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공계 우수자가 기초과학이나 공대가 아닌, 돈을 잘 벌 수 있는 의대에 가는 것은 국가적인 역량 손해다라는 주장이 있습니다
저 발언의 참거짓은 별개로 그 발언자들이 의사라거나 혹은 과학에 종사하는 사람들인 경우보다는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더라고요
예를 들면 의사들이 내가 삼전 하이닉스에 갔으면 국가에 기여를 했겠지만 의사가 돈을 더 잘벌어서 의대애 왔다라거나
아니면 공대생들이 내가 만일 의대에 갔다면 돈은 더 벌었지만 삼전 하이닉스 가서 국위선양 중이다
이런 주장하는 경우는 거~의 못봤습니다
물론 논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따라서 그러기 위해서 이공계 인재들에게 정책적으로 지원을 해줘서 기초과학이나 공학에 힘을 써야한다 어쩌구 할 수 있습니다
언제까지나 해당 당사자들이요
1. 문과 상위권자는 국가 경제에 기여할 수 있는 경영학과, 경제학과에 가서 CEO나 정책 연구원이 될 수 있도록 지원 해줘야한다.
2. 우리나라는 인문철학보단 급격한 경제 성장으로 인해 국가 체급 대비 시민들의 사회적 스트레스가 누적되었다. 따라서 재능 있는 애들이 문사철 가서도 굶어죽지 않도록 이러저러한 지원을 해야한다
이렇게 주장할 수도 있겠죠. 둘 다 논할 수 있습니다
언제까지나 당사자들이요
국사를 필수 과목으로 지정하며 한국인이라면 전공에 상관 없이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소양이라고 주장하며 개인의 흥미, 학습 역량, 필요성과 상관 없이 비용을 들여 당연히 공부해야 할 과목으로 만들어놓고
국가적으로 기초 과학은 중요하지만 아 그건 하고 싶은 사람만해도 됩니다 하는 것부터 고쳐야겠지만요
카지노士는 엄청난 소득을 올릴 수 있을 것이고, 많은 학생이 관련 학과에 지원하겠죠.
당연히 입결 엄청나게 올라가고
우수한 인재들이 카지노 운영자가 될것입니다.
그리고 카지노업은 국가 경제 성장에 별 도움 안될게 자명하죠.
'의사가 곧 카지노다' 라는 얘기가 아니라,
정부의 면허로 인해 공급이 제한되는 업종은
그 업종의 중요성과 별개로 양질의 인재들을 빨아들일 수 있다는거죠.
의대도 사람들이 기대하는건 의학 연구에 인재들이 매진해주길 바라는거지만
실상은 돈잘버는 전공에 몰리니까
충분히 할만한 지적인것 같습니다.
결국 문제의 근원은 특정직군 공급량이 부적절한 or 시대에 맞지 않는 상태라는 거죠
메세지가 수상하면 작성자의 지난글을 봅니다. ㅠㅠ
이정도 성장이면 잘굴러가고있는거죠?
제가 대학갈때는 우수한 학생들이 이과대 공대로 갔었는데, 지나고 보니 하루 갈아가는 직장인이라는걸 본 자녀 세대중 우수한 아이들이 의대에 몰리는건 당연한 현상이죠.
우수한 인재가 가는 분야에서 나라의 미래를 준비할 수 있으면 된다고 생각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괸련 시스템을 쉬지말고 개선하는게 좋지다고 봅니다.
저런 주장은 문이과를 가리지 않고, 우리나라 전체적으로 예전부터 굉장히 많이 나오던 주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