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 상황을 대략 정리하자면
한국 페미니스트들이 꽤 오랫동안 '한국 여성의 인권수준은 인도 여성보다도 못하다!' 라는 식의 한국 여성인권과 관련된 내용을 트위터랑 스레드에서 실컷 퍼뜨리고 다녔습니다.
한국은 여성인권이 너무 후지다고, 한국 남자의 범죄율이 얼마나 높게요~~하면서 신나게 피해자 코스프레도 하고 불쌍한 척을 국내랑 해외에서 엄청 열심히 해왔는데요,
막상 인도와 동남아 여성들에게 "한국 여자들은 우리집 개만도 못한 삶을 사네 ㅋㅋㅋㅋㅋ" 하는 식으로 조롱을 갑자기 받으니까 꼴받았나봐요.
갑자기 태도가 돌변해서 '그래도 한국이 인도 동남아 니들보단 나음!' 이런 말을 이제와서 외치고 있습니다.
근데 그동안 한국 페미니스트들이 쌓아온 스택이 워낙 크다보니 당연히 씨알도 안 먹히고요.
지금 외국인들이 한국 여성인권 뿐만 아니라 한국의 자살율 같은 한국 사회의 다른 문제점들까지 들춰서 조롱이나 받는 분위기입니다.
아래 짤은 한국 페미니스트의 필사적인 몸부림이에요.
각 나라의 외국인들을 상대로 아주 열심히 싸우고 있습니다.


근데요 쟤넨 언젠가 이런 취급을 받을 거라는 사실을 몰랐을까요?
계속 외국인들을 상대로 불쌍한 척을 하면 외국인들이 "오 너 정말 불행한 삶을 살았구나ㅠㅠ 우리 같이 연대해서 한국을 바꾸자!" 라고 할 줄 알았던 걸까요? 대체 어느 멍청이가요?
전 쟤네 혜화역 시위할 때부터 아 나중가면 저것도 엄청 조롱받겠구나. 내가 다 낯 뜨겁네 ㅋㅋ생각했었는데
한국 페미니스트들이 이런 상황을 예상도 못했다면 너무 멍청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 SNS에서 한국 페미니스트들이 외국인들에게 조롱과 따돌림 당하는게 전혀 불쌍하지 않네요.
우리나라 여성 인권이 형편없다는 인식이 퍼져야
여가부 폐지 여론을 국제 여론으로 막아내고
여성단체의 세금 지원 필요성과 액수가 강화되겠죠.
매국집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