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님의 비난이유는 전월세 폭등, 집값 폭등 영향도 크지만
청년들이 가장 크게 분노하는 원인은 내로남불이죠
대통령 본인의 근저당 사건
강신철 국방부장관 후보자의 철거민 분양
민정수석실 공직기강비서관의 아들 둘한테 비거주 증여
홍지선 국토부 장관 후보자의 영끌 논란
용혜인 후보자의 부동산 단타 논란
이형일 후보자의 부동산 갭투자 논란
요즘 말 많은 부동산 관련 내로남불을 나열해봤는데
저것만 있겠습니까? 강남 자가 고위직 관료들, 민주당의원들 전부
갭투자는 기본이고, 그들은 누구보다 부동산에 진심이고 부동산으로 돈을 축적하신 분들일겁니다.
저게 불법이라고요? 아닙니다. 저라도 저렇게 했습니다.
인간의 욕망이거든요
근데 가만보니.. 지금 정부의 정책은 저거랑 상반되네요?
우리들은 괜찮고 니들은 갭투자안돼.. 대출안돼.. 올라오지마
솔직히 지금 무주택 청년들 입장에서 민주당은 몇십년간 안뽑을지도 모릅니다.
검찰개혁 처럼...
민주진영에 계시면서도 올해 갈등이 본격화되면서부터 이재명 정부에 돌 던지시는 분들도 대통령께서 후보자 시절 제시한 노선으로 간다면 부동산공화국이라며 배 뒤집고 더 빨리 눕고 작년부터 돌 던지셨을듯 한데 말이죠..기본적으로 “두 대통령께선 잘못된, 실패한 정책을 펼치셨을리 없다”가 그 분들의 집단적 세계관이잖아요.
자기 이익을 찾아 일부는 빨간당에 부역하는 중이고, 파란당에 남은 사람들도 선민의식에 절여져서 행동하는 중이죠. 자신들만이 정의라고 외치면서요.
결정적으로 20대 대선과 8회 지선이 지난 2022년 여름 피를 토하듯 부동산에 적대적인 발언을 쏟아내시던 민주당원분들의 발언 면면을 보면..참 여러가지로 현실감각이 없으신 그 본질적 이유가 보여서 갑갑한 면도 있고요.
은행이 바보도 아니고.. 대출 못갚을 것 같으면 “알아서” 안해줍니다
대출 받아보셨으면 알지 않나요? 연소득 3-4000으로
6억대출 나오나요 안나오죠
정부의 대출규제는 8년정도 되었습니다.
ltv한도랑 dsr같은게 없다면 문제가 생기겠죠 당연히..? 저런 대출제도가 있는 한, 대출은 건전할수밖에 없죠
내로남불도 문제이지만.. 그리고 뭐만 하면 소급적용이니.. 정부 정책의 연속성도 문제구요.
9.7대책 이후로 나온 대책들이나 정부 인사들의 발언을 취합하면 소급 적용으로 뒷통수 치면서 정책 신뢰도 훼손하고, 민간정비사업 찍어누르고 공공정비사업으로 공급 못(안) 하고, 비아파트/임대 공급도 공급이다 외치고 지역별 핀셋 규제로 시장에 불안심리만 잔뜩 넣어서 가격이 치솟으니 최상단 누르면 다 되는거야! 마인드로 세금으로 두들기는거죠. 문제는 시장참여자들은 벌써 지난번에 다 해본 게임입니다. 전정부 탓도 문재인 정부와 윤석열 정부에서 내내 달고 살았던 멘트고요. 직전 두개의 정부들과 박원순 전 서울시장님이 차곡차곡 쌓은 업보들이 청구서로 한방에 몰려왔는데 실패한 민주진영식 방법론을 답습해버리니 씨알도 안 먹히죠.
이제 남은건 공급 타임라인에 쫄려서 사전청약으로 땜빵식 공급 뻥카 날린 다음 수분양자들 피눈물 흘리게 하는거 하나 뿐이죠. 이것도 이미 이전 정부에서 빵 찍어내겠다며 어음 폭탄 돌리기 한 길이라서요...
분명 후보자 시절엔 노무현-문재인 정부의 길이 틀렸다는걸 알았는데 불구덩이 엔딩 그 길로 간 정부나 이번엔 다르다며 이전 두 대통령께선 실패하지 않으신 완전무결하신 분이라며 불구덩이로 떠밀어버린 지지층이나 이해가 어렵습니다.
갑자기 일반화시켜서 부동산 투기꾼 프레임을 씌우면서 사회악으로 몰고 있었는데…
뒤돌아 보니 결국 모두 부동산 투기꾼이 되버렸더라…
지금 부동산 규제가 너무 심한거죠.
여론몰이에 지친것도 있고요.
2주택 3주택도 투기꾼, 비거주 1주택도 투기꾼 까지 왔네요.
모든 법은 일관적이고 간략해야 하는데 이런 저런 조건들 덕지덕지 붙여서 만들고 시행하니
법과 정책들이 누더기 걸레가 되고 받아들이는 입장에서도 공정하지 못하다는 인식이죠.
이거다 싶으면 광속 자랑, 불리하다 싶으면 입꾹닫.
서울 전역 매매가가 불타고 전월세 씨가 마를때는 가만히 있다가 강남 찔끔 내리면 바로 신나서 자랑.
이렇게 가벼운사람이였다는거..
정말 몰랐어요.
이 정권 좋아 할 수 없습니다.
매매만 그런가요?
전세나 월세 보증금 대출도 받을때 스트레스 엄청 받습니다.
왜 대출 받아사냐고 분수에 맞게 살라고 비아냥 대시는데
이 정권 들어서 엄청 올랐거든요
안받아서 살 수 없습니다.
언제 까지 비아냥만 대실건지들 ㅎㅎ
안정화=보합 또는 천천히 우상향입니다. 확대정책을 펼치면서 가장 쉽게 받을수 있는 세금을 포기 할까? 생각이 드네요
항상 강하게 할것 처럼 하면서 유예 또는 빠져나갈 구멍 다만들어주고 이러니 결국 민주당이 집권하면 집값 폭등이구나 라는 공식에 딱 맞아 떨어지는거죠 결국 사이다는 없다는게 참 안타깝네요
자제분 대품아에 상가 매수하셨더라고요. 분양권 받을수 있는 마지막 타이밍에 잘 사셨더군요.
국민들은 부동산 더 공부해야 됩니다.
개인적으론 여의도 초원 아파트 정비사업이 어떻게 될지 참 궁금하고요. 여의도 한강변에 대지가 상업지구라지만 나홀로고 용적률도 이미 높고 옆의 초대형 종교시설이 몇개 호실을 보유중이라던데 말이죠. 그런 악조건들이 한가득임에도 유력 정치인 일가가 매수를 한 것엔 이유가 있겠거니 싶고 말이에요...
부동산 하락이 목표는 아니라는 답변을 하는걸 봤었습니다.
그걸 보고서 하락이 목표여도 하락하기 쉽지 않은데 이건 안되겠구나 싶었습니다.