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이 정도면 세종대왕이 지금 다시 살아 돌아오셔서
국정을 펼치셔도 커뮤니티 지지율 30%대 박스권에 갇히실 게 뻔합니다.
무슨 정책을 내놓든, 아무리 고민해서 보완책을 세우든 "원하던 사이다가 아니다", "전후관계가 틀렸다"라며
꼬투리 잡을 분들은 태평성대가 와도 불평할 준비가 되어 있으신 것 같습니다.
세종대왕께서도 며칠 게시판 눈팅하시다가 "아 몰랑, 조선으로 돌아갈래" 하고 측우기 챙겨서 복귀하실 듯합니다.
적당히 좀 합시다.
어느날 갑자기 사람들이 다같이 짜고 그러는게 아니라면 본인이 만든 업보입니다.
글쓴이는 공감하지 못하지만 그만큼 사람들이 상처를 받고 화가 났다는거지요.
예수가 하늘에서 걸어내려와 재림 한다해도
분명히 저새끼 예수가 아니라 악마 새끼가 쇼하는거다 하는 인간 있을거라 봅니다.
대통령이 잘못하니까 지지율이 낮은거겠지요. 잘하면 낮을리가 있나요.
이런 말이 더 화를 부릅니다.
솔직히 클리앙에서도 레버리지 ETF 나올때까지만해도 이재명 대통령 비난 여론 많지 않았습니다.
아직 1년이니 더 기다려보자 였죠.
자꾸 이상한 쪽으로 탓을 하시는 거 같습니다.
시작은 전당대회였죠.
더 기다려보자가 아 기다려봤자겠구나로 바뀐 것 뿐입니다.
얼마전까지만해도 2찍이나 일베들에 대한 비난이 많았는데 요즘은 같은 민주당 지지자들을 탓하고 비난하더라구요.
잘 생각해보셔야 할 게 이재명 대통령 49.42% vs 41.15% 로 당선된거에요. 그나마 이준석이 표 8.34% 가져갔죠.
지지자들이 반대 의견, 정책에 대해 비난 좀 했다고 문조털래유, 반명이라고 하면서 욕하고 어르고 달랜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닙니다.
그리고, 비교할 걸 비교해야지... 핵심 공약인 검찰개혁 하나를 이렇게 떠 밀어주고 하기 싫어하는 부류의 방해에도 이만큼 진행시켰으면, 제대로 끝내야지, 또 부활시키려고 뭉기적거리고 있는 비열한 면을 보이면서.. 세종대왕에 빗대요?
이게 새종대왕을 폄훼하는 글인가요?
제가 보기에 여론, 민심, 지지자들에 대한 내용으로 읽혀집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역사가 반복되는 것 같다는 의견에도 비슷한 흐름의 댓글들이 달렸었죠.
상황도 다르고 인물도 다르기 때문이죠.
본문의 세종대왕에 대한 건 가정을 전제로 둔 여론에 관한 것이기에 차치하고,
노무현 전 대통령과의 비교는 대내외적으로 처한 여건과 환경이 정말 비슷하다는 생각입니다.
당시도 노 전 대통령을 향해 가장 큰 비판(을 가장한 비난)은 민주당 강성지지층에서 나왔던 걸로 기억하거든요.
전 노무현 대통령을 지금 상황에 대입하는 거 별로 안좋아하는 입장인데요
개인적으론 노무현 전 대통령을 배신한 사람을 당대표로 앉혀놓은 민주당을 보면 전혀 비슷한 상황은 아닌 것 같습니다.
대출완화/재건축재개발 완화/ 세금카드 X
이 3개가 이재명 대통령 공약이었는데 지금 지켜지고 있나요? 정 반대로 가지 않습니까?
처음부터 대출규제/재건축재개발 컷/ 증세라고 공약세웠으면 안뽑힐거 뻔히 아니까 거짓말해서 대통령된거 잖아요.
그러면 공약 정반대로 가는 이유라도 알려주는것도 아니구요. 강남 집값잡힌다고 계곡정비보다 쉽다는 헛소리나 X에 해대다가 요새는 입다물고 있죠?
지금 전월세도 폭등인거 아시나요? 노무현 문재인 두명이 만들어놓은 완벽한 기출 오답노트를 가지고서 정확하게 그 오답노트대로 오답을 또 내고 있습니다.
무슨 세종대왕도 30프로니뭐니 말같지도 않은 소리하고 계시네요. 이재명이 본인이 입턴대로 부동산 자신있다고 한 것만 지켰어도 이딴 지지율 안나옵니다.
바보같은 리더들이 원래 아랫것들 탓합니다. 지가 대통령될때는 국민덕에 되었다고 해놓고 이제와서 자중하자느니 ㅎㅎ 국개론 왜 안나오나 했습니다.
이 모든 원흉은 이재명이 만든겁니다. 특히 민주당 = 부동산 필멸자 + 서민들 집 못가지게 하려는 세력은 노무현과 문재인 그리고 최종전결로 이재명이 완벽하게 마무리했네요
검찰 길가에 세워놓고 목에 내가 죽일놈입니다 팻말 걸고 광화문 몇바퀴 돌고
다 해고 시켜야 직성이 풀릴까요
세종시 이전에 대한 강력한 의지 표현은 높히 평가합니다만
그 외에 직접 집행한 정책의 성과라고 할만한게 있나요?
찾아보면 나오는데 찾아줘도 반응을 알기에..
그렇습니다.
성과에 대한 기준점을 윤석열, 박근혜에 두셔서 그런거 아닌가요?
KOSPI 지수 상승이 이번 정부 정책 집행의 성과인가요? 까놓고 말해서 운 아닌가요?
거기에 기준점을 안뒀는데요.
제가 원래 즐겨했던 배당주 지주사 자동차 조선도
쏠쏠합니다. 상법개정 아니었으면 어려웠다 봅니다. 주식 몇년 좀 한사람들은 알죠.
운이라고 생각하면 뭔들이죠.
LLM 성능 도약 + 반도체 호황 + 조선소 유지
이게 다 성은이 망극해서 그렇다고 생각해도 뭔들이고요.
공수처, 수사청 엉망으로 입법되고 통과되면
죽쒀서 개주는 게 아니라
개혁해서 다시 검사 입에 넣어주는 게 됩니다.
정신차려야 합니다.
그래서 지지율이 중요했던 겁니다
높은지지율일때는 공격이 들어와도 방어가 되요
근데 지금은??전혀 안되니 할수 있는거라곤 푸념뿐인거죠
이 상황을 누가 만들었는가
10에 8은 대통령본인이 라고 할겁니다
실제로 사후 비판 받는 요소는 있죠
훈민정음도 악플에 시달렸습니다. ^^;;
집안 싸움 터지면 가장 신나는 건 옆집 도둑놈이죠.
지금 보완수사권이네 속도론이네 하면서 우리끼리 "넌 선이 아니야", "변절이야" 하고 물어뜯어 봤자,
결국 웃고 있는 건 내란·적폐 세력들입니다.
개혁의 방향과 미세 조율을 두고 건강한 토론을 하는 건 좋은데,
서로를 아예 '적'으로 규정하고 박살 내자고 들면 결국 저쪽 좋은 일만 시켜주는 꼴입니다.
적을 앞에 두고 편 가르기 할 때가 아닙니다.
다만, 문조 같은 멸칭 쓰면서 내부 지지자 배척하는 것도 저열한 짓이고,
정부 정책에 하나하나 지적하며 '변절'이라고 공격하는 것도 똑같이 저열합니다.
둘 다 내부 분열 일으켜서 저쪽(내란당) 좋은 일만 시켜주는 거 아닙니까
그리고 저쪽당이 좋아한다고 우리편의 고름을 안고 가야하나요?
저쪽당이 좋아한다는건 이 문제를 덮어버릴 아무런 이유가 되지 못합니다.
대통령도 글쓴이와 마찮가지로 마찮가지로 왜 이렇게 화가났는지에 대한 근본적인 고찰과 해결노력 없이 화내는 사람들만 생각이 짧은 이상한 사람 취급하고 있죠. 읍소한다고 해결될 지지율이 아닙니다.
세상에서 인문학 요소(이야기 등)의 끝은 정녕 이 정도 밖에 안 되는 건가 말이죠.
일파만파인 세상입니다.
정책을 잘하면 당연히 지지율도 높고 악플도 적습니다.
1. 대미 대응
2. 중동 대응 및 원유 확보
3. 공공기관 지방 이전
4. AI 발전은 위한 대외적 노력
이런거 잘했기에 지지율 높았던 것입니다.
지금은 대통령이 국정 운영을 잘 못했기 때문에 지지율이 낮고 악플이 달리는 것입니다.
1. 부동산 정책 공약과 다르게 삽질
2. 금융정책 관련하여 단일종목 레버리지등 삽질
3. 민주당 전당에 간접접으로 영향
4. 장관에 대한 엉터리 인사
정책을 잘 수행하면 당연히 지지율 올라가고 악플 줄어듭니다.
세종대왕을 가져다가 엉터리 비유 하지 마세요.
객관적으로 보셔야 합니다.
태종이 노비종부법.. 세종이 노비종모법(奴婢從母法) 이었죠. 뭐 당시 사정이야 이해가 되지만.. 지금 기준으로 보면..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