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안그래도 극히 보수적이고 상대적으로 문화 수준이 아직 낮은 한국에서, 특히 클리앙 같은 곳에서 같이 욕하며 돌 던지자는 목적으로 올린 의도로 보이는데요. 원문의 과도하게 신체 부위를 확대까지 하면서 기사랍시고 올린 기레기도 확실히 정상은 아니고요. 저도 양아치들이 본인 정신병과 유약함을 이레즈미 문신으로 꼴깝 떠는 모습은 꼴보기 싫을 때도 있지만 남의 외모가지고 입이나 글로 평가질하지 않습니다. 도리어 냉정한 평가나 비판해야 될 대상은 저 대변인이 아니라 속마음이나 주어는 숨긴 채 증오를 확산하고 강화하는 이런 글이나 댓글을 향해야죠.
대변인이라더니 근엄하지는 못할 지언정 좌익정당에다 여성이고 타투까지 노출되었으니 얼마나 씹꼬 뜯기 좋은 먹잇감일까요. 예를 들어 에린 맥도널드 박사의 경우 매우 유명한 천체물리학자인데 타투가 매우 많습니다. 저명한 과학자들 중에서 흔한데 이런 분들이 등장하는 TV 시리즈는 어린이들도 보는 유익한 프로그램인데 타투를 했다고 품행이 방정하지 못하고 권위를 실추시키는 사람들 일까요? 물론 정치인들 중에는 문신뿐만 아니라 미국 연방 상원의원 중에서는 반바지에 후드티입는 분도 있습니다.
클리앙이 어느 시점부터는 꼰대나 보수적 성향을 넘어서 너무 저질스럽다 못해 구역질 날 정도로 수준이 낮은 글들을 싸지르는 회원들 때문에 점점 방문을 안 하게 되네요.
자낙2
IP 110.♡.44.2
09-08
2026-09-08 23:17:00
·
@Madredeus님 쿨하시네요
Madredeus
IP 115.♡.85.47
09-08
2026-09-08 23:21:41
·
@자낙2님 제가 쿨병걸렸다고 진단하신 댓글인거죠?
썬더후프
IP 125.♡.46.118
09-08
2026-09-08 22:21:56
·
그 문신 만땅인 축구 선수 배컴도 팔에 문신을 가리기 위해 경기중에 긴팔만 입었습니다.. 왜?? 자신을 좋아 하는 아이들에게 부정적인 영향이 갈까봐.. 문신한 사람들중 이런 행동을 하는 사람이 정상이에요..
팔뚝에 조직 폭력배 처럼 온갖문신 다 그려 놓고 길거리 활보 하는 사람들이 온전해 보이나요?.. 그리고 대한민국 어디 직장이 문신한 직원을들 활보하게 두나요?.. 제가 다닌 직장들만 해도 팔뚝에 작은 문신 있는 직원도 긴팔입던데..
@썬더후프님 언급하신 베컴이 롱슬리브 셔츠로 가린 이유로 든 이야기는 꺼무위키에서 보신거죠?
Beckham has nine tattoos on his body, one of which is the name of his wife Victoria but it is written in Hindi rather than English because Beckham thought it would be "tacky" to have it written in English. The tattoo is misspelled, however, and it says "Vihctoria" rather than "Victoria". Another tattoo, written in Hebrew reads אני לדודי ודודי לי הרעה בשושנים, "I am my beloved's, and my beloved is mine, that shepherds among the lilies." This is from the Song of Songs in the Hebrew Bible, and a popular Jewish paean to fidelity. Beckham has also been ridiculed in the press for looking like a "Hell's Angel biker" and a "football yob" due to his ever-expanding number of tattoos, the design, and the location of them. Beckham almost always plays in long sleeve shirts to cover up aforementioned tattoos, as they are considered indecent in some countries.
BBC의 교육 기사 중 베컴이 아동학대 방지 캠페인을 목적으로 타투로 표현했다는 기사는 있습니다.
그리고 타투한 사람들이 회사생활하면서 긴팔로 가리는 이유는 한국이 일본 따라서 문신을 터부시하는 편견 문화이기 때문에 불필요한 갈등이나 피해를 입기 싫으니까 그런거지 그걸 사회적으로 당연한 규범으로 여기고 정상, 비정상 이분법 범주로 나눈다는 게 어이가 없고, 인과관계를 그런식으로 해석한다는 게 어쩌면 아직 상당수 한국 사람들 특히 중장년들 중 상당수 인식 수준이 그런건가 저도 편견이 생기려고 하네요.
만약에 (이레즈미건 다른 장르건) 문신이 많은 엄마나 아빠가 있다면 그건 마치 시선강간처럼 시각적으로 아동학대를 하는 걸까요? 저 대변인도 그렇고 어떤 말과 행동, 역할 수행을 하느냐가 그 사람을 판단하고 능력과 권위나 인격을 알 수 있는 것이 당연한데, 저런 타투가 어떤 장르이고 어떤 의미인지 아무것도 모르고 알고 싶지도 않고 그냥 꼴보기 싫은데다 몸을 함부로 하는 천박한 부류로 낙인찍고 욕하고 싶어서 근질근질한 건 아닐까요?
문신도 반응도
틀린것이 아니면 모든것을 다 해도 되는것이 아닙니다.
당을 대표해서 전국민을 상대로 기자회견을 하는 자리입니다
적절해 보이지 않네요
주변에 문신하신 분들이 많은 환경에서 사시나봅니다 ㅎㅎ
저런 문신이 어딜가도 널려요?
어디에서 무슨일 하면서 사시는데 어딜 가도 널렸다는 건가요?
국회의원이 일하기 편한 캐쥬얼 복장을 입을려고 시도한거랑 정부 여당의 부대변인이 팔에 문신하고 반팔입는거랑 같습니까
실제 문신한게 잘못은 아니지만 역할과 위치를 보면 적절친 않은게 맞죠
저 자리에 자랑스럽게 나오는 것도 정상
저걸 보고 욕하는 것도 정상
기본 소득 받자면서 문신한거 비정상
기본 소득 받아서 그 돈으로 문신 하는거 비정상
기본 소득 받는거 비정상
연예인 문신한거도 모자이크 하는데
저건 그냥 내보낸거도 비정상
저걸 보고 뭐가 문제냐는거도 비정상
이런글이 올라온다는것 자체가 참으로.
방송에서 문신 모자이크 왜 할까요?
머리카락 염색도 터부시되던때가 있어요.
그게 옳아요?
하. 지. 만.
한정당의 논란해명 기자회견에
대변인으로 나오는자리 : (ex. 가릴수 있는 셔츠) TPO와 같은
기본도 양식도 없는게 문제
저건 한심한거죠
대변인이라더니 근엄하지는 못할 지언정 좌익정당에다 여성이고 타투까지 노출되었으니 얼마나 씹꼬 뜯기 좋은 먹잇감일까요. 예를 들어 에린 맥도널드 박사의 경우 매우 유명한 천체물리학자인데 타투가 매우 많습니다. 저명한 과학자들 중에서 흔한데 이런 분들이 등장하는 TV 시리즈는 어린이들도 보는 유익한 프로그램인데 타투를 했다고 품행이 방정하지 못하고 권위를 실추시키는 사람들 일까요? 물론 정치인들 중에는 문신뿐만 아니라 미국 연방 상원의원 중에서는 반바지에 후드티입는 분도 있습니다.
클리앙이 어느 시점부터는 꼰대나 보수적 성향을 넘어서 너무 저질스럽다 못해 구역질 날 정도로 수준이 낮은 글들을 싸지르는 회원들 때문에 점점 방문을 안 하게 되네요.
팔뚝에 조직 폭력배 처럼 온갖문신 다 그려 놓고 길거리 활보 하는 사람들이 온전해 보이나요?..
그리고 대한민국 어디 직장이 문신한 직원을들 활보하게 두나요?.. 제가 다닌 직장들만 해도 팔뚝에 작은 문신 있는 직원도 긴팔입던데..
Beckham has nine tattoos on his body, one of which is the name of his wife Victoria but it is written in Hindi rather than English because Beckham thought it would be "tacky" to have it written in English. The tattoo is misspelled, however, and it says "Vihctoria" rather than "Victoria". Another tattoo, written in Hebrew reads אני לדודי ודודי לי הרעה בשושנים, "I am my beloved's, and my beloved is mine, that shepherds among the lilies." This is from the Song of Songs in the Hebrew Bible, and a popular Jewish paean to fidelity. Beckham has also been ridiculed in the press for looking like a "Hell's Angel biker" and a "football yob" due to his ever-expanding number of tattoos, the design, and the location of them.
Beckham almost always plays in long sleeve shirts to cover up aforementioned tattoos, as they are considered indecent in some countries.
https://dlab.epfl.ch/wikispeedia/wpcd/wp/d/David_Beckham.htm
트리비아 중 이런 이야기는 있지만 아이들에게 부정적 영향이 갈까봐 긴팔만 입었다는 이야기는 아무리 검색해도 찾을 수 없네요.
https://www.bbc.com/news/education-38207684
BBC의 교육 기사 중 베컴이 아동학대 방지 캠페인을 목적으로 타투로 표현했다는 기사는 있습니다.
그리고 타투한 사람들이 회사생활하면서 긴팔로 가리는 이유는 한국이 일본 따라서 문신을 터부시하는 편견 문화이기 때문에 불필요한 갈등이나 피해를 입기 싫으니까 그런거지 그걸 사회적으로 당연한 규범으로 여기고 정상, 비정상 이분법 범주로 나눈다는 게 어이가 없고, 인과관계를 그런식으로 해석한다는 게 어쩌면 아직 상당수 한국 사람들 특히 중장년들 중 상당수 인식 수준이 그런건가 저도 편견이 생기려고 하네요.
만약에 (이레즈미건 다른 장르건) 문신이 많은 엄마나 아빠가 있다면 그건 마치 시선강간처럼 시각적으로 아동학대를 하는 걸까요? 저 대변인도 그렇고 어떤 말과 행동, 역할 수행을 하느냐가 그 사람을 판단하고 능력과 권위나 인격을 알 수 있는 것이 당연한데, 저런 타투가 어떤 장르이고 어떤 의미인지 아무것도 모르고 알고 싶지도 않고 그냥 꼴보기 싫은데다 몸을 함부로 하는 천박한 부류로 낙인찍고 욕하고 싶어서 근질근질한 건 아닐까요?
반응 재밌네요.
우리나라 비의료인이 시술하는 타투가 합법이던가요? 타투가 합법인 나라에서는 취향이나 개성으로 넘어갔겠지만 우린 아직 아닌가요?
외국은 합법이이며 취향이고 개성이다. 우리도 똑같다?
대마는? 같은 문제일듯 합니다.
법적인걸 따지는건 아니고 또 시장 저변도 아직인데..
너무 개성 취향 뿜뿜하네요.
쿨한척하는게 있어보이는게 아니예요
공직에 있고 공무원이 문신있으면 안되나요? 하는 분들
경찰불렀는데 경찰이 저러고 나타나도 헤헤 거리겠네요
지우지말고 꼭두는게 좋습니다
꼭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