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금 중국폰인 샤오미를 쓰고 있습니다. 왜냐고요? 가격이 싸니까 쓰고 있습니다. 샤오미 새것을 17만원인가 주고 샀어요. 제가 그래도 연봉이 1억이 넘습니다만, 외벌이 형편이고 굳이 스마트폰 같은 것에 돈을 쓰고 싶지 않아 싼 것을 쓰고 있습니다. 물론 제 가족은 삼성폰과 엘지폰을 쓰고 있습니다. 저는 굳이 비싼 폰을 쓰고 싶지 않을 뿐입니다. 그렇다고 제가 애국심이 없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저는 가전제품으로 삼성제품을 잘 쓰고 있고, 삼성이 잘 되기를 바라고 있어요. 삼성이 더 잘 되어서 메모리뿐만 아니라 비메모리 분야, 즉 파운드리 분야에서도 대만이 TSMC를 이겼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저와 같은 평범한 시민과 대통령은 다르겠지요. 제가 중국산인 샤오미를 쓰더라도 대통령은 한국폰인 삼성폰을 쓰는 것이 좋겠지요. 하지만 대통령이 되기 전부터 아이폰을 써왔다면, 굳이 보여주기 식으로 삼성폰으로 바꿔야 할까 싶습니다. 허위적인 것일 수도 있다고 봅니다. 물론 대통령이라면 본인의 평소와 다르게 국가경제적인 관점에서 삼성폰을 사용하는 모습을 대외적으로 보여주는 것이 좋겠지요.
그런데 이런 것으로 비난하는 저의가 무엇인지 의심스럽습니다. 과연 미국 등 외신에서는 대통령이 삼성폰이 아니라 아이폰을 쓴다고 대서특필할까요? 다른 폰을 만들고, 다른 상품을 만들어 한국에 수출하는 외국의 사람들 입장에서 한국 대통령이 외국 제품을 쓴다면, 그것을 좋게 생각할까요? 아니면 나쁘게 생각할까요? 굳이 나쁘게까지는 생각하지 않을 것으로 봅니다.
누구든 당당하게 아이폰을 쓸 수 있는 것처럼, 또 저처럼 당당하게 값싼 샤오미 폰을 쓸 수 있는 것처럼, 대통령도 아이폰을 쓸 수 있다고 봅니다.
곰곰82
IP 223.♡.82.252
09-09
2026-09-09 15:3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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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식님 은식님이 샤오미폰 쓴다고 누가 신경이나 쓰겠어요? 하지만 대통령이란 자리는 그렇게 자유롭게 생각할 수 없는거에요. 집 안에서야 뭘 쓰던 상관 없지만 국내외 언론에 나오는 대외활동은 모두 공적 행위입니다. 보여주기식으로라도 해야하는게 대통령이란 자리입니다.
중국폰 쓰겠죠. 민주당이 중국 돟아한다면서요
처음에 질문 형식의 글 같아서 수정 했습니다.
분위기 확실히 변했네요
누구 맘대로긴요 센스 있는 사람 마음이죠.
그 정도 센스는 브라잍쉐도우님도 아마 갖고 있지 않을까요?
요즘 "너 뭐 돼" 란 말이 있더라고요
네 없으면 없는거겠죠.
없으면 보좌진들이 챙겨주는게 또 디테일인거고.
근데 굳이 갤럭시도 아닌 아이폰을 꺼냈어요
미국과 중국에 대해 대통령이 어떤 쪽에 서있는지 보여주는 상징적인 모습 같은데요
갤럭시 꺼내면 그런 상징성이 희석되죠
신선한 시선이네요.
기존 폰 없애고 새걸로 샀다고 하면 되는데
아 이건 국힘쪽만 가능하던가요?
그래도 우리나라가 유일하게 애플에게 비비는 폰 생산국인데말이죠.
시진핑은 참고로 화웨이 씁니다
특히 애플은 중국 반도체 쓴다는 둥 계속 한국 기업들 발목 잡고 우리에게 적대적인데요
시진핑이 아이폰 쓰고 트럼프가 갤럭시 쓰면 좀 웃길거 같긴합니다
샴푸는 개인 취향이나 두피 건강에 따라서 쓸 수도 있는 문제지만
그런데 일반인도 아니고 대통령이 아이폰을 들고 있으니 갤럭시는 보안에 취약해서 아이폰 쓰는 느낌을 주니까 대외적인 시선에서 좀 아쉬움이 느껴졌습니다.
그래도 전임자?의 자폭 덕분 대통령 되셨으면 좀 모범되는 모습을 보여줬음 좋겠습니다.
왜냐고요? 가격이 싸니까 쓰고 있습니다. 샤오미 새것을 17만원인가 주고 샀어요.
제가 그래도 연봉이 1억이 넘습니다만, 외벌이 형편이고 굳이 스마트폰 같은 것에 돈을 쓰고 싶지 않아 싼 것을 쓰고 있습니다. 물론 제 가족은 삼성폰과 엘지폰을 쓰고 있습니다. 저는 굳이 비싼 폰을 쓰고 싶지 않을 뿐입니다.
그렇다고 제가 애국심이 없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저는 가전제품으로 삼성제품을 잘 쓰고 있고, 삼성이 잘 되기를 바라고 있어요. 삼성이 더 잘 되어서 메모리뿐만 아니라 비메모리 분야, 즉 파운드리 분야에서도 대만이 TSMC를 이겼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저와 같은 평범한 시민과 대통령은 다르겠지요. 제가 중국산인 샤오미를 쓰더라도 대통령은 한국폰인 삼성폰을 쓰는 것이 좋겠지요. 하지만 대통령이 되기 전부터 아이폰을 써왔다면, 굳이 보여주기 식으로 삼성폰으로 바꿔야 할까 싶습니다. 허위적인 것일 수도 있다고 봅니다. 물론 대통령이라면 본인의 평소와 다르게 국가경제적인 관점에서 삼성폰을 사용하는 모습을 대외적으로 보여주는 것이 좋겠지요.
그런데 이런 것으로 비난하는 저의가 무엇인지 의심스럽습니다.
과연 미국 등 외신에서는 대통령이 삼성폰이 아니라 아이폰을 쓴다고 대서특필할까요? 다른 폰을 만들고, 다른 상품을 만들어 한국에 수출하는 외국의 사람들 입장에서 한국 대통령이 외국 제품을 쓴다면, 그것을 좋게 생각할까요? 아니면 나쁘게 생각할까요? 굳이 나쁘게까지는 생각하지 않을 것으로 봅니다.
누구든 당당하게 아이폰을 쓸 수 있는 것처럼, 또 저처럼 당당하게 값싼 샤오미 폰을 쓸 수 있는 것처럼, 대통령도 아이폰을 쓸 수 있다고 봅니다.
은식님이 샤오미폰 쓴다고 누가 신경이나 쓰겠어요? 하지만 대통령이란 자리는 그렇게 자유롭게 생각할 수 없는거에요. 집 안에서야 뭘 쓰던 상관 없지만 국내외 언론에 나오는 대외활동은 모두 공적 행위입니다. 보여주기식으로라도 해야하는게 대통령이란 자리입니다.
갤럭시 써달라고 이재용이 기자한테 갤럭시 줬다는 일화도 있는데 반도체 투자 고맙다고 인사까지 하던 대통령이 정작 아이폰 쓰고 있으면 좀 그렇지 않아요? 한국 60대 중에 90%는 갤럭시를 쓰는 상황에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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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주로 애플 아이폰 15 프로 모델을 사용하는 것으로 포착되었습니다. [1] ( 외에도 정상외교나 공식 행사 과정에서 다음과 같은 스마트폰 모델들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샤오미 15 울트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게 선물 받은 스마트폰입니다. 2026년 1월 중국 국빈 방문 당시 이 기종을 사용해 시 주석 부부와 셀카를 찍어 화제가 되었습니다. [1] (https://www.asiae.co.kr/visual-news/article/2026010614481918538), [2] (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511021425058SK)삼성 갤럭시 Z 플립 7: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에게 선물한 기종이며, 인도 순방 당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나렌드라 모디 총리와 함께 현지 생산된 갤럭시 폰으로 셀카를 촬영하기도 했습니다. [1] (https://www.greened.kr/news/articleView.html?idxno=339541), [2] ( [3] (https://www.greened.kr/news/articleView.html?idxno=339541)과거 성남시장 시절부터 통신 보안 및 감청 방지 등을 이유로 갤럭시보다는 아이폰 시리즈(아이폰 6S 등)를 선호해 온 것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1] (https://v.daum.net/v/20160629142304594), [2] (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089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