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9208959CLIEN
제가 몇달전에 쓴 내용에서 좀 바뀐게 있는거 같습니다.
현재
GDP - 3400조 (2026년 예상)
가계대출 - 1890조 (이 글에선 가계부채와 비슷하다고 가정)
주담대 - 1190조 (현재)
Gdp대비,
가계부채 비율 : 약 55%
주담대 총액 비율: 약 35%
다른나라 자료들은 하나하나 찾기 귀찮아서 2024년 자료로 대신합니다.
Gdp대비 가계부채비율(2024년, 일부 선진국기준)
스위스 125%
호주 112%
캐나다 100%
네덜란드 94%
뉴질랜드 90%
한국 90%
노르웨이 87%
덴마크 85%
스웨덴 83%
영국 76%
미국 69%
일본 65%
핀란드 63%
프랑스 61%
벨기에 57%
독일 50%
우리 나라 가계 대출은,
전세금 포함하면,
GDP 대비 156.8%로
전세계 1위 입니다.
링크 1.
https://www.fki.or.kr/kor/news/statement_detail.do?bbs_id=00034893&category=ST
링크 2.
https://www.news1.kr/industry/general-industry/4971529
개인적인 생각일 뿐이지만,
전세보증금은 전세만료시 임대인에게는 갚아야 할 (-) 이지만, 임차인에게는 받아야 할 (+)라서 가계부채로 잡기에는 이견이 생길 수 있을수도 있을거 같습니다.
전세대출이 총 150조 정도 되는거로 아는데 이거도 임차인 기준에서 상환하고 월세로 전환하면 없어질 대출이라서 제 개인적 생각에서는 전세대출도 가계부채로 보지는 않는 입장인데, 이건 뭐 어디까지나 개인 의견일 뿐이긴하구요
전세 보증금 포함이라는거 볼때마다 느끼는건데요...
임차인 입장에선 월세 대신, 임대인 입장에선 임대 수입 대신인거 아니예요?
다른 나라 임차인은 무료로 거주하는것도 아닌데요
오히려 임차인의 가처분소득 늘어나는거 아닌가요?
전세보증금은 10억짜리 집에 4억 전세라면 6억은 주인돈 4억은 세입자돈인데 4억을 가계대출에 왜 포함하는지 모르겠네요.
만약 4억 중 2억은 세입자돈 2억은 전세대출이라면 당연히 2억 대출이야 가계대출에 포함되지만 남은 2억은 세입자현금이니까요. 만약 4억이 전부 세입자돈이라면 이 돈이 가계대출이 포함될 이유를 잘 모르겠네요.
좀 더 쉽게 생각하면 10억 집의 6억은 주인이 소유, 4억은 세입자(전세대출 없는 경우)의 지분이 포함되었다고 보면 그냥 지분이 나뉘어진 것 뿐이니까요.
만약 2억 전세대출을 끼고 4억 전세에 살고 있다면, 6억은 주인 소유, 2억은 세입자 소유, 2억은 은행대출이니 2억만큼만 가계대출로 포함하면 될 것이구요.
전세대출 총액은 121조 정도라고 나오네요.
전세대출로만 보면 얼마 되지도 않은 돈인데 일부러? 과장시키나 싶기도 합니다. 전세대출 잔액 자료 구하는 게 어렵지도 않은데 포함하지 않은 걸 보면 가계대출을 과대하게 표시하려고 그러니 싶습니다.
반도체 호황 때문에 GDP는 계속 늘어날텐데, 이로 인해 가계부채 건전성은 날이 갈수록 좋아질 겁니다.
거품도 아니지만, 얼마 안 되는 그 방울의 전체 대비 비율도 점점 줄어들고 있는 겁니다.
심지어 저 주담대를 지역별로 나누어보면
서울: 약 26% 약 310조 원 (차주 당 약 2억 1,500만 원)
수도권 (경기·인천): 약 37% 약 440조 원 (차주 당 약 1억 7,300만 원)
지방 (5대 광역시 및 도 지역): 약 37%약 440조 원 (차주당 약 1억 원 내외)
주택 시가 총액과 GDP 증가세를 감안하면 서울은 거품이라고 부를 수 있는 게 있나 싶은 수준이죠.
서울 주택 시가 총액: 약 2,894조 원
수도권 (경기·인천) 주택 시가 총액: 약 2,533조 원
지방 (비수도권 전체) 주택 시가 총액: 약 2,283조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