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대부분 결혼하면 전세 대출받아 시작해서 자금 마련한 다음 대출받아 집을 매수하는 순서로 갔을텐데...(정상화라고 외치는 사람중에 아마 혜택 본 사람들 비중이 높을텐데요..)
이제와서 전세 대출은 갭투자 용도이고 전세 대출 때문에 집값 오르니 대출 없어지는게 정상화라고 외치는게 좀 그렇긴합니다....
아마도 대부분 결혼하면 전세 대출받아 시작해서 자금 마련한 다음 대출받아 집을 매수하는 순서로 갔을텐데...(정상화라고 외치는 사람중에 아마 혜택 본 사람들 비중이 높을텐데요..)
이제와서 전세 대출은 갭투자 용도이고 전세 대출 때문에 집값 오르니 대출 없어지는게 정상화라고 외치는게 좀 그렇긴합니다....
외국에 없다고 없애야 정상이다...라는 의견인 모양인데 납득 안가더군요..
집값상승 & 전세사기 사건에 전세제도 자체가 범인으로 몰려서 마녀사냥 당한것 같습니다;
주담대에 상한이 걸려있어서 아닌가요?
미국처럼 LTV가 100%에 근접하는 정상적(?) 환경이었다면 갭투자를 할 필요가 없었겠죠..
비정규직에 더 높은 임금을 지불하는 것과 같은 맥락이라 봅니다.
집주인 입장에서 전세는 목돈을 계약 기간 동안 계획적으로 굴릴 수 있으니 월세보다 좋은 점이 있는거죠.
어차피 전세 대출도 돈 나가는건 마찬가지인데요....
갭투자 목적이 붙어야 전세가 월세보다 싸지는건데..
그 보다 월세를 받는쪽이 좀 더 수익이 좋습니다.
그 말인 즉 세입자 입장에서는 월세보다는 전세가 더 세이브 된다는 의미이죠.
문제는 세입자가 전세보증금을 대출을 받아서 전세계약을 할 때 입니다.
세입자 입장에서 전세보증금에 대출을 많이 쓸 수록 전세와 월세의 차이가 적어지게 되는거죠.
이자를 은행에 주느냐 집주인에게 주느냐의 차이가 생길 뿐 큰 메리트가 없게 됩니다.
무슨 전세 내놓는 집주인들은 대단한 천사여서 세입자들을 위해 극심한 손해보면서 전세내놓는줄 아는건지..
대통령이라는 인간이 부동산 유튜버 이광수가 주장하는 산수론(다주택자 매물 1개가 줄면 전월세 수요도 1개가 줄어든다) 좋다고 띨래띨래 들고와 SNS에 글을 배설하던데 대통령이라는 직업을 트럼프마냥 SNS 똥글 쓰려고 하는것 같아요
방식의 차이가 조금씩 있을 뿐,
지역적, 역사적으로 보면 우리 뿐 아니라 다른나라에서도 과거에 있던 방식이라...
엄청 특이한 케이스는 아니지만,
사실상 사인간 금융거래(?)에 가까운 전세에 정부가 주도적으로 은행권과 연계헤 전세대출을 해 주는건 역사도 길지 않고(이제 도입된 지 18년 됬나요?),
우리나라에만 있는 특이한 제도라 보기는 합니다.
다만... 무조건 바로 없애야 되냐고 한다면,
국민 주거안정성 문제와 결부되는 문제라... 쉽지 않을듯요.
원래 없던 겁니다.
전세가 아니라
전세자금대출을 줄이는게 올바른 정책 아니었을까요?;;
더 직관적이고 시장에 충격이 덜한 정책 아닌가.. 하는 의견입니다.
가령 최근 전세사기의 패턴이 등기부에서 확인 못하는 집주인의 세금체납 부분이었는데
이것도 등기부에 연동해서 근저당 처럼 조회가 가능하도록 했다면 비슷한유형의 사기는 막을수있었겠죠
사람마다 의견은 다르겠지만
저는 충격을 줘서라도 한번에 없애자는 입장입니다
전세제도는 득보다는 실이 많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등기부등본 신뢰하기 힘든 제도입니다
법적 문제 생겨도 공신력이 없어 법적 보호를 받을 수 없잖아요 이 사실 자체를 모르는 사람도 많구요
도입시 반대도 심했고..
집값 상승시기에 폭등의 지렛대 역할을 하죠..
하지만 이미 도입한 제도를 한 순간 없앤다는건 부작용이 크고.. 없앤닥고 하면 또 반발이 심하겠죠.. 뉴노말일테니..
초창기엔 매우 제한적으로 해서 존재감이 약했고, ㄹ혜 정부때 최경환이가 본격적으로 도입했죠. 그때 취지는 "빚내서 집사라" 였습니다. 여기에 전세대출이 레버리지 펌핑역할 제대로 했죠
모자란 대로 빌라에서 시작한 동기/선후배들이 대부분 이었던걸로 기억해요.
특히 **1990년에는 이미 정부·주택은행을 통한 전세자금 융자제도가 운영되고 있었습니다.** 당시 자료를 보면 무주택자에게 전세자금을 빌려주는 제도가 존재했고, 1990년 7월에는 대출 대상·신청기간·전세금 한도 등을 조정하는 제도 개편까지 이루어졌습니다. ([연합뉴스][1])
흐름을 간단히 보면 **1980년대 후반 → 주택은행 등의 임차자금 대출 등장**, **1990년대 → 근로자·저소득층 대상 정책 전세자금대출 확대**, **2000년대 이후 → 주택금융신용보증을 이용한 일반 은행 전세대출이 크게 확대**된 형태입니다. 1999년에도 국민주택기금에서 근로자 전세자금 한도를 1,500만 원에서 3,000만 원으로 늘리는 정책이 시행됐습니다. ([국토교통부][2])
그래서 흔히 지금 생각하는 **“은행이 전세보증금의 70~80%를 빌려주고 HF·HUG·SGI가 보증하는 전세대출”**은 훨씬 뒤에 보편화된 형태이고, 전세자금대출 제도 자체는 **약 35~40년 정도의 역사**가 있다고 보면 됩니다.
그러나 지금 40대들 초년생때인 2000년대 초중반에는 그런거 받고 전세 들어간 경우가 거의 없어요.
아마 매우 소수만 활용했던 제도 같은데요
2000년대 은행 근무했던 경험으로 전세자금대출은 취급안했습니다~보증으로만 취급해서 대상자가 제한적이였습니다
일반전세자금대출은 제2금융권으로 안내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최초도입은 그때가 맞지만, 본격적으로 확대적용되면서 문제가 되기 시작한건 박근혜 정부때 였습니다.
대규모 전세 사고 같은 건 우연히 발생하는 문제가 아니고 집값이 꺾이면 필연적으로 발생되는 문제입니다.
대참사 일어나기 전에 서서히 줄여나가야 합니다.
대출 생기면서 전세값이 폭등하기 시작했죠..
MB가 문제...
전세대출의 문제점을 보면 원래 자기 돈으로만 전세보증금을 마련하던 구조였는데 전세대출이 도입되면서 이전보다 훨씬 큰 보증금을 가질 수 있게 됐고 임대인 역시 이전보다 커진 세입자의 보증금을 이용해 주택을 매입하거나 추가적인 레버리지를 일으킬 수 있었던 거죠. 이 과정에서 주택가격을 자극한 거고요.
그래서 전세대출을 확실하게 규제할 필요성은 있어요.
굳이 전세라는 임대차 형태 자체를 없애야 할 이유는 없어요.
그리고 선진국에는 전세가 없으니 비정상적인 제도라는 것도 주장도 맞지 않죠. 각 나라마다 주택·금융시장이 다른 건데 특정 국가들에 없는 제도가 존재한다고 해서 그것이 비정상인 것은 아니잖아요.
그동안 집값 어찌되었나요???
갭투자와 집값은 별 상관없다고 봅니다
지금처럼 갭투자 막으면 전세매물 줄고 전세가격 폭등해서 사람들이 매매수요로 몰려서 어차피 상승하죠
궁극적으로 공급이 부족하면 갭투자를 열어주나 막으나 어차피 오르는데 뭔 의미가 있나싶네요
정부가 대출금에대한 지급 보증하는 이상한 제도만 없어지면 됩니다.
빌리는 사람의 신용과 벌이에 따라 빌릴 수 있도록
전세 대출때문에 집값이 오른다는 주장도 서울 및 수도권이 토허제 걸린지가 언젠대 그런 주장을 아직도 하죠?
그냥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이 어디서 주워들은 단어들 나열해놓은거라고 보시면 될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