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의 숨결에서 하이랄을 마음껏 누비고 벽타기나 패러글라이딩으로 곳곳을 날아다니는 시스템은 진짜 게임 역사의 혁신이었는데, 신작으로 나옴에도 오히려 시스템은 퇴화했네요. 그냥 던전 방마다 돌아다니면서 아이템 모으고 성장하는 그런 방식이라고 하는데, 이러면 기성 RPG 게임이랑 다를 게 없는 것 같습니다. ㅠ
사실 굳이 시간의 오카리나를 또 리메이크 해야되나 싶긴 합니다
차라리 차기 젤다 시리즈를 빨리 완성해서 내놓는게 나을것 같은데
40주년 맞춰서 발매할 타이틀이 준비가 안되었나 싶었습니다.
리메이크란 무엇인지도 한번 확인해보시면
시간의오카리나 리메이크에 관한 지금 쓰신글의 관점이 조금 달라질듯하네요
야숨으로 젤다를 접한 사람이 자꾸 분위기를 이상하게 만든다는 썰이 많아서
넷상에서도 경계한다던데 이게 딱 그런 표본이겠는데요....
그리고 시오야 말로 당시에 진정한 혁신이었고,
모든 3D액션 게임의 근본격 게임이라 평가된 전설이에요...
시오가 있었으니 야숨계열도 나온거구요
몇 안되는 게임... 젤다...ㅜ
그건 그럼 시간의 오카리나가 아니라 다른 타이틀로 나와야죠
출시 : 1998년 / 닌텐도64
1차 리메이크 : 2011년 / 닌텐도 3DS
2차 리메이크 : 2026년 / 닌텐도 스위치 2
나온지 30년이 되가는 게임입니다.
시간의 오카리나가 오픈월드면 시간의 오카리나가 아니게 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