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자는 현재 대통령이 비판받는 상황이 노무현 대통령때와 같다고 말합니다.
과연 그럴까요?
노무현 대통령때는 우리들도 거의 처음이었고, 부패한 검찰의 힘이 너무 강했고, 지금같은 대체 언론도 거의 없다시피 했기에 국민들이 잘 몰랐습니다. 다는 아니겠지만 정말 많이들 몰랐습니다.
대통령 한 명 바뀌면 모든 게 다 해결될 줄 알았고 그래서 무지성 비판들이 많았습니다.
비유하자면, 가진 것은 미약한데, 눈은 세계 최고 슈퍼모델급으로 높은 상황이었다고 말할 수 있겠네요.
이제 우리는 뼈아프게 성찰해야 했던 과거의 실패한 경험이 있고, 검찰의 힘은 예전보다는 약화되었으며, 조중동같은 재래식 언론보다 더 영향력 있는 언론 지형을 갖추었습니다.
과연 국민들이 우매해서 대통령 지지율이 떨어지는 것일까요?
제발 국민들이 언론에 속아서 또는 멍청해서 잘 모르고 대통령 비판하는 것이다는 말은 하지 않아야 합니다.
현재의 지지율 하락은 이재명 본인에게 있는 겁니다.
그래서 과거의 뼈아픈 경험속에서 그분의 옆에 있었던 누군가가 이것을 예측하고 미리 나와서 이야기 했던 것입니다.
"누군가 나서서 이야기 해야 한다. 이대로는 필연적 실패의 길로 가고 있다."
그런 놈들이 노통과 비교할때마다 천불이 나긴 하더라구요.
저도 그 예시를 좋아하거나 제가 하고 다니진 않습니다만. 무슨 불결하게 뭐라도 묻히는 거처럼 몰아가는게 잘 이해가 안가네요.
클량인데 윤석열과 형식은 물론 주어도 동급화 하는 댓글엔 공감 달리고. 혼란스럽네요.
노무현 대통령 연설중에 이런 연설이 있는데
당당했다고 말할 수 있나요? 소신있는 행보도 못보여준거 같은데 자꾸 노무현 팔이를 하면 누가 그걸 받아들일까요
얘들은 반드시 잡아야 합니다
가끔 무지성 지지자라고 애써 조롱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누구를 지지하고 응원하는 사람들도 냉정하게 주변 상황을 살피고,
현실을 직시하고 있음은 알아주었으면 합니다.
아울러 노무현 전 대통령과 상황이 비슷하다고 위험성을 느끼는 이들 또한
어거지로 노무현 전대통령의 서사를 오버랩 시키는 것이 않음을 또한 알아주세요.
누군가가 > 유시민이면 예측이라고 보지 않고 근거없는 확증 편향이라 사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