶은 생각이 없어서 굳이 그 책까지 읽을 필요를 느끼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1. 마르크스도 자본가 집안에서 태어나서 노동을 하지 않고
=> 이 부분을 맞다고 하셨습니다. 자본가 계급과 인텔리겐치아는 다릅니다. 지식인 계급입니다. 본가, 처가 모두 인텔리겐치아 였습니다.
2. 유년 시절 아주 부유하진 않았더라도
=>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아닙니다. 아주 유복했습니다.
엥겔스는 공장주였습니다.
즉, 사상과 이념에 집중하면서 경제적인 부분은 타인의 지원으로 해결했다는 점에서 용혜인 의원의 행적과 비슷한 데자뷔를 느꼈다는 게 글의 맥락으로 보입니다. 그것도 국민 세금으로
그리고 저 또한 그렇게 느끼고요. 아마 많은 국민이 이 부분에서 분노하는 것 아닐까 싶습니다.
특히 다가오는 피지컬 AI시대에는 필수가 될거라고 봅니다.
실직자가 늘게 되고 인간의 수익은 줄어들고, 소비력도 줄어들겁니다.
소비를 유지하기 위해서 기본소득을 안할 방법이 없을 것 같다고 봅니다.
기본소득은 이재명 대통령의 핵심 사상인데.... 반명이세요?
국회의원들은 서민은 극소수입니다. 대부분의 국회의원은 서민을 위한 정책을 주장해서는 안됩니다.
대통령도 서민 정책을 주장하면 안됩니다.
직업이 정치인인 사람은 좀 그렇습니다. 다른경험도 있어야 된다고 봅니다.
어떻게 되는지를 용혜인이 잘보여주고 있죠
내로남불 앞뒤가 다른 사람들
이재명도 같은 부류죠
뭣도 모르고 공산주의 운운하면서 반대하는건 진짜 무식한거죠.
그리고 공공서비스가 있다고 해서 그 뿌리가 곧 사회주의나 공산주의인 것은 아닙니다. 사회보험과 공공서비스는 자본주의 국가에서도 오래전부터 발전해 온 제도입니다.
프로이센의 비스마르크가 최초의 사회보험들을 도입했던 게, 1880년대 입니다.
당시는, 후기 산업혁명기였고 노동자들의 불만은 극에 달했으며 사회주의는 확산을 거듭하고 있을 때 였습니다.
여차하면 노동자들이 사회주의 봉기를 일으킬 것 같으니 비스마르크가 그 해결책으로 제시한 게 사회보험이었고, 보험의 핵심은 모두 사회주의적 요소들이었습니다.
사회보험과 사회주의는 불가분의 관계입니다. 비스마르크의 의도는 그렇지 않았지만요.
사회주의 확산이 제도 도입의 계기나 영향을 줬다는 건 맞지만, 그 사실만으로 사회보험의 뿌리가 사회주의라고 결론 내릴 수는 없죠. 도입 배경과 사상적 기원을 좀 섞어서 보시는 것 같은데요?
저는 사회주의를 공공복지의 근원으로 보거나, 좋은 의도에서 출발한 사상으로 미화하고 긍정적으로 보는 시각은 조심스럽습니다. 결국 사회주의 자체에도 자연스럽게 긍정적인 이미지를 덧씌우게 되니까요.
현실적으로 구현이 불가능에 가깝지만 일부 산유국들은 실현중입니다.
레볼루션 일어날까봐 사회주의와 공산주의 제도 갖다 쓴겁니다.
애초에 사회주의나 공산주의가 생겨난 배경이 자본주의의 폐혜때문이죠.
공산주의가 뭔지 모르시나봅니다.
일부 산유국이 공산주의를 실현하고있긴 하지만 왕족을 통해서죠. 왕족이 재산을 독점하는 것이기때문에 진정한 공산이 아니죠.
공산주의가 이론 자체는 쩝니다. 이론만요...
괜히 대학생들이 혹하는게 아니고, 레드팀이 괜히 세계를 위협한게 아니죠. 그 수많은 나라들이 어째서 소련에 가입했었을까요?
그 잘난 자본주의는 어째서 대공황을 맞이했을까요??
대공황으로 인하여 그 타계책이 공산주의였으니 공산주의는 자본주의때문에 생겨난 것이죠.
마르크스는 19세기 사람이고, 소련도 대공황 전에 이미 존재하고 있었습니다. 북한과 중국이 공산주의 국가가 아니면 뭔가요? 해외 거주자신가요? 이들은 지배 정당부터 공산당·노동당입니다.
대공황이 자본주의의 실패였다는 점은 저도 공감합니다. 그런데 그게 곧 공산주의가 해답이었다는 증거는 아니죠. 저는 오히려 공산주의가 더 위험하고 모순투성이인 체제로 보입니다. 실제 공산주의 국가들의 사례만 봐도, 저는 자유민주주의 국가에 태어난 게 다행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사회주의 국가들은 있었어도 공산주의국가는 존재한적이 없어요.
그러면 자유당이 집권하는 순간 자유주의국가 되는겁니까?
뭐 잘못하고 있나요?
테뉴어 받아도 후원금 못 따오면 대학원생 포스트닥 내보내고 혼자만 근근히 버텨야 합니다
그게 잘 산다고 하기 어렵죠
고소득..도 아니에요. 특히 공립대가 얼마나 박봉인지 모르시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