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암흑의 시기는 지나가는 것인가?
화려했던 과거를 간직한 채 한동안 깊은 바닥을 경험하고 나니, 다시 오르기 시작하는 시장을 바라보는 마음이 조금은 묘합니다.
한때는 계속 올라갈 것만 같았던 주식이 어느 순간 힘없이 무너지고, 바닥을 확인하는 동안에는 언제 다시 올라갈 수 있을지 막막하기도 했습니다.
그런 시간을 지나 다시 상승세가 나타나니 솔직히 조금 흥분이 되는군요.
역시 주식은 내려갈 때보다 올라갈 때 사람의 마음을 더 들뜨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아직 안심하기에는 이릅니다.
이번 상승세가 과연 추석 이후에도 계속 이어질 수 있을지, 아니면 잠시 반등한 뒤 다시 방향을 틀지는 아무도 알 수 없습니다.
결국 주식시장은 어느 정도 홀짝게임과 비슷한 면이 있는 것 같습니다.
분석하고 전망을 세우며 나름대로 근거를 찾아보지만, 마지막 순간에는 시장이 어떤 선택을 할지 누구도 정확하게 알 수 없으니까요.
그래서 지금은 기대와 걱정이 함께 있습니다.
암흑의 시기가 정말 지나가고 있는 것인지, 아니면 잠시 찾아온 밝은 순간인지 아직은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다만 한 가지는 분명합니다.
바닥을 경험해 본 사람에게 다시 찾아온 상승장은 이전과는 조금 다르게 느껴집니다.
이번 상승세가 부디 추석 이후에도 꺾이지 않고 오래 이어지기를 바라봅니다.
주식시장의 앞날은 아무도 모르지만, 그래도 지금만큼은 조심스럽게 기대해 보고 싶습니다.
미국, 일본이 서로 생명줄잡고 버티는 형국이라 터지지 않고 아슬아슬한 균형이 유지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
하지만 터지면 단기 충격 상당할겁니다. ;;; 양방향 다 열어놔야죠.
라고 AI께서 신탁을 내리셨습니다.에이~맨
조만간 있을 미국금리조정.
올라가면 충격이 있을것이고 안올라가면 슈팅이 나오겟죠.
코인쪽 클래리티법안.
통과되면 양적완화의 효과가 있어서 자산시장에 펌핑이 있을것 같습니다.
전 통과가 유력하다고 생각합니다.
법안통과가 싫으면 긴축을 해야되는데 미국이 긴축을 할리가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돈없으면 남의나라 재산뺏어서 쓰는 나라라서요.
혹은, 본인의 기준을 정하고 거기에 맞추면 마음이 편합니다.
안타까운건 오늘도 개인들이 3조 가까이 팔면서 지긋지긋하다면 주식장을 떠나고 있습니다.
금리 상승기에는 대형주> 성장주> 중소형주 원칙만 지켜서 주식시장을 떠나지 않는것이 가장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