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이제 특이점은 과학이 아니라 인문학으로 이해해야 합니다.

정도가자 · · 수정

조회 3,230 · 공감 0 · 댓글 13


인류의 역사는 대략 400만년입니다.

이 400만년의 역사 중에서 과학기술의 진화는  0.01%에  불과한 400년 만에 다 이루어졌고

그 400년 역사에서 인류에게 가장 혁명적인 과학의 결정체는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바로 <컴퓨터>입니다.



1.png




컴퓨터의 등장은 인간의 삶의 궤도 자체를 완전 바꿔 놓았고

그야말로 문명시대라는 용어에 걸맞게 진화를 빠르게 이루어 갔고

컴퓨터는 시간이 가면 갈수록 나날이 발전 해

결국 현재 보급형 컴퓨터 연산능력은  


이미 RTX4080부터 인간 뇌를 훌쩍 뛰어 넘었습니다.

하지만  이건 사실 아무것도 아니죠.

컴퓨터의 오의라는 슈퍼컴퓨터는 그 궤 자체를 완전히 달리했고 일반 컴퓨터의 수만배~ 수백만배 이상의

범접불가의 성능을 보여줍니다.


하지만 이것도 아기장난이죠.

양자 컴퓨터의 시대를 이제 AI가  뚫으려고  합니다.


양자컴퓨터 이미지 검색결과


이 양자 컴퓨터의 성능이 어느 정도냐면 


그 범접불가라는 슈퍼컴퓨터가 수천년에 걸쳐 풀어야 문제를 단 몇초만에 해결하는


<신의 영역>에 들어서게 됩니다.

 
왜 그토록 많은 과학자들이 특이점이 곧 온다고 하냐면

바로 진화의 절대 가속화가 이 시기에 1000000% 집중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지난 100년간 컴퓨터의 진화가 10이었다면

2000년 부터 2010년까지 진화는 100의 수준

근데 2010년 부터 2020년까지 진화는 1000이라는 것

그리고 2020년부터 2026년까지 진화는 30000이라는 기하급수적인 말도 안되는 진화가 일어나고 있고


첫 베타버젼 AGI가 아스트라라는 이름으로 드디어 시작됐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진정한 특이점이 무엇이냐면  바로 뉴럴링크를 통한


<완전 몰입형 가상현실> 즉, 완몰가입니다.


뉴럴링크 이미지 검색결과

즉,  각자 매트릭스 세계에서 <신>이 되어 불멸과 영생 절대 권력과 무한의 세계의 주인이 되는 겁니다.

현실에서의 1초를 완몰가에서 1만년으로 증폭시키는 건 특이점에서 어려운 일도 아닙니다.



이 얘기가 불과 6년전이라면  <미친 공상 영화>로 치부됐겠지만 이제 과학자들도  예측하는 거 자체가

의미가 없어지는 시대가 옵니다. 


지금의 스마트폰의 작동 원리를 대부분 모르지만 사용하는 것 처럼 과학자들도 그 원리를 이해하기가 점점 힘들어지다가

이해 할수 없음을 말할겁니다. 단지 사용할 뿐이죠.



결론입니다. 


:     우리는 인류 역사 0.000001%의 행운아고 곧 완몰가(완전 몰입형 가상현실)이 가능해 집니다.

        40억년 지구 400만년 인류 400년 기술....그리고 40년만에 완몰가....

        과학이 아니라 인문학으로 맞이해야 할 시대가 아닐까요. 

     

댓글 13

  1. reportgo · · 공감 4
    글의 서론과 본론이 AI발전인데
    결론과 잘 연결되지 않는군요.
    AI가 과학의 극에 도달한다면 인문학도 극에 달하겠죠.
    다만 이름만 인문학이 아니라 Ai학이 되겠죠.
  2. 우딘 · · 공감 2
    초등학교때 흙파고 놀았는데 ... 참 다떠나서
    이모든것의 발전을 지켜보고 경험할수 있다는 사실에
    감개가무량하네요.
    세상이 어찌 변할지 모르겠지만
    휴머니즘은 잃지 않으면 좋겠네요
  3. 정도가자 · · 공감 1
    @우딘님 글의 취지가 인문학으로 특이점을 맞자는 말이 그 얘기입니다.

    인문학 : 인간의 삶과 본질, 그리고 인간이 만든 문화와 사상을 탐구하는 학문

    특이점이 올수록 과학이 아니라 인문학으로 인간이란 무엇이고 인간이 만든 문화와 사상 그리고 삶의 본질이 무엇인지 고찰되어야 한다 봅니다. 그게 바로 정체성인데.... 완몰가에서 영생을 누리더라도 정체성이 없으면

    그 삶은 죽은거라고 봅니다.
  4. Yongae · · 공감 1
    나의 영생이 아니고..나는 뉴런과 몸과 함께 사멸하고... 나의 카피본이 그 정보가 실리콘칩안에 보존되는거겠지요
  5. 정도가자 ·
    @Yongae님 그래서 결국 특이점이 오면 인간은 정체성과의 싸움을 계속할 겁니다.
  6. deft · · 공감 1
    그러나
    sf에서 얘기하는모든 인류멸망의 길을 가고 있죠.
    터미네이터 설국열차 나는전설이다 매트릭스 등등
  7. 정도가자 ·
    @deft님 어떻게 될까요. 유토피아 일까요, 디스토피아 일까요. 하지만 확실한 건 이제 그 누구도 막을 수 없는 강둑을 터트린 단계는 확실한 거 같습니다.
  8. 브그 · · 공감 3
    양자컴퓨팅은 세시대의 필수 기술이 아닙니다. 솔직히 실현 가능성이 낮지요 오랜동안. 커즈와일도 이미 지적했듯 있으면 좋지만 없어도 그만인 게 양자기술입니다. 번외로 양자기술로 신의 영역에 들어가는 내용을 담은 영화로 devs 추천합니다 명작입니다.
  9. 정도가자 ·
    @브그님 6년전 부터 특이점에 빠져 이것저것 참 많이 탐독했는데 아마 과학적 증거바탕 보다는

    상상력을 자극하는 얘기들에 심취했던 거 같습니다. 그리곤 이론적으론 도달하지 못한다를 내심 염두해 두고 내 삶에 큰 변화를 줄수는 없다 생각했었는데..... 가만히 보니 지금도 제 삶에 엄청난 영향을 끼치고 있더군요.

    단지 습자지가 젖듯 어느새 스며들어 인지를 못하고 있던 것처럼....

    가장 놀라운 건 언젠가 부터 AI노래만 듣는다는 거예요. 이거... 깨닫고 나니까 좀 무섭더라고요.
  10. UMP ·
    @브그님 영화가 아니라 8부작 드라마 맞나요? 국내 스트리밍 서비스가 없네요 ㅠ
  11. 브그 ·
    @UMP님 hbo 드라마일 거에요. 영화유투버들 요역본 보시는 수밖에 없을 듯 합니다. 놀라운 드라마입니다.
  12. 메탈버스 · · 공감 1
    빛의 속도가 너무 느린 나머지 일정 크기 이상의 가상현실 구현은 불가능합니당.양자 컴퓨터가 신의 속도로 메타버스를 렌더링 할 수 있다고 쳐도 그 미친 데이타를 어디다 담으시게요.결국 로컬은 불가능하고 클라우드잖아요.

    클라우드게이밍을 초거대규모의 온라인 게임으로 돌린다고 생각하면 답안나옵니다.매트릭스 세계에서 로딩화면 기다리는 사이 내 의식은 끝말잇기 놀이나 해야죠 뭐
  13. 호비브라운 · · 공감 2
    시뮬레이션 우주론의 난점이 에너지더라고요. 물질 세계가 수치화되고 수학으로 계산가능한 세계라고 했을 때 필요한 컴퓨팅파워 그리고 거기에 필요한 에너지가 ai 발전속도랑 결이 다르다는 식으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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