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가장 먼저 쳐다보는 경제 지표인데 의미없다뇨.
경제지표 부진하면 무조건 실물경기에도 타격와요.
당장 수출만 부진헤도 그 욕은 대기업 총수가 먹는게 아니라 대통령이 먹습니다.
그리고 한국처럼 수출의존도 높은 국가는 수출, 환율 등이 굉장히 중요하죠.
올해 수출은 반도체뿐아니라 다름 품목도 다 증가했고 중소기업도 역대 최고 수출액 기록했습니다.
2분기 명목 GDP가 26.4% 급증해서 47년만에 최대폭이라죠.
시간이 걸릴지언정 내수에도 긍정적일겁니다.
경지지표 잘나와도 의미없다?
전혀 아닙니다.
양극화 얘기나오는데 양극회 없는 선진국 없습니다.
그나마 (편중되었더라도) 경제지표가 잘 나오고, 반도체 중심으로 수출 견인이 되서... 지금 내수가 이 정도 상황인거라 생각합니다.
경제지표 박살났으면 내수... 자영업 벌써 곡소리 났을거라 봅니다.
자꾸 경제성장률, 수출, 국민소득 등 지표 잘나와도 의미없다는분들 계시는데 수출로 먹고사는 한국이라는걸 잊으시는거같아요.
반대로 "수출이 좋아지면 국민경제 전반이 좋아진다"는 역은 성립하지 않기 때문이죠.
거시지표가 좋아졌다고 국민이 체감하는 실물 경제가 좋아졌다고 할 수 없습니다.
사실 부동산이나 최근 주식 변동성 등으로 체감 실물 경제는 오히려 바닥이죠.... 이게 현재 가장 큰 문제가 아닐까 싶네요.
반도체뿐아니라 다른품목도 잘나가고 중소기업수출도 최고인데 전반이 좋아지진않아도 어느정도는 좋아지죠.
그럼에도 전체 수출이 증가일 수 있었던 건 (반도체 제외하고도) 결국 AI랑 고유가 영향입니다. 제일 크게 증가한게 컴퓨터랑 석유제품이니...
하지만 지금이 최선이죠.
물론 저도 일부 감소 품목이 있어도 수출 호황은 좋다고 봅니다.
제 말은 '지표 의미없다'는 말이 나오는게 실물 경제가 나쁘기 때문이라는 거죠.
2분기 명목 GDP는 전년 동기 대비 26.4% 증가했지만, 실질 GDP는 3.7% 증가했습니다.
GDP 디플레이터가 21.9%나 상승했기 때문에 명목 증가율이 크게 나온 겁니다.
실제 생산 증가를 이야기하려면 명목 GDP가 아니라 실질 GDP를 봐야죠.
우리는 개혁을 잘한다고 해서 뽑았습니다.
우리는 민주주의를 지킨다고 해서 뽑았습니다.
경제가 잘되면 좋죠, 하지만 민주당을 지지하는 사람들은 자신이 경제적 피해보는 것을 알면서도 지지한 겁니다.
이재명은 어렵게 살았으니 힘든 국민들의 생활도 보살펴 줄꺼라고 생각했으니까.
지나고보면 어느 대통령시기 경제가 좋았는지 판단하는건 경제지표에요
그거앞에선 개혁도 별거아니에요.
그럼 김영삼이 왜 IMF로 욕 엄청먹었나요?
IMF가 김영삼만의 잘못입니까?
님의 논리라면 대통령은 이재용이 되어야 하죠.
헌법을 수호하고 민주주의를 보호하며 권력기관을 통제하고 국민의 기본권과 안전을 보장하는 자리죠.
님의 논리라면 반도체가 무너지면 대통령이 책임져야 하는거네요.
김영삼이 IMF로 욕먹은 것은 경제성장률이 낮아서가 아닙니다. 그 당시 경제성장률은 너무 잘나가고 있었죠.
하지만 경제부분의 통제를 못했기 때문에 부도날 상황이 아니였는데 부도를 낸게 문제죠.
우크라이나도 개그맨을 대통령 뽑았다가 위기관리 못해서 지금까지 전쟁만 하고 있잖아요.
대통령이 영업하러 다니면 기업도 돈벌고 좋죠. 하지만 그게 가장 우선순위가 되서는 안됩니다.
님의 논리가 맞더라도 경제부진하면 그 책임은 그당시 정부가져요.
설령 대외환경요인이 절대적더라도요.
그리고 우크라이나말씀하시는데 애초에 푸틴은 우크라 국가로도 인정안했습니다.
그냥 집어삼킬생각이었어요.
젤렌스키에게 주어진 선택지는 항전이냐 나라를 통째로 바치느냐뿐이었습니다.
그리고 전쟁일으키고 러시아가 우크라 집어삼키기는커녕 돈바스도 다 점령못했죠.
우크라를 무시하고 서방 및 미국지원 무시한 대가죠.
러우전쟁은 그냥 푸틴이 빌런입니다.
작성자분은 좋은 회사 혹은 장사가 잘 되어서 못 느낄수 있지만 낙수효과는 한계가 있습니다.
이재명대통령의 대동세상은 어디 간걸까요?
대동세상? 그게 가능하면 종신집권해야죠.
지금당장 대한민국 국민들 재산이 똑같아져도 몇 년뒤면 양극화올겁니다.
이제 서울시내 왠만한곳 원룸 월세 70이상인 시대가 되버렸어요.
민주당에 대한 원망이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