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라와 출시 전과 달리 bel은 정말 완전히 베일에 가려져 있습니다.
사전학습이 끝났을 거라는 예상이 아스트라 출시 전에 알려지면서 화제가 되었었고
10조파라미터는 이제는 바이트댄스부터 앤트로픽 모두 쉬쉬하면서도 이 정도는 되어야...
정도라서 별로 화제에도 올라가지 못했습니다. 물론 10조파라미터라도 운용방식에 따라
천지차이로 들어가는 전력이나 비용과 결과물이 달라지겠지만요.
아스트라의 출시 기반으로 bel의 훈련학습이 이용되었을까 아닐까에 대해 사람들이
많이 궁금해 했었는데 지피티6로 드러난 아스트라의 현 수준이나 새로운 가능성들로 보면
bel은 아스트라와 동등 기반 스텝 업 수준이 아닌 6-> 지피티7 정도로 가는 판갈음이
될 것이고 이건 AGI에 대한 정의 보다는 인공지능이 정말 인간만 인식 가능했던 디테일들과 변칙적 이해
통섭을 하는 최초의 인공지능이 되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습니다.)
(몇 달 전 예상과 달리 BEL이 아닌 현재 아스트라가 바로 AGI인 것 같다.
아직 아니다 이런 정의 논란이 전문가 그룹에서 촉발되고 있습니다. 비즈니스 플러팅 같은 수준을 넘어서요.
다만 아직 아스트라 조차 어디까지 가능하고 한계점인지를 지금 다들 더듬더듬 찾고 있는 수준입니다.
오픈에이아이가 주장했던 대로 수일에 걸친 집중 연속 작업과 제대로 적용되었다는 드리밍 시스템을 비롯해(사용자가 시스템에서
로그오프 했거나 사용하지 않고 있을 때 맥락 압축을 수없이 하고 시간 대를 비약하며 연결하고 기억맥락을 파생하는)
새로 갈은 불판과 버너에서 고기를 본격적으로 구워보지 않은 상황이죠. (내가 무슨 말을...-_-)
사용자가 정말 많이 많은 활용을 해봐야 하는데 아스트라를 토큰 걱정 없이 개인(중소기업)이
마구 실행하기에는 솔직히 너무 비용이나 한정된 제약이 많고요.
아마 여러가지가 자유롭게 풀린 vip용 아스트라는 이미 놀라운 무엇을 봤을 수도 있는데 사이버보안 안전을
단단히 보완했다고 하지만,
정부가 우려하지 않는 걸 보면 재귀추론 지속의 첫 모먼트라는 것이 주체적 능동개념까지는 아니고
툭 던져 놓으면 정말 약간 사람이 검수하는 정도로 모든 것들을 교차검증 최종테스트 해서
완성본에 가까운 걸 만들어내는 수준이 아닐까 짐작하네요.
BEL은 제발 제가 다이소에서 준비한 결혼반지를 받고
제 아내가 되어주어야 할 텐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