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ai 업무에 많이 활용하고 개발도 된다는것 알고 간단한것 만들어볼까 하다가
로컬에서 도는것 만들겟는데 db필요하고 그런것 못하겠드라고
개발자 친구 만나서 이런것 된다 그래도 개발자 필요한것 아니냐고 하니까
자기가 토큰으로 수백만원 써봤는데 답이 없다
이건 못이긴다 개발자 종말이다 하면서
그래도 ai 도 실수를 하니 개발자 필요한것 아니냐 하니까
필요없다 이제 기획레벨 아니 회의시간에 브레인 스토밍이 아니라
회의하면서 만들고 회의 끝나면 배포되서 사용하는 수준이라고
뭔말인지 모르겠지만 다른직업 찾아야 할것 같다면서
참 극단적으로 말하는데 아니 개발자도 이러면 일반 사무직들은 어쩌라구요
개발자가 알아서 직접 일감 수요를 창출하거나 남의 일감을 뺏어야 하는 시장이 되었습니다.
내 핸드폰에 저장된 전화번호 거래처 수가 자산인 영업맨과 다르지 않습니다.
주변에 사용법 알려주려고 하는데도, 자신의 일을 자동화 할 수 있다는 것을 이해 못하는 사람이 태반이더군요.
어차피 결국 최종 귀착은 사람이고 사람을 직접 상대하는 곳은 살아남습니다.
제가 3-5년 정도 만들 어려운 과제 - 그럼에도 성공 가능성을 알 수 없는 것을 지난 한달만에 성공했고 아스트라면 일주일 정도면 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불과 일년전이면 몇십억짜리일 수도 있는 제품인데 이제는 무상으로 주고 유지보수를 노려야 하나 생각할 정도입니다.
대용량 be 개발하는 제가 봤을땐 정년퇴직 가능할거 같아요.
회의하면서 한 5개쯤 시안 만들어서 고르고 회의끝날때쯤 배포하고 끝입니다...ㅎ;
하지만 몇년안에 바뀔 듯도 합니다.
고객과 의사소통하고 최소한 돌리고 확인하고 테스트는 해야하니 까요.
회사마다 SI SM업무 같은 일반적이지 않은건 모델이 잘 모르니 대체도 힘들고요
AI 엄청쓰고있어요.. 예견하자면 10명중 2~3명 남고 나머지는 필요 없을것같습니다.
아키텍처 관련된 개발자들만 남을거같습니다.
컨텐츠는 사실상 기획서만 넣으면 뽑히는 수준이라 필요가 없습니다.
아래 게임 보고 놀랐습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9260173CLIEN
대형 프로젝트에서는 아직 멀었습니다.
코딩 컨벤션등 많은것들을 mcp로 등록을 해줘야하고 컴포넌트 사상 , 퍼블리싱 사상 등
챙겨야할게 산더미입니다.
개인적인 경험으론 인스펙션 공수가 어머어마하게 들었네요
ai 가 컨벤션룰은 하나도 지키지 않고 컨포넌트 룰 무시한채 antd로 만들어 놓고 style 떡칠 등등
나중에는 ai 금지령 까지 내렸던 경험이 있네요
하지만.. 그런 부분들도 점점 좋아지겠지만.. 아직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많은 다수를 차지하는 수준의 인력들은 AI 로 대체 되기 쉬운 상황이긴 맞습니다.
모든 사람이 높은 역량이 필요한건 아니잖아요. 고도의 문제 해결능력과 조직관리 능력이 필요한건
결국 극소수의 사람들이고, 다수의 직원이 이들을 서포트 하는 형식의 조직이 일반적인 기업의 모습이니까요.
그런 의미에서, 평균 이상의 인간의 지능을 넘어서고, 문제 해결과 도구 사용이 가능한 AI의 등장은
적어도 컴퓨터를 활용 하는 직군에서, 대다수의 노동자를 대체할 가능성이 커졌죠..
따라서 어떤 시야를 보고 있느냐, 어떤 직책과 역할을 조직내에서 하고 있느냐에 따라 글쓴분의 지인의
발언이 맞을 수도 있다고 생각되네요.
개발자가 AI를 이용해 코딩을 하는건 상관이 없는데
검증은 AI에게 맡기지 않습니다.
코딩시간은 줄어드는거 같은데, 검증시간이 좀 늘어나네요.
이게 정답입니다
다만 초급 수준의 개발자가 더 이상 필요 없는 거죠.
저희 개발 팀장님도 현재 5년차 오류 없는 개발자 수준은 충분히 대체 가능하다고 하시더라구요.
문제는 그것보다 그냥 일 자체가 너무 없어요 ㅠ.ㅠ
국내고 해외고 일이 없습니다.
https://www.backendx.ai/landing/ko
개선하는 겁니다. 그냥 메모리 장기기억이 아닌게 무서운 거죠.
프로토타입이나 간단한 업무는 몰라도 상용 업무에서는 아직 AI 딸깍은 쉽지 않은 과제입니다.
이건 진정한 의미의 AGI (OpenAI에서 말하는 수준이 아닌) 가 나와야지 가능할듯 싶은데, 이런게 나오면 개발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산업 파트가 다 대처될겁니다.
근데 주니어 수준의 개발자면 좀 걱정이 될 수도 있을것 같긴 합니다.
5년만 지나도 진짜 학생들이 취업할수 있을까 걱정이네요
실제 회사에서는 (시니어 기준) 인력이 대체된다기보다는 그 롤이 바뀌는 게 맞겠죠.
코딩 직접 안한지 몇달 됐습니다.
AI와 요구사항 도출하는 대화하는 데에 시간 쓰고, 그게 완료되면 코딩은 알아서 합니다.
'사람들은 본인이 필요한게 무엇인지 모른다'
라는 점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원래 아는만큼 보이기 때문에,
프로그램 개발로 어느 영역까지 가능한지 모르는 상태에선, 그렇게 만들어달라고 요청하거나 AI와 기싸움하면서 조율하기가 쉽지 않을것으로 생각하고 있거든요.
물론, 비전문가들의 개발에 대한 경험치가 쌓이면 그 격차가 점점 줄어들 것이긴 하겠지만
적어도 한동안은 '무엇이 가능한지 모르니 무엇이 필요한지 모른다' 라는 개념은 좀 유지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요즘은 하드웨어도 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평소 의욕이 있고 실행부터 해보기 좋은 사람이었는데, 여러 가능성을 찾는것이 즐거운 사람중 하나였는데..
반드시 성공시킨다는 그런게 강했던 사람이었는데......
주눅듭니다.
매를 먼저 맞느냐 늦게 맞느냐의 차이일 뿐이지 본격적으로 AGI가 도입되면 다같이 쓸려나갈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