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별 의미없는 푸념글입니다..
지난 7월에 이어 9월에도 재산세가 나왔네요.
납부고지서를 보다보니 ㅎㅎ 갑갑합니다..
그래도 찾아보면 2,3개월 무이자 할부가 되는 카드들이 있죠..
올해는 우리카드가 2,3개월 무이자할부!!
7월에는 2개월로 무이자 할부를 했는데 이번 9월에는 3개월 할부로 해야할 것 같습니다.
12월에 종부세가 나오면.. 그건 분납신청 6개월을 해야겠구요.
그러니.. 사실상 매월 월세를 내는 모양인데.. 어쩔수없죠.
맞벌이일때는 그럭저럭 괜찮았었는데
여러 사정으로 갑작스럽게 아내가 일을 그만둔 이후로는 이 세금이 상당히 부담이 됩니다.
안좋은일은 같이온다고..
아버지가 위독하신데 지금 복용하시는 약이 비급여라서 매월 200 가까이 약값이 들어가는지라..
이래저래 돈들어갈 일이 많더라구요..
아내랑 얘기하다가 딸아이 학원이라도 하나 줄일까? 하는데..
에이, 뭘 애 학원보내는걸 빼.. 했다가 수입/지출 고정비 따져보니..
음.... 그냥 빼도 괜찮을만한게... 태권도라도 뺄까? 이러고 있네요...
아내한테 사정이 좀 나아지면 어떻게든 다시 일자리 찾아보라고 해야할듯요..
여보야, 나 혼자 어떻게든 해볼라했는데 음.... 안되겠어... ㅎㅎ ㅠㅠㅠ
실제로 학원비/생활비가 고민이 되는건데... 혹 그걸 뭐라고 하면 어떻게 말해야할지 모르겠네요;;
그런데 제가 여기 사이트의 글과 댓글들을 보다 보니까 사람들 마음이 내 마음 같지 않더라고요.
마음이 꼬인(?) 사람들은 집팔면 되지 혹은 돌려서 자랑한다고 할거에요.
그게 제가 글을 작성하지 않는 이유이기도 하고요.
실제로는 훨씬 더 많은 분들 그렇게 생각 안할거에요.
그래서 한 10년전부터 매월 일정금액 따로 계좌에 적립해놓고 내니깐 부담감은 내려가더라구요.
사실 똑같은 거긴한데, 매월 몇만원 없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모여있는 돈으로 내니깐요.
그래서 재산세나 세금이나 자동차 보험, 자동차세 이런거 그냥 월에 일정금액 짤라 놓고 옮겨놨습니다.
세금 내야죠.ㅜㅜ
아버지 쾌차하시길 기원드립니다.
기운 내세요..
만석꾼이 쌀한톨도 아깝다는 느낌이네요
전체 인구에 1.8%만 낸다는 종부세
세금이 늘어나면 국민들은 지갑을 더 닫아 내수가 더 어려워 진다는 걸 이 정부는 알고 있을까 싶습니다
야간에 알바라도 뛰어야 하나 싶네요.
그냥 마포 신축(7년차 ) 아파트 하나만 있어도 종부세 대상이랍니다.
지방에 다가구 하나있는데 반반,서울 마포구 반반 했더니 이번 세제개편안에 의거하면 4주택자랍니다.
나 0.5+ 0.5 = 2채 ...
와이프도 똑같고..
어쩌겠어요. 아끼며 살아야지요
세금 거의 안내는 사람들끼리 모여서 남보고 세금 더 내라고 큰 소리치는 세상
이번에도 신한 무이자 3개월
글쎄 2030년쯤은 서울 전역의 신축단지가 종부세 대상일거랍니다.
힘내시고 곧 좋은 일이 생기길 기원합니다.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