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쯤 된 것 같은데...
엄청 빠져 있네요...ㄷㄷㄷ;;
분량은 대략 10시간 이내가 많은 것 같습니다.
중국 특색이 바로 분량이어서....완결 나지 않은 작품이 많은 탓에 10시간이고,
점차 완결작이 많아지면....20시간 넘는 작품도 많아질 듯 합니다.
일단 중국의 트랜드는 한국 일본과 크게 다를 것은 없습니다.
예를 들어 착각물이 인기를 끌면, 그와 비슷한 작품이 한국에서 몇 개 정도 나온다면,
중국은 인구28배의 인구 수 많큼의 비율이 아니라 100배는 더 많이 나옵니다.
그런데 AI는 여전히 한계가 많을 뿐더러
진짜 프로 작가가 많이 참여하진 않습니다.
이런 시기에는 깊이를 더하기 어려운 AI의 연출 및 전개에 무리하게 가기 보다
웹소설에 비해 깊이는 조금 낮추면서 생산 속도를 올리고,
동시에 이야기의 뼈대가 되는 재미는 놓치지 않아야 하는 선택이 필요합니다.
중국 AI드라마는 그러니까 깊이는 현실적 한계로 살짝 포기 하는 대신
재미 포인트가 되는 플롯을 살리고
디테일한 연출을 포기하는 대신 화려한 그래픽을 만들어 냅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재미의 근간을 살릴 줄 아는 작품이 꽤 많습니다.
물론 서브컬쳐 쪽을 먼저 이야기 하는 이유가 있고,
AI가 서브컬쳐 쪽에 현재까지의 기술로는 가장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회귀하고...시스템 창을 띄우는 작품 같은 것들 말이죠.
요즘 AI 무협물 보는 중인데....ㅎㅎㅎㅎㅎ 재밌네요.
위에서 말한 한계의 기준이 아마 다를 것 같습니다.
상업용 애니메이션 수준으로 보면 너무 많은 헛점이 보이지만,
그것이 스토리가 아닌 AI생성 영상의 오류 비슷한 거라면,
눈감고 지나갈 줄 알아야 볼 만합니다.
예를 들면 영약을 5개 넣었는데, 업그레이드한 영약이 2개만 보여진다면,
말도 안 되는 것 같지만...AI 특유의 허용으로 보는 식입니다.
반면, 이런 부분 외의 연출은....
아마 처음 보시는 분들이라면 놀랄 수 있을 정도로
매우 매끄러워졌습니다.
아니 시리즈 물로 이 정도 퀄리티의 양산이 가능하냐고 생각하실 정도로...
여기서 주의할 점은 양산형도 많아서 골라봐야 한다는 점과
긴 연재를 거친 작품이 1년이라도 지난 작품의 퀄이...요즘과는 꽤 차이가 있다는 점 정도...
작년 수준과 올해 수준은 급 자체가 달라져서 말이죠.
그리고 실사 그림체 맞죠?
네....실사 그림체...
그냥 쉽게 생각해서 씨댄스 영상 모델 느낌 보시면 됩니다.
이런 거요.
추천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위에 링크 하나 걸어 두었습니다.
한 번 보기 시작하면 알고리즘이 알아서 안내 해 줄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