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의 역사는 대략 400만년입니다.
이 400만년의 역사 중에서 과학기술의 진화는 0.01%에 불과한 400년 만에 다 이루어졌고
그 400년 역사에서 인류에게 가장 혁명적인 과학의 결정체는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바로 <컴퓨터>입니다.

컴퓨터의 등장은 인간의 삶의 궤도 자체를 완전 바꿔 놓았고
그야말로 문명시대라는 용어에 걸맞게 진화를 빠르게 이루어 갔고
컴퓨터는 시간이 가면 갈수록 나날이 발전 해
결국 현재 보급형 컴퓨터 연산능력은
이미 RTX4080부터 인간 뇌를 훌쩍 뛰어 넘었습니다.
하지만 이건 사실 아무것도 아니죠.
컴퓨터의 오의라는 슈퍼컴퓨터는 그 궤 자체를 완전히 달리했고 일반 컴퓨터의 수만배~ 수백만배 이상의
범접불가의 성능을 보여줍니다.
하지만 이것도 아기장난이죠.
양자 컴퓨터의 시대를 이제 AI가 뚫으려고 합니다.

이 양자 컴퓨터의 성능이 어느 정도냐면
그 범접불가라는 슈퍼컴퓨터가 수천년에 걸쳐 풀어야 문제를 단 몇초만에 해결하는
<신의 영역>에 들어서게 됩니다.
왜 그토록 많은 과학자들이 특이점이 곧 온다고 하냐면
바로 진화의 절대 가속화가 이 시기에 1000000% 집중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지난 100년간 컴퓨터의 진화가 10이었다면
2000년 부터 2010년까지 진화는 100의 수준
근데 2010년 부터 2020년까지 진화는 1000이라는 것
그리고 2020년부터 2026년까지 진화는 30000이라는 기하급수적인 말도 안되는 진화가 일어나고 있고
첫 베타버젼 AGI가 아스트라라는 이름으로 드디어 시작됐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진정한 특이점이 무엇이냐면 바로 뉴럴링크를 통한
<완전 몰입형 가상현실> 즉, 완몰가입니다.
즉, 각자 매트릭스 세계에서 <신>이 되어 불멸과 영생 절대 권력과 무한의 세계의 주인이 되는 겁니다.
현실에서의 1초를 완몰가에서 1만년으로 증폭시키는 건 특이점에서 어려운 일도 아닙니다.
이 얘기가 불과 6년전이라면 <미친 공상 영화>로 치부됐겠지만 이제 과학자들도 예측하는 거 자체가
의미가 없어지는 시대가 옵니다.
지금의 스마트폰의 작동 원리를 대부분 모르지만 사용하는 것 처럼 과학자들도 그 원리를 이해하기가 점점 힘들어지다가
이해 할수 없음을 말할겁니다. 단지 사용할 뿐이죠.
결론입니다.
: 우리는 인류 역사 0.000001%의 행운아고 곧 완몰가(완전 몰입형 가상현실)이 가능해 집니다.
40억년 지구 400만년 인류 400년 기술....그리고 40년만에 완몰가....
과학이 아니라 인문학으로 맞이해야 할 시대가 아닐까요.
결론과 잘 연결되지 않는군요.
AI가 과학의 극에 도달한다면 인문학도 극에 달하겠죠.
다만 이름만 인문학이 아니라 Ai학이 되겠죠.
이모든것의 발전을 지켜보고 경험할수 있다는 사실에
감개가무량하네요.
세상이 어찌 변할지 모르겠지만
휴머니즘은 잃지 않으면 좋겠네요
인문학 : 인간의 삶과 본질, 그리고 인간이 만든 문화와 사상을 탐구하는 학문
특이점이 올수록 과학이 아니라 인문학으로 인간이란 무엇이고 인간이 만든 문화와 사상 그리고 삶의 본질이 무엇인지 고찰되어야 한다 봅니다. 그게 바로 정체성인데.... 완몰가에서 영생을 누리더라도 정체성이 없으면
그 삶은 죽은거라고 봅니다.
sf에서 얘기하는모든 인류멸망의 길을 가고 있죠.
터미네이터 설국열차 나는전설이다 매트릭스 등등
상상력을 자극하는 얘기들에 심취했던 거 같습니다. 그리곤 이론적으론 도달하지 못한다를 내심 염두해 두고 내 삶에 큰 변화를 줄수는 없다 생각했었는데..... 가만히 보니 지금도 제 삶에 엄청난 영향을 끼치고 있더군요.
단지 습자지가 젖듯 어느새 스며들어 인지를 못하고 있던 것처럼....
가장 놀라운 건 언젠가 부터 AI노래만 듣는다는 거예요. 이거... 깨닫고 나니까 좀 무섭더라고요.
클라우드게이밍을 초거대규모의 온라인 게임으로 돌린다고 생각하면 답안나옵니다.매트릭스 세계에서 로딩화면 기다리는 사이 내 의식은 끝말잇기 놀이나 해야죠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