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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장님, 회식은 1차로 끝내시죠”…8년 만에 바뀐 문화에 소상공인 ‘피눈물’

하이타이거 ·

조회 5,178 · 공감 2 · 댓글 44

다들 아시다시피 한국의 자영업자 비율은 선진국에서 상위권이죠.

그런데 최근들어 회식문화가 바뀌었습니다.

예전처럼 회식안하죠.

정부가 자영업자 아무리 지원해도 다시 예전문화로 돌어가지않는이상 한계가 있다고봅니다.


https://car.withnews.kr/economy/workplace-dining-culture-decline?amp=1

댓글 44

  1. 쿠브릭 ·
    하는데는 하던데요. .지방같은데는요
  2. 오준환 ·
    @쿠브릭 님

    삼성은 아예 술은 1차만 그리고 한종류만 시간은 9시으로 회식 규칙을 만들어버렸습니다. (1-1-9)
  3. 뎅뎅이! ·
    @오준환님 한종류만은 뭐에요? 주종?? 안주??
  4. 김메달리스트 · · 공감 3
    @쿠브릭 님 경향을 이야기는 기사에 '하던데는 하던데요', '우리 회사는 하던데요', '다 그런건 아닌데요' 이런 댓글다는 의미가 뭔가요.
  5. 오준환 ·
    @뎅뎅이!님

    주요 회식 규칙 (1-1-9 /1-1-2운동)

    ・1차만 하기: 회식은 1차 장소에서만 진행하고 마무리합니다.
    ・1가지 술만 마시기: 폭탄주나 섞어 마시기, 벌주·사발주·원샷 등의 음주 강요 악습을 금지하고 한 가지 주류만 가볍게 마십니다.
    ・9시(또는 2시간) 내에 끝내기: 과거 '1-1-9' 규칙은 밤 9시 전(또는 2시간 이내)에 회식을 마치는 것을 원칙으로 삼았으며, 이후 시대 변화와 유연근무제 등에 맞춰 '1-1-2'(1가지 술, 1차로, 2시간 이내 종료) 형태로 더욱 간소화되었습니다
  6. 뎅뎅이! ·
    어제 비슷한 이야기가 나왔어요. 사람간의 관계는 피곤해 하면서

    정작 이태원클라스,슬기로운시리즈,폭삭... 등 간접경험에 열광하는게 좀 특이하다...
  7. 하이타이거 · · 공감 1
    @뎅뎅이!님 그냥 문화자체가 바뀐거 같아요.
  8. 뎅뎅이! · · 공감 1
    @하이타이거님 사람간의 관계를 그리워 하는데.. 정작 행동은 피곤해 하니. 이게 좀 특이하다.. 싶었어요.

    현실에 없다고 생각해서 그런걸까요? ㅎㅎㅎ
  9. 섬마을생산직 · · 공감 2
    @뎅뎅이!님 게임도 직접 하는 것보다 선수들 플레이하는 거 보며 간접경험하는 것을 즐기는 시대니까요.
  10. 뎅뎅이! ·
    @섬마을생산직님 열정의 소멸 일까요? 이건 나이듦인데.ㅠ.ㅠ
  11. 껍질파괴 · · 공감 1
    @뎅뎅이!님 몇년전에 육아열풍도 이와 바슷한 현상이었을겁니다
    애는 안낳는데 육아는 좋아하는
  12. OLIVER ·
    @섬마을생산직님 게임도, 먹방도, 여행도 유튜브로 대리만족하는 시대네요..
  13. 붕붕빙붕 · · 공감 11
    너무 좋습니다. 술 없으면 진지한 대화도 못하는 인간들 너무 많습니다. 1020 세대한테 물어보면 알겁니다. 주변에서 술먹는 어른들에 대한 인식이 대부분 안좋다는걸요.
  14. DONUT · · 공감 1
    @붕붕빙붕님 술 없으면 진지한 대화를 못하는 분들도 있는거지 그런 인간들은 또 어떤 인간으로 보시는걸까요? 1020 세대가 싫어한다면 싫으면 싫다. 좋으면 좋다.하면 되지 않을까요? 꼭 본인 세대문화가 아니면 비하하고, 어떤 인간들하면서 몰이하는것도 썩 좋은 세대문화는 아닌듯합니다.
  15. 뎅뎅이! ·
    @DONUT님 맞아요. 술과 상관없는건데 말입니다. 매개체일 뿐이지..
  16. 브렛 · · 공감 2
    부장님은 1차만 하시고 법카만 주고 가시죠.
  17. sang · · 공감 1
    요즘 엠지들은 반대입니다.
    부장님이랑 점심때 파스타 먹어야 회식 빨리 끝나거든요..
  18. 고수의상징 · · 공감 2
    차 없이는 출퇴근 불가한 사람, 그날 중요한 일정 있어서 빨리 가야하는사람 등 술 먹으면 난처해지는 사람한테 술먹자고 계속 그러는건 뭘까요? 자기 말이면 개인사정 다 내팽겨치는지 충성심 테스트라도 하는걸까요?
  19. l까만콩l · · 공감 2
    코로나 이후로 회사에서 갖는 술자리가 급격하게 적어졌습니다.
    저녁회식은 일년에 4번이 안되는거 같구요.
    점심으로 많이합니다.
    점심이니 술 안마시구요.
    꼰대들 많은 회사인데도 그렇네요.
  20. 해요해요 ·
    @l까만콩l님 저희는 연말 회식도 아웃백 이나 그냥 뷔페 가더라구요 ...
  21. 해요해요 · · 공감 2
    회식도 회식이지만 ....우리때하고 다르게.... 지금 대학생들도 술을 그렇게 안좋아하더라구요 ...
  22. 혼자걷는다 ·
    회식이 그냥 "법카로 외식하는 날" 정도로 바뀐게 조금 아쉽긴 하더군요.
    2차, 3차 하면서 고주망태가 되도록 마시는건 분명히 지양하는게 맞는데
    가볍게 맥주 한잔하면서 일 얘기도 하고 서로 쌓인거 풀고 이런 시간들이 줄어든거 같더군요.
    그냥 맛집 탐방 같은 분위기로... ㅎ;;
  23. SAPHANADB · · 공감 3
    이걸 자영업자 피눈물 이런 논조로 기사를 쓰면…
    시대가 변하면 자영업자도 변해야죠. 자영업자 관련 기사는 그냥 매일 징징징징 지겹습니다
  24. 화이팅입니다 ·
    @SAPHANADB님 아 자영업자들은 그냥 매일 징징징징 자주 거렸었군요
  25. OLIVER ·
    @SAPHANADB님 술 먹는 문화가 사라지고 있어서 술집, 식당이 힘들다는데, 그 술집과 식당들은 도대체 뭘 어떻게 변화해야 할까요..??
  26. LEFT_VIEW ·
    우리 회사도 점심 식사로 회식 대체한지 한참되었습니다. 전반적인 사회 분위기가 바뀌었어요.
  27. 5oundation · · 공감 5
    직장생활 십년 넘게 했지만 회식은 진짜 왜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코로나가 큰 영향을 주었다 생각합니다.
  28. 김메달리스트 · · 공감 1
    바람직한 방향이네요. 사무실에서 못하는 대화, 밖에 나와서 술마시면서 하자고요? 미쳤습니까? ㅋ
  29. shine7 ·
    점심 회식 대찬성이죠... 퇴근하면 각자의 시간을 보내야죠... 정말 너무 좋은 변화입니다.
  30. 짤뚱 ·

    시대는 항상 변하죠.
    자영업도 이에 손해보는 업종이 있는 반면
    이익되는 업종도 있죠

    옛날의 회식은 무조건 저녁에 술이 들어가는 거였다면
    지금은 점심회식도 많아졌고 술없는 대신
    원래의 식사 비용을 높여서 가는 곳고 있구요
  31. 혼자서도잘해요. · · 공감 3
    회사 욕하기 위해 회사돈으로 야근하는 문화
  32. rian · · 공감 1
    8년이 아니라 수십 년 됐는데 아직도 저런 소리가 나온다는 게 더 희한하네요.
  33. 니히리 · · 공감 1
    나이 든 선배들도 이젠 건강 생각을 많이 해서요.
    2차 3차 폭음 폭식 이런 거 오히려 후배들이 하자고 해도 안 합니다.
    술 소비량 기사 찾아봐도 50-60대에 감소폭이 가장 컸다고 나와요.
    젊은층만 술 소비를 줄인 게 아니란 겁니다.
  34. Seedlow · · 공감 3
    요즘 회식에서 술 먹는 사람 없어서 너무 좋습니다.
    술처먹는 영감들 회사 나가길 얼마나 기대했는데, 문화가 바뀌긴 바뀌더군요.
  35. 90까지갑시다 · · 공감 3
    윗분들 입장에서야 회식은 직원들 간 자유로운 교류의 현장일지는 몰라도 아랫직원들 입장에서는 회식 = 업무의 연장이죠. 교류는 그냥 점심에 간단히 식사하면서 하고 저녁에는 그냥 빨리 퇴근하고 자유롭게 보내고 싶어요.
  36. 동주리 ·
    @90까지갑시다님 부서장 혼자 떠들고 밑으로 내려갈수록 대화없이 듣기만 하면서 안주먹는 가련한 사원들을 보고 있으면 1차에서 반드시 끝내야겠다 생각하게 됩니다.
    부장님! 부장님 얘기 되게 재미없고 이런데서까지 일 얘기 하고 싶지 않습니다!! ㅎㅎㅎ
  37. 아제로써 ·
    오늘은 술 처먹지 말아야겠네요.
  38. JaMEs ·
    누가 기레기 회식하지 말라고 했는지..
  39. 세라비 ·
    저처럼 사장 입장에서 생각하면..
    몹시 환영할 만한 일입니다. 회식없어지는거요..
    근데.. 한동안 회식을 안했더니
    일부에서 왜 우리는 회식이 없냐고 해버리는데.. 우째야 하나요..
  40. 퇴사할까? · · 공감 1
    40대 부서장인데 저녁 회식 자체를 싫어 합니다.
    좋은 순으로는
    1. 법카 주고 점심 회식 알아서 해라
    2. 법카 주고 점심 회식 같이 밥 먹고 그걸로 끝(간단한 반주OK)

    이게 아닐까 싶네요. 물론 저는 부서원들이 하자는대로 합니다.
  41. 이빨까기 ·
    회식은 필요해요~ 1차만!
  42. apnetwork ·
    지하철 늦은시간만 되면 술취한 으르신들이 고래고래 소리치는 거 보면 술문화는 없어져야 하는게 맞습니다.
  43. 올리브남편 ·
    1차 소맥 2차 맥주 3차 노래방 4차 소주… 가 만연하던 시기를 지나서 지금은 1차만 한다고 하니 2, 3, 4 차에 들르던 자영업자 분들은 다들 어려울 수 밖에요
  44. arkeize ·
    못 할 말도 해보고, 꾸짖기도 해 보고.. 인간관계가 깊어지는 경험은 이제는 힘들겠죠. 첫 직장 동료들과 일년에 두번은 만납니다. 그 때 용돈주던 꼬맹이들 대학간다는 이야기도 하고, 차 바꾸고 이사한 히스토리들 다 알고 있고. 사회가 변했으니 이제 그런 공감대를 나누는 일은 잘 없을 것 같습니다. 회식을 해야 한다는 이야기는 아니지만, 자기 시간을 나누고, 남의 시간에 편한하게 들어갈 수 있는 여력이 다들 이제는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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