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겸공에 홍익표 정무수석이 나와 숼드친다는 것이 유체이탈 화법이네요..
공소 취소 모임이 엊그제 일인가요?
몇달이나 지났는데 그동안 대통령이 "공소 취소가 아니라, 조작 기소로 명칭을 바꿔라!" 는 말 한마디나 했었나요?
정무 수석 입장에서도 도저히 숼드칠 수 없으니 등장한 것이 유체이탈 화법이네요..
대선때까지는 입으로는 검찰개혁을 외치다가,
대통령이 된 후에는
검찰개혁에는 침대축구하듯 밍기적거리다가 사기 당한 지지층 절반이 들고 일어나자 어쩔 수 없이 한다는 티나 팍팍 내고 있고,
문까 가산점 짓거리에
ㅁㅈㅌㄹㅇ 를 조장하며
내용도 밝히지 않는 구조적 다수 놀음하며
왼쪽을 거지 취급이나 하고,
명픽 국회의장은 연임 간보기하고
대통령은 국민앞이 아닌 외신과의 회담에서나 개헌을 언급하고,
개헌도 검찰개혁처럼 침대축구하듯 밍기적거리다가 정권 5년차에나 하지, 뭐하러 지금 하나요?
북한의 최고존엄이란 자도 지그들 인민들이라는 국민앞에서 입장을 밝히는데,
도무지 국민앞에서는 한 마디도 안하고,
그저 X속에 숨어서 자기 할 말만을 딱 하고..
명픽 민주당 대표를 만드는 왕정 놀음이나 하고,
X를 통해 자신에게 반대하는 일반인을 뉴재명들이 물어뜯게나 하고..
대선때의 지지층 절반을 상대로 사기치고,
사기친 자가 나쁜 놈이 아니라
사기 당한 지지층 절반이 바보라는 발상..
사기당한 바보들은 배신한 자에 대해 철저히 응징할 것입니다..
지난 총선에서는 "비명횡사"를 시켰듯이,
2년도 안 남은 총선에서 "친명횡사"로 응징할 것이고요..
뉴이재명들만의 대통령이니,
뉴이재명들이 알아서 하겠죠..
김어준 "李 연임, 공소취소 하려고 저러는구나 의심"에 홍익표 답변은
https://v.daum.net/v/20260908122728620
두손놓고 있어야 하나요
이건 전적으로 대통령 성정 탓입니다.
대통령이 본인 뜻과 다른 방향을 접하면 일단 불같이 화를 내니, 참모들은 대통령 심기 먼저 살피기 시작하고, 대통령이 화를 내지 않도록 언행을 조심하게 됩니다.
처음에는 단순 심기 경호였다가, 시간이 지나고 나면 바른 말 하는 놈들은 알아서 주변부로 밀려나고 오로지 예스맨들만 남습니다.
이제 곧 안 좋은 뉴스에 '이 대통령 격노' 같은 얼마 전까지는 익숙했던 기사들을 접하게 될 겁니다.
주변에 예스맨만 남으면 대통령이 할 수 있는 게 '격노'외에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