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의 찬반을 떠나 이미 논쟁의 중심에 섰다는 것 자체가 여권에는 상당한 부담입니다. 실제로 여권 내부에서도 우려의 목소리가 계속 나오고 있고, 굳이 기본소득당을 둘러싼 현재의 부정적 이미지까지 함께 떠안을 필요가 있느냐는 의문도 듭니다. 결국 핵심은 용혜인 후보자가 이러한 정치적 리스크를 감수하면서까지 반드시 임명해야 할 정도로 대체 불가능한 인재인가 하는 점입니다. 그 정도의 인물이 아니라면 굳이 이렇게 큰 부담을 안고 임명을 강행할 이유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김민석의 민주당에서도 반대하자니 대통령의 뜻에 반하는 꼴이고.. 그대로 밀어붙이자니 지지율에 영향이있고.. 이것 참 진퇴양난입니다.
봉리
IP 211.♡.16.5
09:29
2026-09-09 09:2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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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여론조사입니다. 용혜인 반대 72.2%·김승원 반대 60.6%-여론조사공정
이문구랭이
IP 211.♡.207.224
10:13
2026-09-09 10: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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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리님 그럼 용혜인 찬성이 28퍼는 아니겠죠? 그냥 민주당이 하자는거면 자세히 보지도 않고 찬성하는 사람들이 그렇게나 많은건지
일단, 주장의 맞고 틀리고를 떠나서, '토론의 태도' 자체가 부족한 사람의 중용은 국정 지지율에 도움이 될 수 없어요. 저 40대 직장인 남자 기준, 제 주위 진보, 보수할 거 없이 용혜인을 긍정적으로 보는 사람 단 한 명도 없습니다. 윤석렬 정권과 대항해서 싸웠다는 점 말고는, 그녀의 주장과 논리, 토론의 태도 그 어느 것도 편들어줄 이유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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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핵심은 용혜인 후보자가 이러한 정치적 리스크를 감수하면서까지 반드시 임명해야 할 정도로 대체 불가능한 인재인가 하는 점입니다. 그 정도의 인물이 아니라면 굳이 이렇게 큰 부담을 안고 임명을 강행할 이유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김민석의 민주당에서도 반대하자니 대통령의 뜻에 반하는 꼴이고.. 그대로 밀어붙이자니 지지율에 영향이있고.. 이것 참 진퇴양난입니다.
용혜인 반대 72.2%·김승원 반대 60.6%-여론조사공정
2030 남성 뿐만 아니나 4090남성에게 전쟁 선포한거죠.
선거때 여성표 받겠다고 2030 남성은 버리고 가겠다는게 민주당 계획같은데 4050 남성들도
용혜인 싫어하는건 비슷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