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국민소득 4만불은 거의 확정적인 듯합니다.
물론 4만불에서 5만불이 되려면 달러 기준 명목 소득의 증가가 25%가 되어야겠지요.
아주 여건이 좋다면, 내년말 국민소득은 4만5천불을 넘겨 4만불 후반까지도 가능할지도 모르겠어요.
제 예상으로는 내년까지는 반도체가 호황으로 보는데요, 설사 반도체 호황이 사그러진다고 하더라도, 2028년부터 크게 환율에 요동이 없는 한, 조금씩이나마 꾸준히 성장을 계속해서 이재명 대통령 임기말까지는 5만불은 무난히 달성하지 않을까 합니다.
저는 이런 제 예상이 맞았으면 좋겠군요.
5만불 넘는 국가 중 남아있는 제조업이라야 독일 럭셔리 자동차, 프랑스 명품 패션 등등 소비자가 가격에 구애받지 않고 살 수 있는 제품을 만드는 나라들밖에 없어요.
우리나라에 그런 브랜드가 있나 생각해보면 전혀 떠오르지 않는군요.
독일은 국민소득이 6만5천불이나 되는데, 제조업의 강국입니다. 제조업이 20% 정도 차지합니다.
한국은 독일을 모범으로 삼을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아니 많은 사람들과 관련 없는 남의 얘기
지금 명목기준으로 국민소득이 많이 오른 것은 반도체 가격의 상승 때문인 측면이 크겠지요.
반도체 가격이 더 이상 상승하기는 어려울 테고요.
삼성과 하이닉스 임직원이 받은 엄청난 돈을 소비하기 시작하면, 그 온기가 조금씩 밑으로 전달될 수 있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