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과자가.. 감옥도 2번이나 갔다왔죠? 우리가 일본이랑 EU식 경제협력을 왜 해요 도대체.. 일본 살려주고 빨대 꼿아줄일 있어요? 왜요? 우리가 제대로 사과 보상도 못받았는데 도대체 왜요?
km0318
IP 49.♡.164.173
09-08
2026-09-08 13:45:09
·
그런논리면 미국하고 뭉치면 그냥 1등입니다요?!
쿠브릭
IP 39.♡.174.229
09-08
2026-09-08 13:46:09
·
한국 일본 경제 협력은 시너지 자체가 안나옵니다. 놀랍게도 저도 중국을 완전 좋아하지도 않지만 일본과 경제협력 하느니 중국과 협력이 시너지는 더 좋습니다. 생곈식 이동? 일본 범죄자들 한국에서 설치게 해줄려구요? 유럽도 지금 망해가는거 안보여요? 전력 에너지를 왜 공동구매 합니까? 일본도 경계대상이에요.
@shine7님 울산에서 현차 따라 중국에 공장 지었던 하청업체들 박근혜 때 사드보복, 즉 정치적 이유로 싹다 망하고 겨우 몸만 빠져나왔죠 심지어 "하청" 이라 물량계약 꾸준히 있었는 데도요
zenka21
IP 58.♡.247.51
09-08
2026-09-08 13:46:20
·
넘 싫어요 왜 일본하고 합방하자고 하죠 그냥
마이보리
IP 150.♡.242.24
09-08
2026-09-08 13:46:42
·
수출 규제 때는 일본이 주적 맞았지만, 이제는 상황이 많이 바뀌었죠. 미국에 대항하려면 일본하고라도 손잡아야 하니, 전 찬성입니다. 특히나 산업구조가 20년전에는 일본과 경쟁하는 구도였지만, 지금은 그럴만한 섹터도 많이 줄어들었으니,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일본뿐만 아니라, 기존 G7서방국 (EU, 캐나다, 호주) 하고 다같이 연합해서라도 미국, 중국에 맞서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쿠브릭
IP 39.♡.174.229
09-08
2026-09-08 13:47:19
·
@마이보리님 일본을 우리가 그니깐 왜 애써 도와줘야되냐구요. 일본이랑 경협 시너지 자체가 비효율적이라니깐요? 차랄 중국이랑 경제 협력이 더 시너지는 좋아요.
거울은보고다니니
IP 221.♡.144.253
09-08
2026-09-08 13:50:02
·
@마이보리님 같은 의견 내는 척하면서 뒤로 딴짓할 확률 100프로라고 봅니다.
마이보리
IP 150.♡.242.24
09-08
2026-09-08 15:23:35
·
@거울은보고다니니님
앞으로 대놓고 삥 뜯는 미국이나, 모든 산업 섹터에서 경쟁하고 있는 중국보다는 훨씬 낫지요.
예전처럼 일본과 국가 체급이 넘사벽 차이나는 것도 아니구요. 국제관계는 시대에 따라, 상황에 따라 항상 변합니다. 미국의 패권 소실, 중국의 부상, AI에 의한 완전 새판짜기 같은 어마어마한 급변시기엔 우리 실속을 잘 따져야 합니다.
구한 말과 조선이 그렇게 망가졌던 것은, 익숙한 관념과 사상에 사로잡혀서 안주했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또다른 의미에서 대일 관계에도 변화가 필요합니다. 우리가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따라 일본이 플라자 합의 때 삥뜯겼던 것과 유사한 상황이 될수도 있다는 위기 의식을 가져야 되구요. 저는 5년전에는 대일불매 운동에 강력히 찬성했었습니다.
김메달리스트
IP 118.♡.8.182
09-09
2026-09-09 08:54:24
·
@쿠브릭 님 이미 연간 천만명씩(2025년 940만명) 가서 경기 살려주는 중입니다만;;
쿠브릭
IP 39.♡.174.229
09-08
2026-09-08 13:49:34
·
세상이 참 .. 어떻게 됬는지.. 아무리 돈이 최고인 세상이라지만 사과도 없고 툭하면 극우 우익 군국화 부르짖고 재무장 하는 나라랑 유럽식으로 친우 되자는말을 굴지의 재벌이 공공연연하게 일본 언론사 앞에서 하는 세상이군요.
음습하다고 적대시 하지 않고, 깨어있는 마인드로 이익을 추구하는 최태원...왜 성공한 기업가인지 알 수 있죠 최태원이 저리 말하는건 일본을 이용해먹을 수 있는 부분이 있으니까 언급하는거죠 뭐 봉사하나요?
쿠브릭
IP 39.♡.174.229
09-08
2026-09-08 13:55:46
·
@shine7님 일본이랑 협력이 이득이 뭐죠?? 에너지 전력문제야 저는 공동구매야 그렇다 쳐도, 유럽식 생곈을 일본이랑 해서 얻을 이익이 도대쳋 뭐죠? 범죄나 안보가 오히려 우려되는데요. 한국에 러시아 중국 일본 각국 간첩들 많아요. 안보 지정학적으로 요충지라서. 그리고 일본이랑 한국은 경쟁품목은 겹쳐서 경제협력 FTA 효과 없는걸로 예전부터 연구된걸로 알고있습니다.
@쿠브릭 님 일단 진지하게 댓글 달아보면, 한일 협력의 이익을 '일본과 FTA 해서 일본 제품 싸게 사는 것'으로만 볼 필요가 없죠. 말씀하신 것처럼 한일은 경쟁 산업이 상당히 겹칩니다. 그런데 그래서 경제협력이 무의미하다는 결론은 어떻게 나오나요? 겹친다고 경쟁만 하는 게 아니라 서로 사고팔기도 합니다. 한국이 일본에서 소재·부품 들여와 완제품 만들어 파는 구조라 지금도 대일 적자가 매년 200억 달러 안팎입니다. 완전 경쟁 관계면 이런 구조 자체가 안 나와요. 최태원도 이번에 두 나라 산업이 경쟁에서 보완 관계로 넘어갔다고 진단했고요. 그리고 지금 말하는 경제공동체는 FTA보다 범위가 훨씬 넓습니다. 에너지 공동구매·비축, 송전망·가스관 연결, 핵심광물 공동비축, AI·반도체 협력, 양국에서 다 보장되는 보험상품 같은 게 실제로 테이블에 올라온 항목들입니다. 관세 협정으로 되는 영역이 아니에요. 협력한다고 상대가 달라는 걸 다 내주는 것도 아닙니다. 2019년에 일본이 반도체 소재로 수출규제 걸었던 거 다들 기억하잖아요. 그 경험이 있는 상태에서 하는 협상이지, 백지에 도장 찍자는 게 아닙니다. 분야별로 골라서 하는 거고, 안 되는 건 안 하면 됩니다. 솅겐 얘기도 국경을 당장 다 열자는 걸로 받아들일 이유가 없습니다. 한일은 지금도 서로 무비자고 매년 수백만 명씩 오갑니다. 여기서 더 하자는 건 기업인 이동이나 전문인력 교류, 청년들이 한쪽에서 쌓은 경력을 다른 쪽에서 인정받게 하자는 쪽이지 검문 없애자는 얘기가 아니에요. 범죄나 간첩은 출입국·방첩 정책으로 따로 관리할 문제고요. 그게 무서워서 아예 안 한다는 건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그는 겁니다. 경쟁품목 겹치니까 FTA 효과 없다는 것도 너무 단순합니다. 산업이 겹치니까 경제통합 이익이 없다는 결론은 성립하지 않아요. 애초에 한일 관세는 RCEP으로 이미 내려가는 중이라 그 논쟁 자체가 한물간 얘기이기도 하고요. 결국 핵심은 일본이랑 친하게 지내자가 아닙니다. 미중 갈등으로 공급망이 블록으로 쪼개지는데 한국 혼자 협상 테이블에 앉느냐, 일본과 시장·공급망·에너지·기술을 묶어서 앉느냐의 문제죠. 안보도 마찬가지고요. 일본과 협력한다고 중국·러시아 경계가 풀리는 게 아니라, 오히려 특정 국가 하나에 매달리는 상황을 피하는 쪽에 가깝습니다. 물론 무조건 이득이라는 얘기는 아닙니다. 농업이나 일본과 직접 붙는 제조업은 피해가 나올 수 있고, 일본 기술·자본에 대한 의존이 커지는 부작용도 따져야죠. 그러니까 어떤 분야를 어디까지 묶을 거냐를 놓고 싸워야 하는 겁니다. 에이 뭔 헛소리야 하고 입구에서 막아버리는 건 아무것도 안 따진 거예요. 이걸 정치적으로, 이념적으로, 감성적으로 접근하는 게 제일 위험합니다.
이리가요
IP 223.♡.53.225
09-08
2026-09-08 13:58:41
·
기업끼리는 하는게 도움은 많이되죠. 정치와 종교가 끼면 아싸리판 나구요
컴구조
IP 223.♡.86.208
09-08
2026-09-08 14:06:37
·
cptpp 가입은 하긴 해야 합니다. 멕시코 수출 문제도 있고 해서..
은퇴희망직장인
IP 210.♡.41.89
09-08
2026-09-08 14:08:14
·
최태원 회장 좀 이상한 사람이네요.
1. 외국에 인프라를 투자하고 성공한 사례가 그리 많지 않은데... 결국 어떻게든 인프라가 있는 나라에거 꿀꺽하고 싶은 욕심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중국에 지은 조선소 그냥 중국에 홀랑 뺐겨 버렸고, 네이버 라인도 먹혔고요.)
2. 일본은 침몰하는 보물선 같은 건데, 거기에 미리 타면 좋은 일은 안 생길 것 같은데... 그냥 침몰한 다음에 보물만 건지는게 낫지 않나?
내가 안목이 부족한 건지, 그가 좀 이상한건지 모르겠습니다만...
우선 나로써는 이해가 안 가니 최태원 회장이 이상한 것으로 1차 결론을 내야겠네요.
lfthndr
IP 211.♡.120.12
09-08
2026-09-08 15:14:50
·
일본이랑? 왜요? 일본이 그리 좋으면 그냥 일본으로 본인이 넘어가지 왜 나라를 이어서 넘기려고 하는지.. 매국노 후손인가요?
베개
IP 223.♡.83.204
09-08
2026-09-08 15:22:26
·
하더라도 수출금지하고 거만한 말 털던 것 부터 사과받고 시작해야지요.
규드롱
IP 218.♡.84.89
09-08
2026-09-08 23:34:18
·
@베개님 수출금지 이면에는 위안부보상문제가 있고 보상문제의 급작스런 타결은 오바마의 한, 일 군사협력을 완성하기 위한 사전정지작업이었죠. 한, 일 관계개선은 양국의 문제가 아니라 한-미-일이 이어지는 거대한 동맹체제가 작동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 동맹은 중국봉쇄가 목적이구요.
지금 대한민국 눈앞에 정치, 군사, 경제 모든 부분에서 현실적 위협세력은 중국입니다. 일본과 비교도 안될 수준이죠. 아직도 임진왜란, 한일합방에만 감정이 팔려있으면 늑대 피하려다 호랑이를 만나는 꼴이 될수있습니다.
김메달리스트
IP 118.♡.8.182
09-09
2026-09-09 08:56:31
·
@베개님 사과 안해도 한국에서 연간 천만명(2025년 940만명)씩 가주는데, 자기들 입장에선 '사과를 굳이? 왜?' 할거 같네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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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과 FDI는 반대고요
돈? 하나만 보면 중국보다 일본과 경제협력이 백배 났습니다
박근혜 때 사드보복, 즉 정치적 이유로 싹다 망하고
겨우 몸만 빠져나왔죠
심지어 "하청" 이라 물량계약 꾸준히 있었는 데도요
앞으로 대놓고 삥 뜯는 미국이나, 모든 산업 섹터에서 경쟁하고 있는 중국보다는 훨씬 낫지요.
예전처럼 일본과 국가 체급이 넘사벽 차이나는 것도 아니구요. 국제관계는 시대에 따라, 상황에 따라 항상 변합니다. 미국의 패권 소실, 중국의 부상, AI에 의한 완전 새판짜기 같은 어마어마한 급변시기엔 우리 실속을 잘 따져야 합니다.
구한 말과 조선이 그렇게 망가졌던 것은, 익숙한 관념과 사상에 사로잡혀서 안주했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또다른 의미에서 대일 관계에도 변화가 필요합니다. 우리가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따라 일본이 플라자 합의 때 삥뜯겼던 것과 유사한 상황이 될수도 있다는 위기 의식을 가져야 되구요. 저는 5년전에는 대일불매 운동에 강력히 찬성했었습니다.
최태원이 저리 말하는건 일본을 이용해먹을 수 있는 부분이 있으니까 언급하는거죠 뭐 봉사하나요?
말씀하신 것처럼 한일은 경쟁 산업이 상당히 겹칩니다. 그런데 그래서 경제협력이 무의미하다는 결론은 어떻게 나오나요? 겹친다고 경쟁만 하는 게 아니라 서로 사고팔기도 합니다. 한국이 일본에서 소재·부품 들여와 완제품 만들어 파는 구조라 지금도 대일 적자가 매년 200억 달러 안팎입니다. 완전 경쟁 관계면 이런 구조 자체가 안 나와요. 최태원도 이번에 두 나라 산업이 경쟁에서 보완 관계로 넘어갔다고 진단했고요.
그리고 지금 말하는 경제공동체는 FTA보다 범위가 훨씬 넓습니다. 에너지 공동구매·비축, 송전망·가스관 연결, 핵심광물 공동비축, AI·반도체 협력, 양국에서 다 보장되는 보험상품 같은 게 실제로 테이블에 올라온 항목들입니다. 관세 협정으로 되는 영역이 아니에요.
협력한다고 상대가 달라는 걸 다 내주는 것도 아닙니다. 2019년에 일본이 반도체 소재로 수출규제 걸었던 거 다들 기억하잖아요. 그 경험이 있는 상태에서 하는 협상이지, 백지에 도장 찍자는 게 아닙니다. 분야별로 골라서 하는 거고, 안 되는 건 안 하면 됩니다.
솅겐 얘기도 국경을 당장 다 열자는 걸로 받아들일 이유가 없습니다. 한일은 지금도 서로 무비자고 매년 수백만 명씩 오갑니다. 여기서 더 하자는 건 기업인 이동이나 전문인력 교류, 청년들이 한쪽에서 쌓은 경력을 다른 쪽에서 인정받게 하자는 쪽이지 검문 없애자는 얘기가 아니에요. 범죄나 간첩은 출입국·방첩 정책으로 따로 관리할 문제고요. 그게 무서워서 아예 안 한다는 건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그는 겁니다.
경쟁품목 겹치니까 FTA 효과 없다는 것도 너무 단순합니다. 산업이 겹치니까 경제통합 이익이 없다는 결론은 성립하지 않아요. 애초에 한일 관세는 RCEP으로 이미 내려가는 중이라 그 논쟁 자체가 한물간 얘기이기도 하고요.
결국 핵심은 일본이랑 친하게 지내자가 아닙니다. 미중 갈등으로 공급망이 블록으로 쪼개지는데 한국 혼자 협상 테이블에 앉느냐, 일본과 시장·공급망·에너지·기술을 묶어서 앉느냐의 문제죠. 안보도 마찬가지고요. 일본과 협력한다고 중국·러시아 경계가 풀리는 게 아니라, 오히려 특정 국가 하나에 매달리는 상황을 피하는 쪽에 가깝습니다.
물론 무조건 이득이라는 얘기는 아닙니다. 농업이나 일본과 직접 붙는 제조업은 피해가 나올 수 있고, 일본 기술·자본에 대한 의존이 커지는 부작용도 따져야죠. 그러니까 어떤 분야를 어디까지 묶을 거냐를 놓고 싸워야 하는 겁니다. 에이 뭔 헛소리야 하고 입구에서 막아버리는 건 아무것도 안 따진 거예요. 이걸 정치적으로, 이념적으로, 감성적으로 접근하는 게 제일 위험합니다.
1. 외국에 인프라를 투자하고 성공한 사례가 그리 많지 않은데...
결국 어떻게든 인프라가 있는 나라에거 꿀꺽하고 싶은 욕심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중국에 지은 조선소 그냥 중국에 홀랑 뺐겨 버렸고, 네이버 라인도 먹혔고요.)
2. 일본은 침몰하는 보물선 같은 건데, 거기에 미리 타면 좋은 일은 안 생길 것 같은데...
그냥 침몰한 다음에 보물만 건지는게 낫지 않나?
내가 안목이 부족한 건지, 그가 좀 이상한건지 모르겠습니다만...
우선 나로써는 이해가 안 가니 최태원 회장이 이상한 것으로 1차 결론을 내야겠네요.
왜요?
일본이 그리 좋으면 그냥 일본으로 본인이 넘어가지 왜 나라를 이어서 넘기려고 하는지.. 매국노 후손인가요?
지금 대한민국 눈앞에 정치, 군사, 경제 모든 부분에서 현실적 위협세력은 중국입니다. 일본과 비교도 안될 수준이죠. 아직도 임진왜란, 한일합방에만 감정이 팔려있으면 늑대 피하려다 호랑이를 만나는 꼴이 될수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