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ikbc.co.kr/article/view/kbc202609080047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이 이재명 대통령의 연임 가능성을 둘러싼 정치권 논란과 관련해 "대통령이 직접 분명한 의사를 밝힐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홍 수석은 8일 유튜브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해 "분명히 얘기했는데도 논란이 커지는 것은 유감스럽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진행자인 김어준 씨가 "대통령 한마디로 정리될 수 있는데 그 말을 굳이 안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의심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지적하자 홍 수석은 "직접적으로 말씀하실 기회에 대통령께서 더 분명하게 의사를 밝히실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청와대는 이 대통령이 가까운 시일 안에 기자회견이나 언론 인터뷰 등을 통해 직접 국정 운영에 대한 메시지를 내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홍 수석의 발언은 이 자리에서 이 대통령이 연임 가능성에 대해 직접 선을 그을 수 있다는 뜻으로 풀이됩니다.
다만 시기에 대해서는 "정확하게 말씀드리기는 어렵다"며 "통상 9월이 외교 시즌이고 유엔 총회에 꼭 가셔야 하며 멕시코 방문 일정도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내가 만약 진보층의 승리를 위하는 사람이라면, 이렇게 말할 것 같네요.
"이원집정제 되면 총리로 더 할 수 있다는 비판도 있을 수 있으니 이번엔 대통령 뿐만 아니라 책임있는 공직자리는 나가지 않겠다고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라고요.
해도 안믿을꺼고
"신뢰"를 잃어버린게 가장커요..거기가 깨졌기에 수습이 안되요
이게 가장 무서운거에요 암만 사실을 말해도
안믿게 되버리는 구간에 접어들면 답이없습죠..
사태가 터지면 빨리 대응해야되는데
빨리해야될껀 자꾸 간보고...
엉뚱한거는 빨리하려 그러고 자꾸 톱니바퀴 어긋나는거죠
아니요, 바로 이야기했어도 안믿었을 겁니다.
지금은 이야기하신대로 시기를 놓쳤다는 구실이 추가됐을 뿐이죠.
그 믿음은 "지지율"이 좋았을때는 유지가 되는겁니다
좋았을때 반이라도 넘겼을때 빨리 얘기했어야지요
50프로 이상일때 얘기하는거랑
30프로 초반일때 얘기하는거랑
갭 차이는 천지차이죠 지지자들이 쉴드도치고
반대세력들이랑 뚜까뚜까도 키보드로 싸워주고
뭐 각종 진보세력 미디어에서 스피커도 울려주고
좋았을 시기 있었잖아요
애초에 저거 물어보면서 문제 제기하는 사람은 지지율이랑 상관이 없어요. 그냥 안믿는다니까요.
빠르게 이야기했을 경우 : 아직 임기 초기라 저렇게 이야기하는거다. 분명 임기 말쯤에 말을 바꿀거다. 믿을 수 없다.
늦게 이야기했을 경우 : 이미 시기는 늦었다. 믿을 수 없다.
믿지않는 사람들에게 결론은 정해져있습니다.
시기 상관없이 나 말하고 싶을때 말할래~이러라는 거는 아니잖아요?믿었던 사람이 많던 시기에 얘길안한
타이밍을 얘기하는건데 어짜피 안믿을 사람들 위주로
포커싱 맞추면 대화가 됩니까...
믿는 사람이면 애초에 저게 불가능한걸 알기 때문에 대통령이 언급을 따로 안해도 믿습니다.
대통령이 연임을 꾀한다고 전제한 상태로 따져볼게요.
개헌하려면 200석이 필요합니다. 어떻게 확보할겁니까?
원래 이잼 스타일은 바로 대응하는 건데
좀 망설이면 음..? 하는 생각이 들기 마련이죠.
X활용해서 지지자들 빠르게 다독이며 가는 모습보다는
해석이 필요한 발언들을 많이 하시는 모습때문 같아요.
정무수석이 총대를 매야죠. 뭐.
강훈식 비서실장이 공식적으로 이미 답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