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구조적 다수 만들기

ARobin ·

조회 2,526 · 공감 6 · 댓글 15

구조적 다수 만들기 이미지 1

이런 상황 아닌가요?

댓글 15

  1. 야쿠르트1 · · 공감 1
    정확히 표현했네요
  2. 에드리 · · 공감 2
    구조적 다수론을 간단히 요약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구조적 다수론**은 일시적인 선거 승리나 단순 의석 과반을 넘어, 진보·민주 진영이 장기적이고 안정적으로 국정을 주도할 수 있는 탄탄한 사회적·정치적 다수 연합을 구축해야 한다는 구상입니다.

    이재명대통령의 발언과 정치적 행보를 바탕으로 핵심 내용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내부 결속과 외연 확장의 병행**: "속이 단단해야 외연도 넓힐 수 있다"는 원칙 아래, 전통적 지지층의 단합을 기본 바탕에 두고 중도층 및 합리적 보수층까지 지지 기반을 넓혀야 한다는 접근입니다.
    * **체감 성과 중심의 실용주의**: 단순한 이념 대립이나 정치적 구호만으로는 외연 확장이 불가능하며, 민생·경제 분야에서 유권자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행정 성과를 내야만 유동층을 항구적인 지지층으로 흡수할 수 있다고 봅니다.
    * **안정적 국정 동력 및 장기 집권 기반**: 51 대 49의 위태로운 진영 대결 구도에서 벗어나, 선거 때마다 정권이 크게 흔들리지 않는 견고한 지지 연합을 형성해 정책의 지속성과 개혁 추진력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3. ARobin · · 공감 1
    @에드리님 하지만 그 출발이 민주당을 분열시키고 코어 지지층을 몰아내는 일이라면 결과는 뻔하죠. 독이 문제가 있으면 그것부터 해결하는게 상식이죠.
  4. 후루꾹 ·
    @에드리님 지금 까지 해온 어디에 "전통적 지지층의 단합을 기본 바탕에두고"가 성립하죠?
  5. 에드리 ·
    @후루꾹님 지금 민주당 내분은 구조적 다수론과 관련 없는, 친문과 친문간의 당 노선과 당권 싸움이죠. 이건 당의 주류가 바뀌면서 생기는 갈등인데, 시간이 지나면 정리되거나 분당 되겠죠. 민주당 가치를 지키네 마네 하지만, 본질적으로 노무현대통령때 탈당사태, 2015년 분당 사태, 이번 사태 모두 동일한 구주류와 신주류간의 당내 세력 싸움이에요.
  6. 후루꾹 ·
    @에드리님 당권 싸움이야 있어왔다 하더라도 님이 말한 구조적 다수의 바탕이 되는 전통적 지지층의 단합을 실행하는 행위가 있냐고요?
    그냥 님이 구조적 다수를 말할때 전동적 지지층 언급을 빼내면 더이상 가타부타 따질일 없습니다
    실제 행위는 정 반대인데 구조적 다수를 주장하면 당연히 전통적 지지층의 단합이 포함되는 것 처럼 말하는게 이상하다는 겁니다.
    내부의 단합을 위한 모든것들과 그간 반대되는 짓을 해왔으면서 민주당지지층의 절반가까이를 빼고는 구조적 다수가 성립하지를 않으니 그냥 어물쩡 관념에 포함시키고 싶으신가본데 그렇게 당권싸움으로 치부한다해서 실제 구조적 다수가 확보가 됩니까?
    실제 선거에서 이길수 있는 구조적 다수의 길로 가고있습니까?
    현실적으로 사실상 필패의 길로 가고 있으면서 인정하기가 그렇게 싫습니까?
  7. 에드리 ·
    @후루꾹님 구조적다수론에서 전통적 지지층을 배제 한다는 해석은 유시민작가의 해석이죠. 저는 동의 못하구요. 유시민작가가 이야기 하는 전통적 지지층을 챙겨라는 말은 친문 조국혁신당을 먼저 챙겨야 한다로 저는 해석하고 있어요. 유시민작가의 생각을 추론해보면 조혁당과 합당해서 조국대표를 차기 대권주자로 만들어야 한다 라고 저는 생각하고 있어요.
  8. 후루꾹 ·
    @에드리님 구조적 다수론을 이야기하면서 민주당 지지층의 절반을 반명 몰이 해왔잖습니까?
    친문 조국을 챙기라는 말로 이해한단느건 도대체 어떤 인식에서 나오는 겁니까?
    대통령이 전당대회에 개입하는 행위를 하면안된다, 당을 지배하려고 해서는 안된다, 또 검찰개혁을 타협해서는 안된다고 하는 우리측 입장에서는 너무나 당연한걸 전부 반명으로 몰아대면서 뭘 선심쓰듯 챙긴다는 겁니까?
    도대체 언제 노선투쟁이라는걸 했습니까? 상대를 반명몰이해대며 조롱질만 해댔잖습니까?
    거기에 도대체 무슨 전통적지지층의 화합이 있느냔 말입니다
    이대로 지지율 회복못하고 총선 대선 다 내주면 그때 가서 문조털래유가 안도와줘서 그랬다는 말로 핑계댈껍니까?
    진짜로 총선 대선 걱정 안됩니까?
    답답합니다 진짜
  9. 에드리 ·
    @후루꾹님 대통령이 전당대회에 어떻게 개입을 했는지요? 당을 지배하려고 했다는 팩트가 뭔가요? 혹시 유시민작가가 자기가 보기에는 그런것 같다라는 추론이라면 동의 하지 못합니다. 대통령이 당에 대해 입장이나 기대가 있을 수 있죠. 그런데 그걸 어떤 방식으로 개입했다는 건지 팩트를 알려주세요.

    검찰 개혁은 법조항 몇개 바꾸고 사람 몇명 바꾼다고 쉽게 될까요?
    72년전 1954년부터 검찰이 수사와 기소를 했어요. 72년 동안의 업무 관행이 법률 조항 몇개 바꾼다고
    바로 바뀐다고 생각하는 것은 순진한 법률편의주의죠.
    이재명정부 임기동안 개정안대로 공소청/중수청/경찰 업무 진행하면서 지속적으로 업무 관행도 바꾸고
    필요한 법률적인 조치도 해나가면서 바꿔 가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전통지지층 = 친문 = 코어지지층 이라고 명명한 사람은 김어준공장장과 유시민작가님이죠.
    그분들이 원하는 것은 조국당과 합당해서 조국을 차기 대선 후보로 만드는 것이구요,
    님은 그냥 친명/반명 그런 말때문에 화가 났을지 모르지만 이번 갈등의 근본 원인은 노선/당권 싸움입니다.
  10. 또아리 · · 공감 3
    역사에 남을 개뻘짓이죠.
  11. 나는너의꽃으로 · · 공감 3
    다수가 되려면 지지층의 지지를 기반으로 공약을 실현해 성과를 내고, 그 성과로 중도와 보수를 설득해야죠.

    그런데 지금은? 열심히 지지했더니 공약과 정 반대로 가고, 성과는 커녕 우려만 커지고, 그러니 중도와 보수가 설득되기는 커녕 지지자들마저 의심하며 등을 돌리게 되었죠.

    문재인 정부가 엄청나게 못했다고 생각하진 않지만, 이재명 정부는 문재인 정부보다 더 뛰어난 성과를 내지 않을까 기대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문재인 시절이 차라리 더 나았겠다 싶네요.
  12. 유라굴로 ·
    글쎄요... 딱히 공감되진 않지만 심정은 이해합니다. 그렇기때문에 우리가 좀 더 지지하고 응원해야합니다.
    빠진 밑을 매꿔주는게 진정한 지지라 생각합니다. 공약들도 지금 완성된 것이 아닌 과정중인데...공약도 하나도 안지킨다고 하고... 왜이리들 조급해들하실지...
    근데 그걸 떠나서 이런거는 왜 생성해서 올리시는걸까요?
  13. ARobin · · 공감 1
    @유라굴로님 현실을 직시하고 민주당을 통합하는 일을 먼저하라는 의미입니다. 이정도 지적도 거북하고 받아들이지 못하겠다는 자세가 지금의 분열을 만든거죠. 진보 유투브 채널이 내란때 힘이 되어 도왔는데 오히려 거부당하고 민주TV까지 만든거죠. 고 노무현 대통령 말대로 의리가 있어야죠.
  14. 유라굴로 ·
    @ARobin님 흠...현실을 조금 다르게 보시는 것 같은데요. 민주티비는 델리민주를 활성화방안에서 하는거고 민주당 통합이라는 시선도 서로 다름은 인정하지만 대통령을 지지하고 누가 더 통합하고 봉합하려는 쪽은 어떤 쪽인지는 아실거라 생각합니다ㅎㅎ
  15. 파리대제 ·
    투표율이 60%라고 하면
    국힘은 나라를 팔아도 찍어주는 30%와
    민주는 고정지지층 20%에서 중도에서 10%를 더 끌어와야 하니까
    구조적 다수를 만들어서 국힘의 30%를 끌고 와야 하는거죠.

    쿠데타를 해도 이준석 없으면 대통령을 또 뺐겼죠.

    유작가가 말하는 것은 그 방법이 기존의 조강지처를 버리고,
    김건희에게 사랑한다고 말하는게 조강지처 집나가게 하는 일이라는거죠.
    우리나라 정치구도가 민주당에게 불리한건 맞지만 그렇다고 극약처방을 해버리면 나라가 끝장날수 있다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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