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부처 공공기관 지방이전 10년 20년 후

봄햇살그대들에게 ·

조회 2,438 · 공감 0 · 댓글 18

지역균형발전은 지속적으로 진행되는데


국가의 생존과 직결되는 정부부처와 공공기관의 인력 수급에 대한 연구나 현황이 궁금하긴하네요.


낭설인지 사실인지 모르겠으나 


고급인력의 수도권 선호가 보편적 현상이면


세종 혹은 중요한 공공기관의 비수도권 이전시 당장은 아니지만 먼미래에 필요한 인력이 수급되어 해당 기관이 돌아가고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한편으로는 ai 시대 돌입이라 개인의 능력에 좌우되는 현재와 달리 주요 의사 결정이나 업무중에 ai가 활용된다면 고급 인력 수급이 별문제 아니게 되는걸까하는 생각도 들긴하네요



댓글 18

  1. 일리맛있어 ·
    공공기관에서 ai요? 아직 인터넷도 연결 안해주는 환경일건데요;
  2. 인생은금물 · · 공감 3
    지방 이전한 대부분 공공기관이 하향 평준화되고 있습니다.

    본사 핵심 기획인력들은 그 지역인재들로 채워지고 전문직들은 그 지방 출신 아니면 거의 안와요. 인재들이 수도권을 떠날만큼의 메리트 없구요. 그 피해는 이용자들이 겪는거죠 뭐..

    그런 의미에서 국립대가 인서울만큼 커야합니다. 서울대 10개만들기가 허황된 표현일 수 잇으나 최소한 그 지역 최고인력이라도 들어와야 지방 이전한 공기업도 경쟁력이 생기겠죠.
  3. 봉열 ·
    ai의 발전속도를 보면 10년후를 예측하는건 불가능합니다. 제가 추측하기론 10년뒤면 인재라는 말이 사라질거에요. ai보다 나은 인재가 없을거니까요.
  4. highhopes100 ·
    @봉열님 ai를 잘 다루는 사람이 인재죠;;;;;
  5. 오준환 ·
    @봉열님

    그래서 요즘 철학과가 각광받고 있다고 합니다.

  6. 봉열 ·
    @highhopes100님 10년뒤에도 ai가 그냥 명령에 답변만 내놓을거라고 생각하시는거군요..ㅎ
  7. highhopes100 ·
    @봉열님 님이 뭔데 10년 뒤를 예측해서 날 비꼬나요. 터미네이터 같은 영화좀 그만 봐요. 어쨋든 사람으로 시작해서 사람으로 끝납니다. ai 지금 엉터리 답변 내놓는거 보면 환장할 지경인데. 엉터리 조문 만들어서 엉터리 법률 서비스 내놓거 아시나요? 10년뒤 명령에 답변만 내놓으면 사람 하고 싸우나요?? 제발 영화하고 현실좀 구분해요
  8. PIATE ·
    워라밸도 복지도 조직문화도 개판인데 그저 서울 원툴로 인력 수급하던 조직들도 있어서 살아남고 싶으면 이런걸 개선해야죠.
    그리고 어떻게든 그놈의 남방한계선을 대전까지는 끌어내려야 한다고 봅니다. 서울에서만 나고자라 서울 밖으로 나가면 죽는 줄 아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졌어요.

    그리고 공무원은 뭐… 처우개선 이야기하면 누칼협부터 박는데 인력의 질 저하는 딱히 지방이전만의 문제도 아니지 않을까 싶네요.
  9. lyrawoo ·
    거주 중심으로 지역을 키울 목적이라면 그 지역 출신 중/고를 봐야하지 않나 싶어요. 서울권에서 대학 생활 4년을 지내도 친구/가족이 다 있으면 생활터진이 크게 바뀌는 것도 아니라서 이주에 거부감도 크지 않을 것 같거든요.
    그 지역 대학도 결국, 수도권 비율이 높은데 주말에 수도권으로 올라오고 싶은게 당연할 것 같아서 ...
  10. 파리대제 · · 공감 1
    지방이전은 어차피 효율성을 위해서 하는게 아니라 지역에 일자리를 만드는 사업입니다.

    지방이전 하기 전에 유능한 인재들은 이미 다른곳으로 옮겼고,
    대신에 지방에 사는 사람들과 그 직업을 원해서 이사오는 사람들로 구성이 된거죠.
    그리고 공무원이나 공공기관은 그렇게 능력이 뛰어난 사람이 하는 일이 아닙니다.

    능력이 뛰어나면 사업을하든지, 개인적인 연구를 하거나 최악의 경우 사기를 쳐서 돈을 벌지
    굳이 공공기관에 엄격한 체재안에서 똑같은 일을 반복하지는 않죠.
    이전초기에는 여러가지 갈등과 분열이 많이 있지만 결국 다 그 지역에 적응해서 잘살게 되는거죠.
  11. 컴구조 · · 공감 1
    @파리대제님
    금융에서 능력없는 사람들이 정책 결정하면 나라 작살납니다.
  12. lskfsl ·
    지방 이전 자체가 잘못된게 아니라.. 정치인들과 토호들이 유착되서 지방으로 흩뿌리는 예산
    지역 토건족과 토호들이 슈킹해먹고 아무 효과 없는 전국 쪼개고 나누는 방법으로 기득권 정치인들
    밥그릇 지키기 지방이전입니다. 할거면 지방 거점메가시티로 1-2지역으로 몰아줘서 키워야지
    지금 방식은 죽도 밥도 안되고 지방 소멸만 가속화 시킵니다.
    그런식으로 정치인들이 국민들을 가스라이팅 해서 마치 정치인들이 지방 발전 노력중이고
    전국을 쪼개고 나누는 방식으로 공기업 지방 이전 시킨다고 잘못 알고 있습니다.
  13. 소주생각 · · 공감 2
    지방에 바보들만 모여사는 것도 아니고 앞으로 지역인재들이 굳이 서울로 안가고 고향에 정착하겠죠.
  14. 갤러리김 · · 공감 1
    수도권 부심이 대단하시네요
  15. 두리 ·
    노벨상 받는것도 아니고, 지방의 인재들이나 서울의 인재들이나 큰 차이가 없죠
    현재 문제는 지방의 인재들이 서울로 몰리는 문제인데, 서울 안 가고 지방 공공기관에에 취업하도록 유도해야죠
  16. tirpleA ·
    각 분야 인재관련 지역의무복무제도를 실행하면 되지 않을까요? 국가적으로 필수적이고 중요한 분야라면요
    15년정도 필요하면 20년이상이라도 지방 공공기관 등에서 일하면 그 이후엔 서울에 민간회사,기관 등에서 취업하고 싶으면 하도록하는거죠

    아니면 ai시대에 어차피 물리적 국토 의미도 떨어지고 진짜 인재만 필요할테니 서울 강남과 그 주변만 모여서 살며 발전시키면 효율적일려나요 ㅎㅎ
    저는 개인적으로는 그때쯤엔 FIRE를 목표로해서 피지컬AI농사로봇과 함께 텃밭 일구며 한적한데 살려고 합니다 ㅎㅎ
  17. 일리맛있어 ·
    이미 아이들 과반 이상의 고향이 수도권이죠.
    지금이야 지역인재를 논하지만, 미래는 어찌될지 모르겠습니다.
  18. 대연회장 ·
    제가 우물안 개구리인건지 빡대가리인지 둘 다인지 모르겠으나 어느 시골이든 구도심이든 저보다 똑똑한 사람은 어디에나 있을 거라는 전제는 항상 깔고 다니긴 합니다. 극단적인 예지만 당장 전국 어딜 가도 저랑은 비교도 안되는 두뇌가 있는 의원급 병원이나 약국, 읍내쯤 되면 법무사 변호사 세무사 사무소는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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