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I가 아무리 발전해도 대통령은 못할거 같습니다.
영화 테미네이터에서 처럼 ' 스카이넷 ' 같은게 나오지 않는 이상은요.
인류가 파멸 단계에 이르지 않는 이상....
그래도 조금 이나마 가능 한건
인간이 헌법을 뜯어 고치며 AI가 대통령 될수 있다고 법에 못박는건데
그것 또한 인간이 그럴일이 없다고 보고요.
이렇게 보면 오랫 동안 살아 남을 직업군도 추려집니다.
법에 그 자격이 명시 되어 있는 사람
대통령, 국회의원, 판사, 검사, 변호사,
의사, 약사 등등등...
예를 들어 디자이너 같은경우 법에 그 자격과 기준 등 디자이너가 명시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냥 회사 직원, 그냥 기술만 가진 사람 이런 분들은 미래가 암울하죠.
전 판사도 AI가 당장 도입되는 것도 어렵다고 봐요. 형사재판으로만 제한해서 생각해봐도 내 자유가 박탈되고 사회적 명예가 땅에 떨어지도록 하는 처분을 피조물인 AI에게 맡기는 것에 거부감 안 들 사람들이 현재로서는 얼마나 될 지도 모르죠. 또 AI가 내린 판단이라고 해서 인간보다 더 공명정대하게 내려준다는 보장도 없고요.
문제는 AGI죠. AGI는 도구가 아닙니다.
나중에 수억개의 기기들과 AI들이 네트워크로 연결되면 또 한번의 창발 현상으로 전혀 예상치 못했던 지구 차원의 지능이 나타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이것은 아마 통제하기 힘들 것입니다.
샘 올트먼
데미스 하사비스
다리오 아모데이
일리야 수츠케버
제프리 힌턴
레이 커즈와일
일론 머스크
마크 저커버그
얀 르쿤
등등은 AGI 가능 하다고 보던데요??
그리고 얀 르쿤은 좀 결이 다른 연구를 하시는 분인데, 이분은 현재의 LLM으로 AGI 개발이 불가능하기때문에 다른 방향으로 시도하고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분 자체가 AGI 도래가능성이 낮음을 설명하는 예시입니다.
경제적 이해관계가 있다는 건 주장의 신뢰성을 검토할 요소일 뿐, AGI가 불가능하다는 근거는 아닙니다.
또 얀 르쿤도 “AGI가 불가능하다”가 아니라 “현재 LLM 방식만으로는 어렵다”는 입장입니다. 다른 접근을 연구한다는 사실은 오히려 AGI 가능성을 전제로 한 연구에 가깝습니다.
AGI는 LLM이 아닌 다른 방식으로 언젠가 가능해질 수도 있죠. 하지만 본문을 포함해서, 지금 우리가 주로 이야기하는 AI는 LLM을 의미합니다. "다른 방식"을 말씀하시는 거면, 그게 뭐고 어떻게 가능하게 될 것인지에 대해서는 아직 털끝만한 실마리도 나오지 않은 상태입니다.
약할때는 현재 컨설팅 처럼 정권의 정책에 대한 정당성을 부여할때 사용될거고, 강해진다면 Ai가 의사결정하고 반대 여론이 높으면 국민투표하고 하지 않을까 싶네요.
특히나 우리나라처럼 정치적인 합의가 어렵고 전자기기(...) 좋아하는 나라에서는 보다 빨리 도입될 걸로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