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령별로는 모든 연령대에서 부정 평가가 긍정 평가보다 높았다. 30대의 부정 평가가 68.7%로 가장 높았고 70대 이상 65.2%, 만 18세~20대 65.0%, 50대 62.1%, 40대 57.5%, 60대 55.7% 순이었다.
긍정 평가는 60대에서 43.7%로 가장 높았다. 이어 40대 39.5%, 50대 37.9%, 만 18세~20대와 70대 이상 각각 32.8%, 30대 30.0%였다.
지역별로는 서울에서 부정 평가가 69.3%로 가장 높았다. 대구·경북 68.3%, 충청권 66.9%, 부산·울산·경남 65.4%, 인천·경기 63.1%에서도 부정 평가가 60%를 넘었다.
반면 호남권에서는 긍정 평가가 64.7%로 부정 평가 35.3%보다 높았다. 강원·제주권에서도 긍정 평가 54.0%, 부정 평가 46.0%로 긍정 평가가 앞섰다.
후략
이번 조사는 유·무선 RDD 방식으로 표본을 추출해 유선 전화면접 3.1%, 무선 ARS 96.9%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응답률은 2.5%다. 2026년 5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값을 적용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자세한건 기사 본문을 참조 하세요.
검찰개혁만 부르짖는 분들에겐 좋은 소식이겠네요.
일부 민주당 지지자들은 검찰 개혁이 부진할 뿐만 아니라 시작도 안한 평가가 많던데,
검찰권한 축소가 지지율 하락의 한 부분이라는 게 아이러니 합니다.
열성 지지자들과 일반 시민들과의 인식의 괴리가 엄청난 걸까요?
오히려 검찰개혁 하면서 터진 경찰 실종신고 무시와 기존에 가지고 있던 경찰조직에 대한 불신으로 검찰개혁에 대한 불만이 더 크죠.
여론(지지율)만 보고 국정운영을 할 수는 없지만,
민주당 검찰 개혁에 강성인 정치인과 지지자들에 반해
좀더 신중하게 검찰 개혁에 임하자는 정부의 뜻이 여론과는 더 부합하기는 했죠.
말씀하신 경찰 조직의 문제점이 터진 것도 더욱 그런 여론을 부추겼구요.
시간이 약일까요? 그랬으면 하는데, 과연 그렇게 될지....
아무튼 부동산 정책에 대해서는 심사숙고를 해야 할 겁니다.
검찰개혁에 대해 일반 국민의 준엄한 소리를 들어야겠어요. 저도 사실 검찰개혁이 민생에 무슨 의미가 있는지 여전히 의문입니다. 검찰이든 경찰이든 정권을 잡지 못하면, 야당이 희생양이 되는 것은 똑같습니다. 도대체 무슨 논리로 검찰보다 경찰이 더 낫다는 것인지 도무지 알 수가 없어요.
정책이 합리적인 판단보다는 감정에 치우치게 되면, 잘못된 결정을 할 수 있습니다.
심지어 신동욱이 2030년이면 서울 22개 지역이 종부세 대상이라며 공포심리 넣었고 어젠 국힘 원내대표가 부부간 상증세 면제 카드 뽑았어요. 부부간 상증세가 부자감세 논리도 회피하면서 감세 여론전하기 딱 좋은 소스인데 저걸 뽑은거 보면 여의도연구원 안 죽었다 싶어요. 증세 여당, 감세 야당 프레임 잡고 있는데 이거 이기기 어렵습니다..
참여정부-문재인 정부 노선은 틀린게 맞음을 깨닳았으니 문재인 정부 시즌2 안 하신다고 하셨잖아요 대통령님 ㅠㅠㅠ
그럼에도 지지합니다.
이 비정상적인 부동산 정상화 꼭 해주시길
부동산 정상화가 어떤 걸까요? 가격 하락?
얼마정도 되면 정상화된갈까요? 지금 가격에서 반토막?
대통령이 파신 분당집이 29억원인데 거품낀 가격으로 매수자에게 넘기신 걸까요?
본인이 뭘로 당선되었는지 어떤 지지를 받았는지 잊어버린게 맞는듯...
댓글로도 끼워 맞출려는 분들 벌 받을겁니다. 손가혁 시즌2 시작할때부터 예견되었고 가장 큰 공약들 흐지부지한게 제일 큰거죠.
강남 버리면 된다, 그들은 어차피 안 뽑는다 라는 식의 갈라치기로는 이제 돌이킬 수 없는 지경이에요. 어디까지 갈라치고 정신승리할까요? 서울 쳐내고, 서울 근교 수도권 쳐내고나면 지역정당 되는거 아니에요? 만년 야당할거면 이념고취하는 강경노선 계속 취해야죠. 그런데 집권을 목표로하는 거대정당 아닌가요?
표팔아서 정치하는 포퓰리즘 정치인이라고 민주당을 생각하잖아요.
거기다 부동산 실패 주식 레버리지 실패 불황불경기 심화되고 있어서 먹고사는 문제가
제일 중요한 겁니다
동학농민수당 같은 황당한 포퓰리즘 정치 중단하고 원칙대로 주식 부동산 시장을 관리하고
쌍팔년도 80년대 이념 버리고 시장친화적인 경제 정책 방향으로 나가면 지금 보다는
인기가 오를 겁니다
문제는 표팔이 정책 포기 안할거고 쌍팔년도 운동권 이념과 포퓰리즘 버릴 생각이 없어서
이대로 계속 가다가 정권 교체될 가능성이 크죠.
정성호 안규백같은 개혁관심없는 사람들로 장관시키면서 시간끌고
밍기적 뒤늦게 1년넘게 끌다가 검찰언론플레이이후 억지로 하니 저꼴나는거죠
심지어 당내싸움에 반명이라 몰아서 지지층 절반을 날려버리고
이제는 트럼프 지지율이랑 비슷하게 가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뒷통수치는 길을 유지한다면 가보는거죠 총선, 대선 두고 봅시다.
기분들 좋으시겠어요 서울이 대구경북을 이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