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금 등산이 땡겨서 등산준비하고 있는데요.
오래전에 쓰다가 창고에 쳐박아놓은 등산배낭을 꺼내보니 당일치기용으로는 너무 크고,
상태도 아주 메롱이라 급하게 주문했습니다.,
가격대가 천차만별이라 제대로 된건 시간을 두고 구매하기로하고, 하루만에 받을수 있는 저렴이 4만8천원짜리 결제하고 받아봤는데 생각보다 엄청 괜찮네요.
등산화로 유명했던 트랙스타 제품인데 등판에 U자 프레임 들어가있고 등땀 방지용 매시 망, 허리받침에 크기도 35L짜리라 적당하고 이 가격에 팔아서 남는게 있긴 하는건지 라는 생각이 듭니다.
등산스틱도 망가져 있어서 동일브랜드 3만원대 주문했는데 괜찮네요.
한때 잘나갔던 트랙스타가 이제는 저가제품 라인이 된걸 보니 뭔가 좀 씁쓸한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 ㅠ
그러게 말입니다. ;; 저도 트랙스타 등산화 잘 신었던 기억이 있는데..;;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