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으면 1%대
많으면 2%대
정도더라고요.
이정도면 주담대 이자보다도 현저히 낮은 수준이라는건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집을 사는건 그 이상의 가격 상승을 기대한다는거겠죠?
순수하게 거주용으로만 생각하면(집값이 안오른다고 가정하면)
서울에서는 월세를 사는게 이익일수 있겠네요
적으면 1%대
많으면 2%대
정도더라고요.
이정도면 주담대 이자보다도 현저히 낮은 수준이라는건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집을 사는건 그 이상의 가격 상승을 기대한다는거겠죠?
순수하게 거주용으로만 생각하면(집값이 안오른다고 가정하면)
서울에서는 월세를 사는게 이익일수 있겠네요
전세없어지면 선진국수준으로 봉인해제 되는거죠..
이런 정상화가 좋다면 평생 월세사는거죠
5퍼센트까지는 쭉 오를듯요
기업의 손이 닿으면 당연히 더 비싸질거고요
상방 눌러주고 있던 전세 악마화로 없애면 월세 지옥문 열린다고 했을때 세입자 걱정해준다며 비웃던 분들, 소득한계선에 따라 상승이 제한될거라며, 선진국들 같은 하우스쉐어는 없을거라며 환상에 계시던 분들 한분 한분 다 기억하고 있습니다.
수중에 아무것도 남은게 없죠. 빈털털이일수도 있고요. 뭐 보증금 정도 남아있을까요?
2. 집을 사고 50년 보유합니다. 50년 잘 살았습니다.
나는 집이라는 자산을 가지고 있습니다. 극단적으로 이 집을 팔면 목돈이 생깁니다
대단한 투자가치, 다른 동네보다 더 오를 것을 기대하지 않아도
물가 상승률만큼만 최소한만 올라도 개이득 아닌가요?
월세내는건 집값에 일종의 숏을 치는거죠.
근데 월세로 살면 더 많은 돈을 저축할수 있기 때문에 마찬가지로 자산축적 가능합니다.(자가 보유자보단 적겠지만요)
전세제도가 소멸되고 이제 월세와 매매만 남게되면 어떻게 될까요?
금리 정도의 수익율만 가지고는 월세로 집을 세를 주는게 말이 안되는게,
세를 주려면 금리만큼 이득 + 유지보수비 (보일러 고장, 수선 충당금 등등의 이벤트) + 초과 이득
이게 보장이 되야 세를 줄 요인이 되거든요.
그거 다 생각하면 월세가 집값의 5%도 희망회로가 아닌가 싶기도 하고..
하다못해 월세 수입이 소득과 합쳐져서 세금이 나오는데 무슨 장점이 있어서 저걸 하겠나요 그죠.
차라리 쿠폰금리좋은 회사채가 나을지도...
월세는 현재로써는 집주인 입장에서는 손해가 크긴합니다......
집값이 가파르게 오를거라는 기대가 없다면 누구도 월세를 주지 않으려고 할겁니다......
빌라에 살든 반지하에 살든 쉐어하우스를 해서 살든 아님 40넘도록 캥거루를 해서든요
저번에 기업형 임대 찬성한다는 분들도 이 논리 펼치던데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매매가는 사람들이 살 수 있는 금액에 맞춰져서 조절되고 있던가요? 답답하네요 ㅎㅎㅎ
문제는 그런 기적의 순간은 보통 공포 가득한 폭락장에 경제 억지로 살리려고 양적완화하는 경제위기 순간인데 이때 공격적인 선택지를 고르는 용자는 거의없죠. 특히나 하락론자의 입만 바라보고 사는 분들껜 더더욱이요...
대신 보증금이 적죠
대다수 선진국들은 우리나라보단 퍼센트가 훨씬 높더군요
둘의 기대값 중간에서 가격이 형성되죠.
매매가의 70% 돈으로 전세로 공짜로 거주할수 있다는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집값 올라서 배아픈것만 제외하면)
그리고 한국은 50년 뒤에 노인 인구가 70%가 될거라서
그때되면 강남빼고 다 내려올것 같네요.
물론 확실하게 폭락할 때도 있었긴 합니다. imf처럼 국가가 망할 수준일 때입니다. 그런데 그때되면 집 살수 있을까요?
물론 유목민이 정주민보다 더 기회가 많은 건 부정할수 없는 사실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