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균형발전은 지속적으로 진행되는데
국가의 생존과 직결되는 정부부처와 공공기관의 인력 수급에 대한 연구나 현황이 궁금하긴하네요.
낭설인지 사실인지 모르겠으나
고급인력의 수도권 선호가 보편적 현상이면
세종 혹은 중요한 공공기관의 비수도권 이전시 당장은 아니지만 먼미래에 필요한 인력이 수급되어 해당 기관이 돌아가고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한편으로는 ai 시대 돌입이라 개인의 능력에 좌우되는 현재와 달리 주요 의사 결정이나 업무중에 ai가 활용된다면 고급 인력 수급이 별문제 아니게 되는걸까하는 생각도 들긴하네요
본사 핵심 기획인력들은 그 지역인재들로 채워지고 전문직들은 그 지방 출신 아니면 거의 안와요. 인재들이 수도권을 떠날만큼의 메리트 없구요. 그 피해는 이용자들이 겪는거죠 뭐..
그런 의미에서 국립대가 인서울만큼 커야합니다. 서울대 10개만들기가 허황된 표현일 수 잇으나 최소한 그 지역 최고인력이라도 들어와야 지방 이전한 공기업도 경쟁력이 생기겠죠.
그래서 요즘 철학과가 각광받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어떻게든 그놈의 남방한계선을 대전까지는 끌어내려야 한다고 봅니다. 서울에서만 나고자라 서울 밖으로 나가면 죽는 줄 아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졌어요.
그리고 공무원은 뭐… 처우개선 이야기하면 누칼협부터 박는데 인력의 질 저하는 딱히 지방이전만의 문제도 아니지 않을까 싶네요.
그 지역 대학도 결국, 수도권 비율이 높은데 주말에 수도권으로 올라오고 싶은게 당연할 것 같아서 ...
지방이전 하기 전에 유능한 인재들은 이미 다른곳으로 옮겼고,
대신에 지방에 사는 사람들과 그 직업을 원해서 이사오는 사람들로 구성이 된거죠.
그리고 공무원이나 공공기관은 그렇게 능력이 뛰어난 사람이 하는 일이 아닙니다.
능력이 뛰어나면 사업을하든지, 개인적인 연구를 하거나 최악의 경우 사기를 쳐서 돈을 벌지
굳이 공공기관에 엄격한 체재안에서 똑같은 일을 반복하지는 않죠.
이전초기에는 여러가지 갈등과 분열이 많이 있지만 결국 다 그 지역에 적응해서 잘살게 되는거죠.
지역 토건족과 토호들이 슈킹해먹고 아무 효과 없는 전국 쪼개고 나누는 방법으로 기득권 정치인들
밥그릇 지키기 지방이전입니다. 할거면 지방 거점메가시티로 1-2지역으로 몰아줘서 키워야지
지금 방식은 죽도 밥도 안되고 지방 소멸만 가속화 시킵니다.
그런식으로 정치인들이 국민들을 가스라이팅 해서 마치 정치인들이 지방 발전 노력중이고
전국을 쪼개고 나누는 방식으로 공기업 지방 이전 시킨다고 잘못 알고 있습니다.
현재 문제는 지방의 인재들이 서울로 몰리는 문제인데, 서울 안 가고 지방 공공기관에에 취업하도록 유도해야죠
15년정도 필요하면 20년이상이라도 지방 공공기관 등에서 일하면 그 이후엔 서울에 민간회사,기관 등에서 취업하고 싶으면 하도록하는거죠
아니면 ai시대에 어차피 물리적 국토 의미도 떨어지고 진짜 인재만 필요할테니 서울 강남과 그 주변만 모여서 살며 발전시키면 효율적일려나요 ㅎㅎ
저는 개인적으로는 그때쯤엔 FIRE를 목표로해서 피지컬AI농사로봇과 함께 텃밭 일구며 한적한데 살려고 합니다 ㅎㅎ
지금이야 지역인재를 논하지만, 미래는 어찌될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