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두 달도 안됐습니다만... ㅎㅎ
평생을 좋아하는 축구 경기 뛰는거 아니면 거의 운동을 해본 적이 없고 (학창시절 포함해도 태어나서 농구도 10경기 이하...), 헬스장을 등록이야 해봤지만 가면 항상 듬성 듬성. '나는 운동한다' 라는 기분이나 느끼려고 갔었는데요.
최근에 동네에 시간별로 클래스 운영하면서 코치가 '뛰세요. 계속 뛰세요. 걸으세요. 뛰세요' 하는데가 있길래 해봤는데 재밌네요. 지난주 발이 아파서 1주일 안가다가 너무 가고 싶어서 오늘 약 먹고 갔습니다 ㅎㅎ 일주일에 4일정도 하는 것 같아요. 진작에 할 걸 하는 생각까지... 헬스장이나 러닝머신, 야외 러닝 그켬하던 저인지라 좀 놀라고 있습니다.
저는 달리기만하면 무릎 발 다 아파져서 자전거 섞어서 하니까 괜찮네요
그러다 훅...갑니다.
절대 욕심내지 마시고 가늘고 길게 하심을 추천드립니다.
참고로 저는 어릴 적부터 운동을 좋아해 내내 뛰고 달리고 구르고 했었습니다.
군대에서 이등병 때 축구, 농구, 배구, 족구 그리고 야구(무려 10할타자 ㅋ)까지 중대 대표였는데,
나이가 드니 이곳 저곳 다치면서 할 수 없는 운동이 하나씩 늘고 있습니다.
사실 이 운동을 시작한 이유도 비슷합니다... 운동을 안하면 일찍 죽겠더라구요 ㅎㅎ
그래도 맞아요. 무리하면 안되죠. 길게가려고 하는건데 마음이 좀 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