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8일 유튜브 방송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과의 인터뷰에서 대통령 지지율 하락 요인에 대해 “복합적”이라면서도 “지지층 내의 균열 문제가 전당대회가 끝나면 완화될 거로 봤는데 여전히 그 이전으로 복원되고 있지 않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라고 보고 있다”고 말했다. 부동산, 단일종목 레버리지 금융상품 등 정책적 요인 외에도 신규 지지층과 전통적 지지층 간 반목이 이 대통령 지지율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뜻이다. 양분된 여권 지지층은 서로를 ‘문조털래유’(문재인·조국·김어준·정청래·유시민)’, ‘한강새똥돼주길’(한준호·강득구·김민석·이동형·김용민·이언주·송영길) 등 멸칭으로 부르며 극심한 갈등을 빚고 있다. 홍 수석은 이런 현상에 대해 “동지의 언어가 아니”라며 “이런 표현들이 남발됨으로 인해서 민주당과 이재명 정부가 상당히 어려움에 처해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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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석 인식 하는게 양쪽 다 잘못이다 면서 꾸짖는 모드네요.
대통령 인식도 별반 다르지 않을 것 같고 그냥 계속 문조털래유 찾는 계정들 팔로링 하면서 지내세요.
그 계정들 대통령이 빽이다 생각 할텐데 실망을 주면 안되죠.
이미 늦은 감이 더 크지만...
그럼에도 수습의 노력은 계속 해 나가야죠.
그게 가만 있으면 자연스럽게 될 줄 알았다는건가?
놀랍네
당대표 죽기살기로 싸운 이유가 공천권이고 유력정치인은 눈치 보여서 공천 탈락 시키기 힘들어도
상대 계파로 줄서있는 정치인들은 정치생명 아웃이라고 봐야죠. 보여주기 목적으로 화합하는척
할수는 있지만 갈등이 끝날수가 없는게 권력은 하나기 때문에 나눌수가 없습니다.
뉴이제명이 김어준도 까고 유시민도 까고 대통령에 대해 조금만 비판해도 문조털...조롱을 일삼는데 김어준 유시민에 공감해온 사람 입장에서 보자면 학을 땔 노릇이고, 이전 수박대전 이상으로 뉴이재명에게 반감이 생겼습니다. 선거철 많이 남았다고 본성 들어내고 밑천 갔는데 선거철 다가오면 또 겸손해 지겠죠. 사람 안바뀐다는거 민주당도 마찬가집니다.
이제와 대통령이 나선다고 갈등이 봉합될 수는 없어 보입니다. 정작 대통령이 방관 하거나 그걸 넘어 뉴이제명 세력에 힘을 보태줬는데, 자기 입장만 옳고 자신들만 잘난 뉴이재명이 있는한 민주당은 뭉쳐질 수 없습니다.
이전 열우당 때와는 다른 형국이지만 시간 문제지 분당으로 갈 수 밖에 없을듯 합니다. 저역시 뉴이재명 세력이 주도권을 진 민주당이라면 십수년 민주당원이지만 이제는 미련 없습니다. 김민석에 크게 반감 없고 당대표 되면 잘해나갈 거라 기대했는데 최근 하는거 보고 기대 접었고 그걸 넘어 꼴도보기 싫은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한마디로 나만 옿고 나만 잘났어. 그러니 내가 하잔대로 따라와. 저는 딱 그정도로 보이더군요.
이잼은 전문가잖아요.
무마 될거라 봤다니..허참
일반인인 저도 이젠 물 건너가도 한참 갔다 판단하는데요
언제 했어야 하는지 누구 보다 잘 아실텐데...
게다가 당대표 선거때 본인이 나서서 뭘 했는지 잘 알텐데
김민석이 당대표 될려고 어떤 짓을 했는지 누구보다도 잘 알텐데..
뭘보고 다시 합쳐 질거라 판단 했다는건지..
진짜 물어 보고 싶어요
그기 그리 힘들었던건지
검찰에게 권한 남겨 줄려 발악한 이유가 참 궁금해요.
40년 넘게 참 악착같이 민주당 지지했던 저도 온갖 정이 다 떨어졌어요.
부산 출신이지만 국내여행은 서울서 전라도만 갔습니다.
그 의미도 이젠 못 찾겠어요.
알아서들 하겠죠.
투표는 하겠지만 흥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