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AI가 연구결과를 도용했을 수도 있다는군요.
뭔가 저작권 문제가 있나봅니다.
인용된 대화가 사실이라면 널리 알려져야 할 일임. OpenAI가 나중에 발표하면 이들이 Clay Prize를 받을 자격이 있고 “문제에 가장 가까이 간 인간들”이라고 해주겠다는 제안도 있었다고 함.
Tristan이 제안을 거부하고 경위를 공개하겠다고 하자 “왜 자기 경력을 망치려 하느냐?”는 답이 돌아왔으며, 이유를 되묻자 “내가 친절하게 굴기를 원하지 않는다면, 그럴 필요도 없다”고 했다는 대목은 뭐라 해야 할지 모르겠음.
선택지가 최첨단 수학에서 초인적 모델을 확보했거나 연구 데이터를 훔쳤거나라는 식인 것이 기막힘. Tristan이 약관에서 어느 항목에 체크했는지는 대중에게 별로 중요하지 않을 것임. 시점까지 고려하면, OpenAI가 부도덕하고 대기업의 데이터 격리도 홍보만큼 철저하지 않다는 쪽을 쉽게 믿을 것임. 훨씬 사소한 이유로 전 연인의 정보를 들여다본 직원들도 있었음.
자세한 건 출처 참고하세요.
나비에르 스톡스 방정식 일반해를 구했으면 수학 난제를 하나 해결하는 건데...
애당초 그걸 따지는 것부터가 지금 시대에 의미가 있기나 한가 싶습니다.
인공지능들은 지금도 내가 입력한, 내가 개발한, 내가 만든 노하우, 도메인지식을 스폰지처럼 흡수하고 있거든요.
네, 그렇다면 이제 최첨단 연구자들은 로컬 AI만써야할지도 모르겠네요. 연구결과가 도용될 수도 있으니 말이지요.
그냥 코덱스, 클로드 API따서 쓰거나 학습을 원하지 않으면 옵션에서 끄고 써야죠
일련의 연구과정에서 연구자의 역할이 단순 조타수 역할로 전락하기까지 짧으면 6개월, 길어도 5년봅니다.
개인적으로는 특이점이 이런식으로 오는 것이구나 이미 체감하고 있습니다만...머지 않아 괄목할 정도의 연구개발 성과물이 난지도에 쓰레기 쌓이듯 쌓이기 시작할겁니다. 어제 도출된 과학적 난제는 내일이면 해결될테고, 어떤 연구결과에도 사람이 이름이나 족적을 남기는 일은 더 이상 없을겁니다.
사실은 따져 봐야겠지만, 이런 일이 있었다면 openai 는 윤리적 학문 공동체로 인정하기는 어렵겠죠.
“ Buckmaster는 OpenAI가 자신에게 내부 모델의 해법을 논문으로 작성하도록 제안하면서, Anthropic에 근무하는 공동연구자 Alpöge는 저자에서 제외하기를 원했다고 주장함
연구 초안을 넣어온 Codex 세션이 모델 학습에 사용됐는지 물었지만 답을 받지 못했으며, 협의 경위를 공개하겠다고 하자 경력을 거론하는 압박성 발언을 들었다고 밝힘“
그리고 API따서 쓰면 로깅도 안되서 학습 자료로 들어가지도않구요
그래서 학습자료로 쓰지 않는 비싼 엔터프라이즈 계약이 따로 있죠.
그리고 연구결과 도용은 이건 증명하질 못하는 문제라서..
오픈AI가 저 사람들을 특정하고 코덱스 대화를 볼수잇는것도아니고(아이디도 모를테니) 그리고 풀고나서 접근한건데 연구자료 훔치기가 안되죠
근데 이런건 잇을수잇습니다 저 연구자의 코덱스 내용이 코덱스 내부 학습 자료로 들어갈수는 있습니다
근데 그게 실시간 학습자료로 들어가는것도 아니라서
그풀이와 oai가 푼 풀이가 전혀 달라서 설득력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