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중수청장 후보가 보완수사권 폐지에 반대했어서 자격이 안된다는 이들이 있는데요.
애초 정상적인 법조인 중 보완수사권 폐지를 지지한 이가 거의 없습니다.
가장 진보적이라는 민변에서 조차도 70%가 보완수사권 폐지에 반대했습니다.
민변이 이 정도면 보수쪽은 말할 것도 없고요.
이 상황에서 보완수사권 찬성하는 인사는 조국당이나 특정계파 지지하는 일부에 지나지 않습니다.
(조국당도 일부 존속의 내부 이견이 있어 올해 6월에서야 정리된겁니다)
오죽하면 툭하면 말실수하는 최강욱을 막바지 후보에 넣었겠습니까.
정작 인사 검증하겠다니 뭐가 쫄리는지 거부 ..... (인사검증이면 후보 2인 정도로 압축된 상태죠)
찬성한다는 인사는 거절하는 상황에서 자리 비워두나요?
박주민이 반대하는데 의원직 포기하고 본인이 하면 됩니다.
그 자리에 갈 생각도 없는 이들이 큰소리만 치는 행태 한심합니다.
박주민 발언 보고 한심했는데 최강욱 얘기 듣고 진짜 무책임하다 생각되어 썼습니다.
여태 우리가 수사 기소 분리 주장한 이유를 생각해 봐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