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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AGI가 ' 대통령 ' 할수 있나요??

마이야이 · ·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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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I가 아무리 발전해도 대통령은 못할거 같습니다.

영화 테미네이터에서 처럼 ' 스카이넷 ' 같은게 나오지 않는 이상은요.

인류가 파멸 단계에 이르지 않는 이상....


그래도 조금 이나마 가능 한건

인간이 헌법을 뜯어 고치며 AI가 대통령 될수 있다고 법에 못박는건데

그것 또한 인간이 그럴일이 없다고 보고요.


이렇게 보면 오랫 동안 살아 남을 직업군도 추려집니다.

법에 그 자격이 명시 되어 있는 사람

대통령, 국회의원, 판사, 검사, 변호사, 

의사, 약사 등등등...


예를 들어 디자이너  같은경우 법에 그 자격과 기준 등 디자이너가 명시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냥 회사 직원, 그냥 기술만 가진 사람 이런 분들은 미래가 암울하죠.



댓글 11

  1. 90까지갑시다 ·
    AI는 인간이 만든 도구이자 피조물이라는 인식이 강하죠. 과연 AI에게 우리 인간과 동등한 권리를 보장해야 한다에 당장 동의할 분들이 얼마나 될까요?

    전 판사도 AI가 당장 도입되는 것도 어렵다고 봐요. 형사재판으로만 제한해서 생각해봐도 내 자유가 박탈되고 사회적 명예가 땅에 떨어지도록 하는 처분을 피조물인 AI에게 맡기는 것에 거부감 안 들 사람들이 현재로서는 얼마나 될 지도 모르죠. 또 AI가 내린 판단이라고 해서 인간보다 더 공명정대하게 내려준다는 보장도 없고요.
  2. Soooon ·
    자꾸 AI를 도덕적 판단과 인류공통적 가치를 실현할 의무의식을 가진 지능인것처럼 생각하는 분들이 많아질 것 같아서 등골이 서늘합니다. AI는 '도구'입니다. 지능이라고 이야기하는것도 무리입니다. 프로그래밍 언어가 아닌 사람의 말을 입력수단으로 받아들일 수 있고 그림 음성 동영상 등 여러 멀티모달로부터 맥락을 받아들이고 또 맥락을 부여하여 수학적 '당혹성' 이 높지 않은 결과물을 만들어낼 수 있는 도구에 불과합니다. 애초에 불가능한 말씀을 하고 계신겁니다.
  3. 마이야이 ·
    @Soooon님

    문제는 AGI죠. AGI는 도구가 아닙니다.
  4. 섬마을생산직 ·
    @Soooon님 복잡계 이론에 창발성 개념이 있습니다. 현재 AI에서 느껴지는 지능 비스무리한 것은 아마도 인간이 의도치 않았지만 수조개의 연산회로들과 패러미터들이 연결되는 과정에서 나타난 창발적인 실체일 것입니다. 우리 뇌 속에서 수조개의 뉴런들이 연결되어 지능이라는 현상이 나타나는 것과 비슷하겠죠.
    나중에 수억개의 기기들과 AI들이 네트워크로 연결되면 또 한번의 창발 현상으로 전혀 예상치 못했던 지구 차원의 지능이 나타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이것은 아마 통제하기 힘들 것입니다.
  5. Soooon ·
    @마이야이님 현재 모든 LLM의 근간이 되는 트랜스포머 모델로는 무슨 짓을 하더라도 AGI를 만들 수 없습니다. '의식'과 '자아'를 만들어낼 수 없기 때문입니다. 데이터가 없으면 아무것도 해내지 못합니다.
  6. Soooon ·
    @섬마을생산직님 복잡계 이론 연구나 창발주의는 사실 상당량의 '상상'을 요합니다. 말씀하신 내용은 인간지능=인공지능을 등치시킨 상상의 영역에서 가능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상상은 예측과는 구별됩니다.
  7. 마이야이 ·
    @Soooon님

    샘 올트먼
    데미스 하사비스
    다리오 아모데이
    일리야 수츠케버
    제프리 힌턴
    레이 커즈와일
    일론 머스크
    마크 저커버그
    얀 르쿤

    등등은 AGI 가능 하다고 보던데요??
  8. Soooon ·
    @마이야이님 언급하신 분들의 공통점은 'AI 기술을 사람들이 얼마나 많이 사주느냐?' 에 재산이 많이 걸려계신 분들이라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얀 르쿤은 좀 결이 다른 연구를 하시는 분인데, 이분은 현재의 LLM으로 AGI 개발이 불가능하기때문에 다른 방향으로 시도하고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분 자체가 AGI 도래가능성이 낮음을 설명하는 예시입니다.
  9. 마이야이 ·
    @Soooon님

    경제적 이해관계가 있다는 건 주장의 신뢰성을 검토할 요소일 뿐, AGI가 불가능하다는 근거는 아닙니다.
    또 얀 르쿤도 “AGI가 불가능하다”가 아니라 “현재 LLM 방식만으로는 어렵다”는 입장입니다. 다른 접근을 연구한다는 사실은 오히려 AGI 가능성을 전제로 한 연구에 가깝습니다.
  10. Soooon ·
    @마이야이님 네 말씀하신게 맞습니다. 전 그렇기 때문에 이분들이 AGI 가능하다고 말한 의견을 곧이곧대로 받아들이는건 오히려 권위에 의존하는 오류에 가깝다고 생각했고요.
    AGI는 LLM이 아닌 다른 방식으로 언젠가 가능해질 수도 있죠. 하지만 본문을 포함해서, 지금 우리가 주로 이야기하는 AI는 LLM을 의미합니다. "다른 방식"을 말씀하시는 거면, 그게 뭐고 어떻게 가능하게 될 것인지에 대해서는 아직 털끝만한 실마리도 나오지 않은 상태입니다.
  11. 척잔덕 ·
    저는 언젠가는 결국 Ai에게 어느정도는 의사결정을 의존하게 될걸로 봅니다.
    약할때는 현재 컨설팅 처럼 정권의 정책에 대한 정당성을 부여할때 사용될거고, 강해진다면 Ai가 의사결정하고 반대 여론이 높으면 국민투표하고 하지 않을까 싶네요.

    특히나 우리나라처럼 정치적인 합의가 어렵고 전자기기(...) 좋아하는 나라에서는 보다 빨리 도입될 걸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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