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롤러코스터’ 엔화 152엔대 진입… 엔 캐리 청산에
21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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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엔화 강세 자체보다
그 뒤에 따라올 수 있는
'엔 캐리 트레이드'의 청산이다.
엔 캐리 트레이드는
금리가 낮은
일본에서 엔화를 빌려
상대적으로 금리가
높은 해외 채권이나
주식 등에 투자하는 거래다.
하지만
일본 금리와 엔화 가치가 상승하면
이 거래의 수익성이 떨어진다.
이렇게 되면
투자자들은
해외 자산을 팔아
엔화를 갚게 된다.
이런
엔 캐리 청산을 경계해야 하는 이유는
규모와 속도 때문이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엔 캐리 거래의 규모를
가늠하는
국경 간 엔화 차입액은
지난 3월 기준 360조엔(약 3150조원)에 달했다.
관련 통계가 집계된
30년 이래
최대 규모다.
만약
청산이
한꺼번에 몰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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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당 153엔 급등에도 日재무상 "환율정책 변화 없다"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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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일주일 전
달러당
160엔 부근에서
거래됐던 것과 비교하면
엔화 가치가
빠르게 상승한 것이다.
지난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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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비하셔야...
한다는...요...
24년 금리 처음 인상때 엔 캐리자금 청산 우려가 컸지만 실제로 청산은 커녕 오히려 늘었다고 합니다.
나스닥 같은 주식에 투자한 자금이 1%대 금리에 청산할만큼 매력을 갖지 못해서랍니다.
기초적으로 국가간 이율차이 정도 안정적으로 먹던 시대면 당연히 돌아갈텐데...
요즘 대 투자 시대 열린 뒤로는 걍 이자? 따서 갚으면 되지... 음하하 이런거 같아서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