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앙 가입한지는 매우 오래된거같은데
처음으로 글한번 써봅니다
얼마전에 정부때문에 전월세 폭등해서 난리라는 글에
전혀 아닌데 왜 선동하냐고 댓글달았다가 신고를 당해서 삭제됐더라고요?
저는 지난 몇년간 성동구 역세권 아파트에서 월세 160에 살다가
세달전에 마포구 역세권 아파트로 월세 165에 왔습니다
네이버에서 살던집 실거래 이루어지면 시세가 뜨는데
살던집도 뭐 한 5만원정도 오른것 같고
이걸가지고 폭등했다고 할 수 있나요?
게다가 이전집 구할때도 그랬고 지금도 고를 집이 엄청 많았는데
그냥 아묻따 전철역 제일 가까운집 고른겁니다.
전세는 모르겠고 월세는 뭐 별 차이 없는데
왜 신고까지 당하고 삭제를 당하는지 이해할 수가 없네요
그리고 월세는 제 관심사가 아니라사 잘 모르겠지만 전세는 실제로 많이 올랐어요.
저희집이 9억에 전세가 나갔는데 (3월) 지난달 같은동 같은 타입 전세가 11억에 나갔습니다.
앞으로 서울에서 부동산 개혁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선동글은 맨날 올라오내” 라고 적으셨습니다. 경어체 규정 위반이 맞습니다
현재 전월세가 줄었다는 것은 전월세는 전세매물, 월세매물 등의 통계로 나온 뉴스로 알고 있습니다.
님이 200만 아파트를 전수 조사 한 것도 아니고 특정 지역 많이 봐봤자 몇 십개 정도 보고
아니라고 하면 어떤 게 더 신빙성이 있을까요?
매매/전월세 등의 통계는 국토부에 계약서 등록되는 모든 실거래를 기반으로 하는데 입맛에 따라 통계조작이 가능한가요? 부동산원 같은 경우엔 조사방식이 유선으로 확인하는 절차가 있어 문재인 정부 시절 통계조작을 했다는 의혹이 있습니다만 KB나 R114 통계는 그런게 아니라 국토부 등록건으로 하는거라서요.
잘못한다의 정책 중 부동산 정책이 1,2위를 다투는데
부동산이랑 아이들 교육 문제는 민감할 수밖에 없죠. 현실에 공감하지 못하고 아직도 이런 분이 있다는 게 저는 더 당황스럽네요.
참고로 4개 단지 모두 동일한 국평(전용 84)입니다.
그리고 부동산 담합이라고 말씀하셨는디 제가 뽑은 4개 단지들 전부 각기 다른 지역들에 있고 심지어 하나는 한강벨트도 아닌 신생아특례대출(매가 9억 이하)의 성지였던 성북구 돈암동 한신한진입니다. 저 4개 단지 상승추세가 담합이라는 말씀이실까요? 제가 그냥 호갱노노에서 가능한 최대 기간으로 드래그 했던건데 작년 10.15 대책 이후로 찝어서 다시 올려드릴까요?
이재명 대통령의 부동산 멘토라 의심받는 이광수씨가 매불쑈 나와서 이대로 가면 폭등 못막는다고 눈물을 훌쩍이고 있는 상황입니다.
글쓴분 말씀에 따르면 한문도, 이광수가 메소드 연기라도 한단 말씀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