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개월 전에 유시민 작가가 했던 말이 떠오릅니다.
어떤 정책은 명확히 혜택을 보는 국민이 분명하다.
또 어떤 정책은 피해를 보는 국민과 이익을 얻는 국민,
손해와 이익, 명분과 실리가 모호하고 동시에 부딪치거나, 구분 짖기 어려울 때가 있다
그 정책 결정 하나로
정권의 명운에 결정타를 날릴 수도 있다.
지지율이 높다면 스트레이트 한방 정도의 충격이겠지만,
지지율이 낮다면, 그 결정 하나로 finishing blow가 될 수도 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을 괴롭혔던 그 이슈가 지금 또 등장했습니다
이란 전투병 파병
이미 파병 찬성하면 청년 목숨, 반대하면 반미, 반도체 타격
지지율 20%가 현실이 될 겁니다.
대부분의 대통령은 깜냥이 안되 잘하려다 어쩔 수 없이 지지율이 떨어져,
위기에 처했지만,
어떤 한 명은 하루 종일 술 먹느라 지지율을 관리하고자 하는 생각 자체가 없었고
어떤 한 명은 지지자를 모욕과 조롱해 높은 지지율을 자기 손으로 끌어내렸다.
본인 선거는 죄다 망친 사람의 조언을,,,그거 누가 모르나? 책 속에 현자인양 하지만 현실은 ,,,
팩트 없이 그냥 근거 없는 주장 아닐까요?
엄밀히 말하면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모욕한적은 한번도 없습니다.
다만 핵심 특근세력과 이재명 지지자들이 분열을 일으키고 갈라치기로 지지율 떨어트리는것을 그대로 방조했죠.
이재명 대통령 정도 되는분이 인터넷 여론을 모를리가 없습니다. 그런 비난을 안고 결정을 내린거죠.
그렇다면 이젠 그 부작용을 가땅할 시간입니다.
지지율이 30%에 고착화되고 다음 총선에서 100석 미만으로 떨어진다 한들 온전히 책임을 져야겠죠.
이동형 같은 아랫것들 시키지.
명분도 명확하지 않고요.
이재명은 전투병 파견에 반대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