엥간해서 책은 알라딘 중고로 구입합니다.
지금까지는 큰 문제 없었는데...
최근 2연속 타율이 안좋네요.

포장을 아래쪽에만 골판지를 대고 위쪽에는 아무것도 안대어서 운송중에 어딘가에 찍혔습니다.
반품하려고 했는데 반값 택배가 꼬이면서 기간이 넘어가서 정산 처리가 되어버렸어요....(판매자가 맡긴 곳에서 일주일동안 택배가 안움직임...)
판매자는 문의글에 묵묵부답이고....
뭐 어쩔 수 없나 했는데....
둘째가 피마새를 생일 선물로 사달라고 해서, 박스 셋을 샀는데....
좀 불안했지만, 에이...설마 포장 잘 하겠지... 했는데....

어허허 위아래 뽁뽁이 한장씩.... 아래는 다 터졌네요...
양장본 박스를 저렇게 포장하면....

당연히 박스가 터지죠....
다행히 책은 말짱한데, 박스가 햇빛을 받아 변색되었고 운송중 파손이라... 이건 반품입니다.
아무리 귀찮아도 우리나라 택배 어떻게 굴러다니는지 뻔히 아실텐데 이렇게 포장을 하시면... 결국 본인 손해되시는거 아닌가....TT
반품 잘 받아줘야하는데 개인 판매자라 또 걱정이 좀 되는군요....
대단허네요 드래곤라자랑 눈마새 읽고 그다음 피마새 사달라는건가요?
일단 드래곤라자, 퓨쳐워커, 폴랩, 눈마새, 피마새는 다 읽었어요. (퓨쳐워커랑 폴렙은 성남시 도서관에 없어서 다른 시 도서관에서 빌림....)
본인 생각에 피마새가 가장 명작이라고 소장하고 싶다고 해서 구매했는데... 이렇습니다 TT
오 보기 좋습니다 진짜로
부모와 좋은 작품을 같이 경험하는게 정말 좋습니다
친구도 아니고 배우자도 아니고 자녀와 그걸하다니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